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발달특성에 맞는 식생활 및 영양 교육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청소년 식생활지침 ‘내가 만드는 건강한 밥상’을 오는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의 ‘청소년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바탕으로 한 영양교육과 조리활동으로 구성됐다. 첫 시간인 5월 10일에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교육과 건강 햄버거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며, 이어 17일에는 ‘국내산vs수입산’을 주제로 원산지의 유통과정에 대해 살펴 보는 강연과 제철식품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활동이 마련돼 있다. 24일에는 ‘똑똑한 나트륨 섭취’강연과 저염식 도시락 만들기 활동이, 31일에는 ‘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강연과 토마토스파게티 만들기 활동이 준비됐다. 초등반(초등 4년~6년)과 중등반 각각 24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masl.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중오·박국원기자 pkw09@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1일까지 2014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상학교는 환경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환경보호 교육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디자인 활동을 통해 문화감수성을 증진하고 창의성을 개발하는 활동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재활용품으로 실제 활용 가능한 Upcycle 제품을 디자인하고 에코마켓을 기획·운영해 보게 된다. 또 우수 청소년은 연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표창과 더불어 봉사활동시간도 부여받을 수 있다. 수원지역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4~10월까지 총 20회기로 진행되며, 교육비와 활동비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재능도 개발하고 창의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gyouth.or.kr) 또는 전화(031-216-0757)로 확인할 수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국악심포니 세종국악관현악단은 18일 오후 2시 군포시장애인복지관에서 눈높이 열린음악회‘2014 동행(同行)’을 진행한다. 눈높이 열린음악회 ‘동행’은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공연으로, 세종국악관현악단은 1992년 창단 이래 꾸준히 찾아가는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군포시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복지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심리 안정, 재활 및 자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문화 향수 기회 확대 및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긍정적이며 활력 있는 생각과 즐거운 시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복지관 이용객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선사하고자 창작음악, 퓨전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비롯해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부, 비발디 사계 中 ‘봄’과 봄을 위한 관현악 ‘춘무’ 등으로 문을 여는 공연은 이어 2부에서 ‘봄바람 끝에서’, ‘난감하네’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작곡을 선보인다. 3부는 ‘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도립무용단은 문화체험 교육 프로그램 ‘공연보며 봉사하자’프로그램을 ‘2014 우리춤 비상하라’ 공연시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연보며 봉사하자’프로그램은 주말 학교 수업에서 벗어난 학생과 학부모에게 봉사활동과 공연장 예절교육, 무대 체험, 우리춤 체험, 공연관람으로 구성된 문화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9월 ㈔한국자원복지재단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약 1천500명의 학생이 참여해 호응도가 높고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4년부터는 ‘우리춤 문화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해 ‘우리춤을 사랑하자’, ‘우리문화에 관심을 가져주세요’라는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공연을 보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체험 교육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공연보며 봉사하자’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립무용단의 ‘우리춤 비상하라’는 ‘태권무무 달하’, ‘천년의 유산’과 함께 도립무용단만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화려하고 세련된 기량이 돋보이는 도립무용단 단원들이
최근 개관기념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원SK아트리움이 오는 19일 첫 번째 기획 공연으로 악극 ‘두 엄마’를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우리 역사의 아픔을 담아낸 악극 ‘두 엄마’는 경기도의 작은 마을 소사를 배경으로 가난하고 암울한 생활을 겪으며 가족들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해방 직후, 광복군 입대 후 소식이 없는 남편과 홀시아버지, 딸 하나를 둔 주인공은 끼니를 잇기 위해 다른 집 둘째 부인으로 들어간다. 다행히 본부인의 배려로 시댁을 잊고 사는 듯 했지만 어느 날 본 남편이 찾아와 딸을 데리고 떠나고, 얼마후 6.25 전쟁이 터지면서 본부인이 폭격에 죽음을 맞게 된다. 세월이 흘러 딸이 찾아와 결혼소식을 전한다. 원망을 퍼붓는 딸에게 미안함이 밀려오는 가운데, 큰댁의 죽음 이후 안주인 노릇을 해 온 사실을 알게 된 아들이 술에 취해 찾아오면서 주인공은 세월 속, 가슴에 담아둔 서러움이 복받친다. 국민엄마 배우 전원주가 큰댁 역을 맡았고, 홍순창, 장희진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악극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 낸 공연은 춤과 노래, 웃음과 눈
