“역사와 전통을 겸비한 수원농생명과학고 체조부가 앞으로도 ‘체조 명문’의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엘리트부문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강장구 교장의 소감. 수원농생명과학고 체조부는 올해 열린 제69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와 제41회 전국중고대회, 제39회 KBS배 전국대회,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대회,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등 5개 대회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또 오주형, 김재일, 이창균, 고요담, 염상준 등 소속 선수들이 각종 국내대회 개인전에서 다관왕에 오르며 메달을 휩쓸었고, 특히 지난 8월 중국 난징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올림픽에서는 임명우가 남자 마루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체조의 미래를 밝혔다. 강장구 교장은 “앞으로 국내 대회를 넘어 국제 대회에서 수원농생명과학고 체조부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리우올림픽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성장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국원기자 pkw09@
“선수들이 잘 해준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엘리트부문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상희 홍익디자인고 레슬링 감독의 소감. 김 감독이 이끄는 홍익디자인고 레슬링부는 올해 전국체전 레슬링 남고부에서 금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앞서 열린 제32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는 금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박제우(홍익디자인고)가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고부 85㎏급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레슬링 종목에서는 드물게 2관왕에 오르도록 지도하는 등 탁월한 지도력으로 어린 선수들의 기본기와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 크게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감독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내년에는 선수들의 세계 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학교를 빛내고, 전국체전에서는 올해보다 하나 많은 금메달 4개의 목표로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그간 열심히 땀 흘려 온 부분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 대상’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소감. 지난 2011년 도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이후 4년간 경기도체육회를 이끌어 온 이태영 사무처장은 취임 직후부터 현장을 찾아 감독과 코치 등 체육지도자들과 만나며 활발한 소통 행정을 펼쳐왔다. 취임 한 달만에 열린 제92회 전국동계체전에서 도의 종합우승 10연패를 이끈 이 처장은 그 해 22년만에 경기도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과 동시에 도의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하는 데 앞장섰다. 이 처장은 이후 도 예산 감소로 인해 재정이 축소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도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태영 처장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사기 진작, 선수의 발전과 육성의 토대가 되는 경기체육인대상에서 도 소속 선수 및 단체들과 함께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박국원기자 pkw09@
“올해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목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협회 임직원과 도내 배구팀들이 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엘리트부문 최우수가맹경기단체상을 수상한 경기도배구협회 이상철 회장의 소감. 지난 1981년 7월 24일 창립해 3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도배구협회는 이상철 회장을 필두로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은 물론 건강과 체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배구경기의 활성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전국의 배구협회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도배구협회는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 등 국내 종합대회는 물론 각종 배구대회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특히 도배구협회는 지난 제9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95회 대회까지 전국체전에서 종목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경기도의 전국체전 13연패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상철 회장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임직원을 비롯한 도내 배구인이 하나가 돼 배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2일 오전 10시 도시각장애인연합회 2층 회의실에서 도립극단이 제작한 ‘소리책’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식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과 안미자 도장애인도서관 사무처장, 남궁련 경기도립극단 상임연출, 정희섭 경기도립극단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리어왕’ 소리책은 이후 전국 103개소의 시각장애인도서관 및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학교 및 관련단체(각 도 지부 및 지회), 국립장애인도서관 등에 전달되며 대출서비스 형태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박국원기자 pkw09@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호주 출신의 크리스 옥스프링(Chris Oxspring·사진)을 영입했다. 