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음악회- 그남자의 초대 관악기로 구성된 ‘더윈드’ 앙상블 오는 18일 이판사판 콘서트 전통음악·대중음악의 만남 안양문화예술재단의 대표 시리즈 공연 ‘아침음악회’와 ‘이판사판 콘서트’가 2014년 마지막 무대를 갖는다. 다양한 악기를 주제로 깊이 있는 실내악을 들을 수 있는 ‘아침음악회-그남자의 초대’는 9일 평촌아트홀에 오르고, 전통 공연 활성화를 위한 시리즈 ‘이판사판 콘서트’는 오는 18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공연한다. ‘아침음악회’의 2014년 마지막 공연은 대규모 관악앙상블 ‘더윈드(THE WIND)’의 윈드앙상블로 꾸며진다. 40명의 관악연주자로 구성된 ‘더윈드’는 관악기만으로 구성된 악단으로 관악기만의 화려하고 독특한 음색을 선사한다. 1부에서는 오윤주(피아노), 김이정(바이올린), 이숙정(첼로)이 연주하는 드보르작(Dvorak)의 ‘둠카(Dumky)’를 감상할 수 있다. 슬라브족의 민요형식인 둠카의 명상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빠른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2일 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주니어 천지진동 페스티벌-청출어람’을 진행한다.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농악’을 통해 문화예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봄과 동시에 세대와 장르의 융합을 통해 함께 즐기도록 기획됐다. ‘농악’은 오랜 세월에 걸쳐 자발적으로 전승돼 오며 한국인이 공동체에 소속감을 불어 넣어 준 문화유산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사물놀이와 난타, 비보이 공연 등과 어우러지며 새로운 공연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되기도 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 된 세대와 장르를 넘어 예술인들의 장이 될 이날 페스티벌 무대에는 프로 연주자와 차세대 문화를 선도할 다양한 장르의 주니어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TV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던 사물신동, 판소리신동, 민요신동을 포함해 클래식 기타 신동,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신동이 참여한 무대는 우리 문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청출어람’ 무대를 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새에덴교회는 8일 오전 경기도 본청 신관 앞에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도기독교총연합회는 기증식을 통해 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구입한 쌀 1천250포(3천만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달 27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새에덴교회 소강석(52) 목사가 취임식을 하지 않고 마련한 비용과 사랑 나눔 헌금을 모아 준비했다. 앞서 새에덴교회는 지난 7일 정찬민 용인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화성 송라초등학교는 8일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승강기 이용 안전체험 실습’을 가졌다. 이날 실습은 승강기 안전 사고 관련 동영상을 활용한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실습, 체험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사전 교육 후 해당 아파트로 이동한 학생들은 관리사무소 직원의 협조를 받아 안전한 승강기 이용 방법을 교육 받고, 체험 소감 발표를 통해 실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국원기자 pkw09@
■ 천연 가습으로 촉촉한 겨울 보내기 기상청은 이번 겨울철(12월~내년 2월)에는 평균 기온이 평년(1981~2010년까지 30년 평균)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 와중에 지난주 강추위와 폭설이 초겨울부터 기승을 부린 원인은 시베리아에 유독 차고 강한 대륙고기압이 일찍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춥지 않았던 11월이 지나고, 12월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추워진 기온으로 가정과 사무실은 난방에 여념 없는 한 주를 보냈다. 이때문에 가정과 사무실은 수분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건조해지면서 실내에서 오래 생활하고 있는 아이, 임산부, 노약자 등에서 감기나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을 겪을 확률이 높아졌다. 지난해에는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의 건조함을 해소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가습기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사용자가 크게 늘지 않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가습기를 이용한 인공 가습을 대신한 천연 가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가장 손쉬운 방법, 빨래 널기 천연 가습 효과를 누리는 방법 중 세탁한 빨래를 실내 건조대에 널어놓는 것 만큼 쉬운 방법도 없다. 따뜻하고 건조한 실내에서 한껏 수분을 머금은 빨래는 건조되면서 실내 곳곳으로 수분을 공급