■ ‘Naturally 7’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내일부터 이틀간 2012년 첫 내한으로 한국 관중에게 크나큰 놀라움을 안긴 ‘Naturally 7’이 18~1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를 찾는다.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듣는 이의 귀를 황홀하게 만든 ‘Naturally 7’은 비트박스, 스크래칭, 디제잉, 전자기타, 베이스, 드럼, 퍼커션, 트럼펫, 클라리넷, 하모니카 등의 악기는 물론 테너, 바리톤, 베이스, R&B 등의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를 소화한다. 때문에 Naturally 7은 악기 없이 목소리로만 노래하는 아카펠라와 달리 목소리가 악기가 돼 노래하는 ‘Vocal Play’그룹으로 정의된다. 1999년, 로저 토마스가 형제인 워렌과 뉴욕에서 알게 된 다섯 명의 재능 있는 가수들과 그룹을 결성하며 탄생한 Naturally 7은 뉴욕의 메이저 아카펠라 시합 초청을 시작으로 특색있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각종 대회 수상을 거머쥐었다. 또 Naturally 7이 파리의 한 지하철을 배경으로 부른 ‘Feel
한국창작회가 오는 21일까지 수원시미술전시관 제1전시실에서 제15회 정기전을 갖는다. 한국창작회(회장 이연미)는 수원미술협회의 연합 단체로 15년이란 세월을 꾸준히 활동해 온 여류 화가들로 이뤄져있다.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3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특히 지난겨울 타계한 한국창작회의 스승 서양화가 故 허정문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전시이기도 해 그 의미가 깊다. 예술과 인생의 깊은 가르침을 주고 떠난 스승을 위해 제자들은 스승의 유작을 모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따스한 4월, 아름다운 서양화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로도 널리 알려진 한국창작회 회원들은 함께 해온 벗들의 작품과 돌아가신 스승의 작품을 함께 걸어 놓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약하고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관광상품 출시를 위해 미국, 러시아, 호주 등 10개국 20개 여행사 팸투어단이 16일 수원을 방문했다.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구미대양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수원 화성과 이천 세라피아, 비무장지대(DMZ)를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답사하고 있다. 향후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국내의 유네스코 문화유산들을 둘러보는 ‘세계문화유산 특별투어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날 수원을 방문한 팸투어단은 수원화성의 대표 명소인 연무대와 방화수류정 등을 둘러본 후 국궁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는 러시아 아약스프레스(Ayaks-Press)의 가이드북 집필작가와 편집장도 참여해 러시아 최초로 한국관광 가이드북도 발간할 예정이다. 수원화성 일정을 마친 이리나(Irina Fatieva) 편집장은 관광공사에 감사를 전하며, “옛 모습을 간직하고, 역사와 어우러진 수원 화성을 방문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고 “러시아에도 한류를 통해 한국 문화가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부와 달리 서부지역은 한국의 전통문화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사랑 세상읽기’(영사기)가 오는 18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원평화비 영화제’를 개최한다. 위안부 문제의 바른 이해와 해결을 바라는 시민들과 함께 우리 모두의 소원인 진정한 평화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위안부문제를 주제로 한 영화(장편 2편, 단편 애니메이션 1편) 상영과 시낭송, 진홍굿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수원화성박물관 AV실에서 진행될 행사의 사회는 우은숙 시인이 맡았으며, 총 3부로 진행되는 행사의 1부는 다큐멘터리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와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를 상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진 2부에는 개막 인사 및 축사와 함께 시 ‘다시 필 수 있을까’의 낭송과 진혼굿이 진행되며, 마지막 3부는 다큐멘터리영화 ‘낮은 목소리’상영과 함께 영화의 감독을 맡은 번영주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돼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50세 이상, 전체 환자 중 89% 달해 갱년기 여성, 골밀도 급격히 낮아져 각종 척추·관절질환 발병률 높아 갱년기 때 나타나는 우울·불안 등 심리적인 요인도 함께 치료해야 수영·걷기운동 관절질환 예방에 도움 무릎관절염은 인구 고령화 등의 원인으로 매년 환자가 늘어가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2013년 기준)의 최근 5년간의 자료에 따르면 무릎 관절염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5년 사이 약 32만 명(13.5%) 증가했고, 연평균 3.2% 가량 증가하고 있다. 환자들의 연령층을 보면 50세 이상의 환자가 전체 관절염 환자 약 260만 명 중 89%(약 230만 명)에 달해 중·노년층의 관절염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환자가 무려 170만 명에 달해 10명 중 7.3명 이상이 여성 관절염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무릎관절염은 보통 통증과 관절의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데, 노년층에서 관절염이 발생할 경우 약해진 근력과 관절질환, 고혈압, 당뇨등 합병증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은 50대 이후인 중·노년층에게 많이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