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13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 SK U-타워에서 ‘2014년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개최,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8천7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희철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조봉찬 SKMS 본부장, 기아대책본부 이찬우 사무총장, SK C&C 직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 관내 중학생을 비롯, 고등학생, 대학생 등 총 72명에게 총 8천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받는 학생들은 모두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모범 학생들로 성남지역 내 학교·복지기관의 추천과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 장학금은 지난해 SK C&C 직원들이 사내 온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응원편지’를 전달하는 등 장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SK C&C 안희철 경영지원실장은 “행복장학금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가올 미래사회의 건실한 주체로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SK C&C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도내 고교생의 소비생활 관련규정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비자정보센터가 지난 해 11월과 12월 사이 도내 수원, 안양, 용인, 안산, 부천, 오산 등 6개 지역 고교3학년생 1천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다단계판매 등의 청약철회기간”을 정확히 알고 있는 학생의 비율이 20~3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백화점, 마트, 수퍼, 의류신발매장 등 판매점에서 물품을 구입한 후 일정기간 이내에 철회할 수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 학생도 87.7%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미성년자 법률행위의 효력”에 대해서는 48.3%, “전자상거래 청약철회기간”에 대해서는 40.8%만이 제대로 인지하고 있었으며, “1372소비자상담센터 전화번호”의 인지도도 41.5%로 미흡한 수준이었다. 반면, “미성년자 기준연령”에 대한 인지도는 60.5%, “특수거래 청약철회여부” 인지도는 71.4%로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미성년 소비자가 올바른 소비생활을 하고 규정을 알지 못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련 규정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8일부터 청소년 역사특강프로그램 ‘팝업으로 만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팝업으로 만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청소년들이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해 바로 알고 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강의는 3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되며, 강의 주제는 ‘천년의 미소 석굴암’(8일), 놀라운 비밀 팔만대장경’(15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창덕궁’(22일), ‘조선왕조의 제사를 지내는 종묘’(29일) 등으로 구성됐다. 천년의 미소 석굴암 강의는 석굴암이 만들어진 과정과, 정교하고 과학적인 구조 및 설계에 대해 알아보고, 석굴암의 역사에 대해 탐구한다. 놀라운 비밀 팔만대장경 강의는 해인사의 구조와 팔만대장경의 의미, 제작방법, 보존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자연과 조화를 이룬 창덕궁 강의는 조선의 전쟁과 궁궐의 역사, 주변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는 창덕궁의 구조에 대해 알마보며, 조선왕조의 제사를 지내는 종묘 강의는 우리나라의 시대별 제사의 역사와 종묘의 구조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저학년과 초등 고학년 각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지난 7일 개막한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초등학생이 관심을 갖는 동계올림픽 종목 중, 10명 중 6명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초등 전 과목 학습업체 ‘와이즈캠프’는 5일부터 10일까지 2천42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64%의 과반이 넘는 지지로 피겨스케이팅이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설문응답자 숫자를 보면 피겨스케이팅 1천559명, 봅슬레이 237명, 없다 212명, 스피드스케이팅 156명, 스키점프 139명, 쇼트트랙 122명 순이었다. 피겨스케이팅의 인기는 많은 방송과 광고에 출연하는 ‘피겨의 여왕’ 김연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문 댓글에서도 김연아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주류를 이뤘다. 특이한 점은 쇼트트랙은 우리나라 효자 종목이며 지난 벤쿠버 올림픽 때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등 세 선수가 돌풍을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봅슬레이보다 기대순위가 낮고 심지어 ‘기대종목이 없다’라는 답변보다 응답자 수가 적게 나타났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여러 방송·광고에서 활동하는 김연아에 비해 출연이 적고, 선수들의 활약상에 비해 반짝 스타로 떠올라 초등학생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동계올림픽 종목들이 초등학생의 생활 체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25일까지 ‘2014 성남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영역은 동네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 아트지원사업인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일반지원사업, 상생협력지원사업), 지역단체의 기획력 전문화, 사업수행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기획인력양성지원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총 지원 규모는 1억5천만원이다. 재단은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개인의 창의성 향상,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성화 및 단체 간 상호협력으로 지역의 공동이슈를 커뮤니티아트프로젝트로 해소하고 다양한 장르 및 단체 활동교류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증진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 대상은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신청서식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 고객센터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문의:031-783-8126) /박국원기자 pkw09@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자리 잡은 마티네 콘서트가 ‘희망 가득 찬 새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올해 마티네 콘서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과 함께 기악부터 관악, 성악 그리고 타악까지 각 분야별 최고 협연자들의 연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를리오즈의 ‘로마의 사육제 서곡’과 ‘베아트리체와 베네딕트 서곡’을 시작으로 안희찬이 연주하는 아루투니안의 ‘트럼펫 협주곡’, 이숙정이 연주하는 포퍼의 ‘헝가리 광시곡’을 비롯해 오펜바흐의 ‘쟈클린의 눈물’,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등이 연주된다. 