6개 업체 연구개발·제품판매 협업 공동브랜드화… 경영효율 ‘쑥쑥’ 평판프린트 수입산 잉크 의존도↑ 금속 ·PVC 잉크 자체개발 성과 UV잉크 개발중… 내년 3월 완성 사회공헌활동도 중요한 의무 저소득층 프랜차이즈 양성 추진 기업들은 경제가 좋을 땐 상품을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불황기에는 불황기 대로 고객의 지갑을 열기위한 마케팅을 펼친다. 때문에 판촉물 제작 사업은 불황의 여파가 적은 편이지만, 반대로 과잉경쟁으로 인해 시장에 들어가긴 쉬워도 수익을 내긴 쉽지 않다. 특히 영세업자들에게 돌아가는 순이익은 더 적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판촉물 제작 관련 업체들이 공동브랜드, 공동구매, 연구개발 등을 통해 사업자 각자가 최대한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가져가고자 만들어진 협동조합이 있다. 바로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프린트인쇄 협동조합’(우강섭 이사장, 의정부시 서부로 545 경민대학교 창업관 벤처센터 506호)이다. ◇ 다품종소량생산에 맞춰 연구개발부터 제품판매까지 ‘프린트인쇄 협동조합’은 지난해 9월 각기
수원문화재단은 지난해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선정작 ‘출세가’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예술공동체 술래가 기획한 이번 공연, ‘출세가’는 고단한 인생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음악극으로 올해 초 수원SK아트리움 개관공연 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연극과 전통연희, 판소리까지 두루 섭렵한 신예 연출가 박정봉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으며, ‘히든싱어3’ 태진아편에 출연해 화제가 된 젊은 소리꾼 전태원과 뮤지컬 ‘태백산맥’, ‘특종’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음악감독 박선영,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박영식이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연극과 현대음악, 판소리, 미디어아트 등이 함께 어우러진 신경향 음악극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풍자한다. “각박한 무한경쟁, 세상살이, 고생살이, 하루살이 사는 인생, 살아갈 방법은 월세, 전세도 아니고 출세 밖에 또 있는가!” 등 각운을 맞춘 표현은 날카
6개 업체 연구개발·제품판매 협업 공동브랜드화… 경영효율 ‘쑥쑥’ 평판프린트 수입산 잉크 의존도↑ 금속 ·PVC 잉크 자체개발 성과 UV잉크 개발중… 내년 3월 완성 사회공헌활동도 중요한 의무 저소득층 프랜차이즈 양성 추진 기업들은 경제가 좋을 땐 상품을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불황기에는 불황기 대로 고객의 지갑을 열기위한 마케팅을 펼친다. 때문에 판촉물 제작 사업은 불황의 여파가 적은 편이지만, 반대로 과잉경쟁으로 인해 시장에 들어가긴 쉬워도 수익을 내긴 쉽지 않다. 특히 영세업자들에게 돌아가는 순이익은 더 적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판촉물 제작 관련 업체들이 공동브랜드, 공동구매, 연구개발 등을 통해 사업자 각자가 최대한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가져가고자 만들어진 협동조합이 있다. 바로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프린트인쇄 협동조합’(우강섭 이사장, 의정부시 서부로 545 경민대학교 창업관 벤처센터 506호)이다. ◇ 다품종소량생산에 맞춰 연구개발부터 제품판매까지 ‘프린트인쇄 협동조합’은 지난해 9월 각기
노력을 통한 성취, 이를 통해 관심과 인정을 받는 활동은 사람의 외로움을 걷어내고 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존감을 느끼게 한다. 때문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노력을 인정받는 활동은 더욱 중요하다.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도립국악단은 4일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에서 ‘꿈을 여는 가능한 콘서트’를 가졌다. 도립국악단의 재능기부 활동인 ‘나비, 꿈을 펼치다’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콘서트는 지난 6월부터 도립국악단이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에서 진행한 국악교육에 참여한 8명의 학생들이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친구들과 교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학생들의 무대인 1부 ‘꿈을 여는 가능한 콘서트’와 도립국악단원들의 무대인 2부, ‘꿈을 여는 음악회’로 꾸며졌다. 수줍음 반, 긴장 반으로 무대에 올라 단소를 불기 시작한 학생들은 이내 진지해진 모습으로 ‘아리랑’과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연주했고, 이어 장구합주 ‘별달거리’를 선보였다. 연주를 마무리한 학생들은 다시 소녀로 돌아와 수줍게 무대를 내려
경기신문 연중기획 사회적 경제기업 탐방 제팻애니메이션스튜디오 푸른 요정의 마법으로 ‘피노키오’는 진짜 인간이 된다. 하지만 처음 ‘장작’에서 ‘피노키오’를 만들어 낸 것은 제페토 할아버지였다. 그리고 피노키오가 자신을 인간으로 만들어 준 푸른요정을 만나게 된 것 역시 제페토 할아버지의 소망 때문이다. 장작이라는 ‘무(無)’에서 피노키오라는 ‘유(有)’를 창조해낸 제페토 할아버지는 하나의 생명을 만들어 낸 것이다. 한국에서도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제페토할아버지를 꿈꾸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제팻애니메이션스튜디오’(대표 이중호,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406 2층)는 제페토할아버지가 피노키오라는 생명을 만들어 낸 것처럼 컴퓨터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생명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기술기반의 마을기업이다. 전국 첫 애니메이션 기반 마을기업 ‘문화도시 부천’ 산업기반 강화 고민 학생들 실무교육 확대도 설립 취지 컴퓨터그래픽 전문가 5명 의기투합 영상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 성과 지역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펼쳐 마을기업 리플렛 제작활동도 병행 ◇ 기존 컴퓨터그래픽전문가들 모여 설립 제팻애니메이션스튜디오는 전국 최초의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