앞서 앤디 시스코, 필 어윈(이상 투수), 앤디 마르테(내야수)와 계약한 kt는 22일 크리스 옥스프링과 연봉·계약금 포함 총 35만 달러(약 3억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201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신장 183㎝, 몸무게 90㎏의 옥스프링은 올해 37세로 2000년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일본 한신타이거즈와 한국 LG 트윈스, 호주 시드니 블루삭스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지난 2013년에는 제3회 월드 베이스볼 클레식(WBC)에서 호주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32경기에 등판해 10승 8패, 탈삼진 130개, 방어율 4.20의 성적을 남긴 바 있다. 조범현 kt 감독은 “신생구단으로서 다른 외국인 선수의 빠른 리그 적응을 위해 국내 경험이 풍부한 리더가 필요해 전략적으로 옥스프링을 영입했다”며 “기량면에서도 이닝 소화능력이 우수해 안정적으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지난 시즌 후반기 마운드를 책임진 외국인 투수 트래비스 밴와트(28)와 재계약했다. SK는 22일 밴와트와 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52만5천 달러 등 총 67만5천 달러(약 7억4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오른손 정통파 투수인 밴와트는 지난 시즌 부진으로 중도에 방출된 조조 레이예스의 대체 선수로 7월 SK 유니폼을 입은 뒤 10월 초 이후 팔꿈치 통증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지만, 직전까지 약 3개월 동안 11경기에 출전해 9승 1패, 평균자책점 3.11의 빼어난 성적을 거둬 SK가 하위권을 탈출해 시즌 막판 4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는 데 기여했다. SK는 최근 영입한 오른손 투수 메릴 켈리에 이어 밴와트와도 재계약, 용병 투수진 구축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외국인 타자 영입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국원기자 pkw09@
○…유두준탁구클럽(용인 기흥구 신갈동 소재)이 이번 대회 최다 참가상을 수상. 이번 대회 36명의 회원이 참가한 유두준탁구클럽은 지난 2012년 7월 지금의 클럽명을 사용하기 전까지 용인탁구클럽이라는 이름을 써 왔을 만큼 용인을 대표하는 탁구클럽. 특히 여자부는 전국 단위 동호인 대회에서 매번 입상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만큼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남자 회원들도 기량이 올라 전국대회 8강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어. 유두준 관장은 “용인에서 오픈 대회로는 처음 열리게 된 이번 대회를 환영한다.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회원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며 “용인에서 처음 열린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가장 큰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내. /이상훈·박국원·민경화기자 pkw09@
“오래 함께 해온 동료들과 제1회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 기쁩니다.”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인 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 혼성선수·2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경기탁구용품의 우승 소감. 정성욱, 최리군, 김영하가 팀을 이룬 경기탁구용품은 3전 2선승제로 치러진 단체전에서 깍자탁구클럽(허남규, 박보람, 김양은)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경기탁구용품은 안산의 ‘경기도탁구용품점’의 후원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단체전에 출전한 정성욱, 최리군, 김영하는 지난 2006년 만나 8년째 동고동락하고 있다. 정성욱은 “오래 호흡을 맞춰 오면서 서로 격려하면서 경기를 치른 덕분에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의 우애를 표현했다. 이어 “상대인 깍자 팀은 강팀인데다 결승 대진 전략도 실패해 우승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깍자 팀 선수끼리 개인전 결승에서 맞붙어 체력을 소진해 운이 따랐던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팀 동료 최리군과 김영하는 이번 대회에 대해 “각 경기별로 심판이 배치되는 것은 동호인 대회에서 흔치 않은 모습이었다”며 “추최 측의 전체적인 경기 운영도 좋았다”고 기대를 전했다. 끝으로 경기탁구용품은 “항상 탁구를
전자·전기폐기물 처리과정서 얻은 종류별 희귀금속 함유량 등 데이터化 서울시와 ‘도시광산화사업’ 협약 마을별 공용 분리수거 공간 마련·관리 ‘재활용 정거장’사업 이웃간 교류의 場 청소행정 비용절감·환경개선 등 효과 정거장 관리자는 고령 취약계층 고용 경제·자원 선순환구조 ‘쓰레기 혁명’ ‘한-아태지역 기술교류의 밤’서 호응 향후 광역지자체 대상 사업 확대 계획 남양주시에 위치한 ㈜에코그린은 지난 2005년 자활을 목적으로 설립된 종합재활용 회사다. IMF로 인한 경기 침체로 증가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2000년 만들어진 재활용 사업단에서 출발했다. 설립의 목적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에 있었던 에코그린은 지난 2007년 사회적 기업 육성법이 마련된 후 공식적으로 ‘사회적 기업’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기 이전의, ‘사회적 기업’ 이전의 ‘사회적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에코그린은 설립 이듬해인 2006년에는 ‘경기도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