이날 공연은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의 창시자인 김용배 (예술의전당 사장 역임) 추계예대 교수가 해설을 맡았으며, 교향악단계의 베테랑 음악인 이택주(예술의전당 음악예술감독 역임) 이화여대 음대 교수의 지휘로 서울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을 수 놓는다. 매달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용인문화재단의 마티네 콘서트 상반기 일정은 이후 3월 20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4월 17일 ‘여행을 떠나다-프라하의 봄’, 5월 15일 ‘사랑과 감사의 5월’, 6월 19일 ‘중저음의 매력’을 주제
최근 어깨질환 환자 꾸준히 증가 어깨통증 있을시 조기 치료해야 운동부족·면역력 감퇴 등 원인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아 오십견 비롯한 회전근개파열 등 관절내시경으로 간단히 시술가능 중년 이상의 환자들은 대부분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이 왔다”라는 말을 자주 쓴다. 흔히 오십견이라는 말은 50세 이후 특별한 외상이나 원인 없이 나타나는 어깨 통증을 말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유착관절낭염’이다. 최근에는 발생하는 연령층도 40대로 낮아지고 있다. 현재 전체 인구의 2% 이상이 이 질환을 앓고 있으며, 최근 오십견을 포함한 어깨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증가 추세를 막기 위해서는 어깨통증이 있을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어깨통증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오십견 보다는 석회화건염, 회전근개파열, 관절와순파열, 탈구 등인 경우가 많다. 관절 중에서 유일하게 360도로 회전하는 어깨는 그만큼 불완전해 손상되기 쉽다. 오십견은 일반적인 어깨질환의 증상과 비슷한 통증이 있다. 특히 잠을 자기 직전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특별한 충격이나 외상이 없는데 어깨가 아픈
좋은 아빠이자 실력 있는 경찰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알렉스 머피’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치명적 부상을 입고, 다국적 기업 ‘옴니코프’ 사의 도움으로 ‘로보캅’으로 재탄생한다. 그러나 아내 ‘클라라’는 기계처럼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하고, 머피는 수트의 통제를 받으며 명령을 따라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극복하면서 그는 점차 스스로 수트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자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한 수트와 도시 이면에 거대한 음모를 감지한 그는 도시를 위해 이에 맞서기 시작한다. 1987년작 ‘로보캅’의 리부트 작품. ‘토탈리콜’, ‘원초적 본능’ 등을 연출한 폴 버호벤 감독의 작품인 오리지널 ‘로보캅’은 인간과 기계 사이에서 고뇌하는 히어로의 모습을 통해 단순한 오락 영화를 넘어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이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의 이름을 ‘로보캅’이 아닌 ‘머피’라고 대답하는 장면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오는 13일 개봉을 통해 26년만에 새롭게 태어난 영화 ‘로보캅’은 영상 기술의 발달로 한층 세련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관객의
경기도립극단은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소리책’ 제작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리책’은 특성화 재능기부 도서로 올해 소리책 사업 대상은 윌리엄 세익스피어 4대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을 번역한 최종철 연세대 영문학과 교수와 출판그룹 민음사에 재능기부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도서의 녹음이 허가 됐다. ‘맥베스’는 올 상반기 중으로 그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립극단의 ‘소리책’ 사업은 평소 공공예술단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단원들의 마음을 모아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는 이시원 작가의 희곡집 ‘녹차정원’ 도서에서 4편의 희곡을 총 6장의 CD형태로 제작, 전국 35개지역 시각장애인도서관 및 점자도서관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립극단 관계자는 “소리책 사업은 보여주기 위한 단순 기부활동이 아니라 경기도립극단 단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사업으로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되길 원하는 극단 배우들의 바람이 담긴 사업”이라며 “더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 소리책이 사용될
부천문화재단이 육성·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창업팀 ‘아트온유’가 오는 21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1층 ‘작가의 방’에서 고정순 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정순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최고 멋진 날(해그림, 2013)’ 그림책의 원화 전시로, 이동식 갤러리 형태로 진행되며 미술관을 벗어나 일상적인 장소에 미술품을 전시함으로써 일반 대중이 좀 더 쉽게 미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 작가의 ‘최고 멋진 날’은 작가의 할아버지가 겪은 실제 이야기를 잔잔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책으로 친구 사귀기에 서툰 요즘 아이들에게 관계맺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전시 공간은 가로 3.6m, 세로 4.8m의 직사각형 형태로, 미로처럼 설계돼 있어 작은 면적에서도 16점의 아기자기한 원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프로젝터와 태블릿PC 등을 연결해 작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예술적 감성 또한 물씬 느낄 수 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문화사업팀(032-320-6333)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전시를 기획한 아트온유는 부천문화재단의 ‘문화예술전문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예비창업팀으로, 지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