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미국과 인천항을 잇는 미주 직항 서비스인 PS8(Pacific South 8) 노선이 인천항에 신규로 기항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인천항-미주 직항 서비스는 PS1(Pacific South 1)으로 HMM(구)현대상선이 단독으로 운항했으나 HMM이 ‘THE 얼라이언스’ 해운동맹에 가입함에 따라 서비스명을 PS8(Pacific South 8)로 변경하고 ‘THE 얼라이언스’ 회원사(HMM, ONE, 하파그로이드, 양밍라인)들과 공동으로 신규 노선 운항을 결정했다. PS8(Pacific South 8)의 기항지는 인천-상해-광양-부산-LA(롱비치)-오클랜드-부산-광양-인천이며, 기존 타코마 기항 대신 오클랜드로 신규 기항한다. 이번 신규 기항에 따라 인천항 수출에 17일, 수입에 18일이 소요되어 기존 PS1 서비스 대비 리드타임이 3일이 단축되어 화주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특히, 신규 기항지인 오클랜드항은 미주 최대 신선화물 컨테이너 수출항만으로서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 최준욱 사장은 “해운동맹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THE얼라이언스 선사들이 인천항을 이용하도록 유도했다”면서, “인천항-미주 서비스
인천 동구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장기화하고 있는 평생학습관 교육 강좌를 11일부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민의 평생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제작과 ▲토탈공예 2개 과정이 대상이다.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제작 과정은 나만의 차별화된 동영상을 제작해 블로그, 유튜브, SNS 등에 업로드 하여 홍보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우는 강좌다. 토탈공예 과정은 토이비누, 마크라메 인형키링, 양말목 냄비받침 등 생활 공예품을 누구나 쉽게 집에서 영상을 보며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29일까지 과목별 3주간 주3회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구 공식 유튜브와 평생학습관 SNS(밴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뒤이은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서 운영되는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경기도에 이어 인천시도 지난 10일 시내 전체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오후 온라인 긴급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8시부터 2주간 클럽, 룸살롱, 노래클럽, 스탠드바, 카바레 등 유흥업소와 콜라텍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강제조치한다”고 밝혔다. 집합금지 명령은 유흥업소에 사람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사실상 영업중지 명령이다. 박 시장은 또 “지난 4월 29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6개 클럽 출입자 가운데 인천에 주소,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대인접촉금지를 발령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시내 전체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에 대해 신규 환자 및 신규 의료인, 간병인 등 종사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음성을 확인하고 입원·근무하도록 했다. 이들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최고 징역 2년 또는 2천만원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위반에 의해 감염이 확산하면 방역 비용을 물릴 수 있다. 박 시장은 “인천시는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부평구는 최근 지역 내 이·미용업 20개소를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지역의 이·미용업 1천618개소에 대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 녹색(최우수)·황색(우수)·백색(일반)등급을 부여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녹색등급 업소 1천229개소에 대해 ‘더 베스트’ 지정신청을 받아 현지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업소명과 주소, 영업자,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비롯해 소독장비 비치, 이용기구 관리, 청결 상태, 최종지불요금표 게시 등의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시설위생 및 서비스 등이 가장 우수한 이용업 1개소와 미용업 19개소를 우수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했으며, 해당 업소에는 표지판을 제작해 배부하고, 평구 홈페이지에도 명단을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영업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도 알권리를 확대하게 됐다”며 “공중위생서비스 수준뿐 아니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인천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기획과 설계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조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생산성 및 에너지효율 강화, 제품 불량률 감소 등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공장이다. 인천TP와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업비 2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11억여 원 늘어난 규모다. 지원대상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신규구축 및 고도화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들어가는 총사업비(2억 원 한도)의 50%를 지원한다. 신규구축은 1억 원, 고도화는 1억5천만 원까지다. 기업부담금은 나머지 절반으로, 인천TP는 이 가운데 168개사 안팎을 선정, 기업부담금의 20% 안에서 한 기업에 많게는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공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천지역 기업의 제조혁신을 돕기 위해 스마트공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포스트코로나 대응 지원을 위해 비즈니스지원단을 통한 종합상담서비스를 12일부터 제공한다. 11일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종합상담서비스는 상담위원 36명을 활용하여 기술, 마케팅, 경영전략 등 12개 분야 중 3개 분야 이상을 종합상담팀으로 구성해 원스톱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1:1방식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한번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해결 솔루션을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종합상담팀은 종합화상상담서비스 또는 ‘찾아가는 종합상담서비스’로 구성해 운영한다. 종합화상상담서비스는 구글 ‘행아웃’ 앱이나, 정부가 운영하는 ‘온나라 화상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업 희망에 따라 휴대폰이나 PC로 화상상담을 제공한다. 또 ‘찾아가는 종합상담서비스’는 기업이 상담필요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 상담위원이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인천중기청 손후근 청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되고 있어 많은 중소기업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강조하며, “종합상담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경제여건 변화에 적응하고 코로나19를 새로운 기회로 맞아 고통을 극복하고 한단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매년 5월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선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유권자의 선거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공명선거 상징물(표지석)을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앞 잔디 광장에 설치했다. /박창우기자 pcw@
전교조 인천지부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 인천지부(소망지역아동센터)에 손세정제 2천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교조 인천지부는 문정원 센터장과 운영의 어려움과 지원방안, 전교조와 연대사업 강화, 교육과 돌봄 등의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박창우기자 pcw@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내원한 70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각 진료과 및 검사실까지 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카네이션 브로치를 전달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장이 1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수여하는 향군공로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향군공로휘장은 국가안보와 향군발전에 위해 현저한 공적이 있는 외부인사에게 수여하는 명예휘장으로, 이 의장은 국민안보 계도활동에 소요되는 안보활동 예산 확보, 향군회원의 사기진작 및 향군의 위상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