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배수문 의원(더민주·과천)은 지난 17일‘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미세먼지 배출원을 보다 상세히 파악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18년 10월 1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 18개월 일정으로 ‘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경기연구원 김동영 박사는 “경기도 미세먼지는 전반적으로 개선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경기도가 전국 미세먼지 오염도에서 가장 심각하므로 중소사업장 관리, 지역별 교통수요 관리, 생물성 연소 등 생활주변 배출원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수문의원은 축사를 통해 보고회와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최종보고서에 잘 반영해 경기도민을 미세먼지로부터 지켜낼 방안 수립을 당부했다. /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문화정책포럼’ 회장 정윤경(더민주·군포1) 도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문화예술분야 성인지 정책수립과 이행 분석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성인지 예산의 사용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환경 분석을 통해 조례 제·개정(안) 제안 및 차년도 예산수립 제언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김예랑 교수(책임연구원, 한신대)는 이날 발표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한 문화·예술분야 성인지 예산 활용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었다며, 성인지 성과지표 심층연구와 신규사업 발굴 등 후속 정책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 성인지 확산을 위한 조례 제정 ▲성인지 사업 총괄관리 부서 신설 ▲성인지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행정체계 및 민간기관에 대한 성인지 교육 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향후 연구결과 내용을 토대로 성인지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성인지 관점에서 바라본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및 예산 분석 연구가 道 문화·예술 분야의 성인지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 김경호 도의원(더민주·가평)은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채널 다변화 및 사용자 증가가 높아짐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경기도 도민 소통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나섰다. 18일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소통과 관련하여 도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상호 소통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 목적으로 제정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의 목적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도민 소통의 기본개념 및 용어의 정의, 도지사의 책무, 도민의 권리와 책무, 도민소통활성화를 위한 사업내용, 소통평가단의 구성 및 운영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도민 소통과 관련하여 김 의원은 “도정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며,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고 언급했다. 조례안에는 소통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소통평가, 여론조사 등을 통한 여론수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민과의 소통 활성화 사업, 경기도 브랜드의 확산 및 마케팅과 홍보, 민원처리의 품질관리 등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도민소통 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대한 운영지원으로 행사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소통평가단을 운영
경기도의회 김영준 도의원(더민주·광명1)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및 남양주, 안산 등 경기도 테크노밸리 관련해 경기도시공사 경제진흥본부장 및 복합사업처장, 보상처장, 대외협력처장등 테크노밸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보고 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수도권 서남부권역의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조성해 수도권 남동부에 집중된 첨단산업기능의 분산배치 효과 및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는 목표로 2015년 조성계획이 발표돼 내년 공사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첨단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할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올 상반기 공공주택지구 지정 승인을 목표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원주민들의 재정착 이주단지를 제공하고 산업종사자들에게 직주근접의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5천275호의 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원에 조성 할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를 살펴보고,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회의를 마친 김영준 도의원은 경기테크노밸리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주문하며 “수
청년을 정책 대상자로 보지 말고, 정책 수립과정에서 기획자로 참여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청년을 노동인력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보고 각종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주장은 경기연구원이 오는 8월 ‘청년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17일 발간한 ‘이슈&진단’ NO406호 ‘청년기본법, 어디를 향해 가야하나?’를 통해 소개됐다. 청년기본법은 2004년 제정된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극복 청년을 취업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권리를 지닌 자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취지다. 이 연구에 따르면 도민 3명 가운데 1명(34%)은 청년으로, 전국 평균(24%)을 상회한다. 연령별로는 30대 14.9%, 20대 13.4%, 15~19세 5.7%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청년 인구는 경기남부 75.4%, 경기북부 24.6%로, 청년 인구 4명 중 3명은 경기남부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원시에 가장 많은 10%(45만명)가 거주하고, 다음으로 고양시 7.9%(35만명), 용인시 7.7%(34만명) 순이다. 이같은 인구비율은 경기도가 타 지역에
경기도는 도내 노인들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의 수행 기관과 문화즐김 기자단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17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은 도내 노인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참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앞서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어르신 즐김터’ 지정·운영 43곳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 15곳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어르신 즐김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어르신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 서호노인복지관 등 22개 시·군의 복지·문화·교육관련 기관 총 43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 소외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경기민예총문학위원회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가능기관 총 1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8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은 노인들이 직접 문화즐김 사업의 전반적인 활동을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를 어르신 문화즐김 홈
경기도가 올해부터 그간 위탁방식으로 운영해오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를 직영체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유네스코(UNESCO)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주년을 맞아 보다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직영체제 도입을 위해 ‘광릉숲 관리센터 TF팀’을 새로 구성해 광릉숲 내 관리센터에 배치해 현장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보전’, ‘발전’, ‘지원’ 이라는 생물권보전지역의 3대 기능을 향상 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 지정 10주년을 맞아 산림청, 문화재청, 남양주, 의정부, 포천, NGO, 지역주민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함께 가꾸고 보전하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을 경기북부에 구축하는 방안 등을 담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2021∼2025년 관리계획’을 수립한다. 또 지난 2017~2019년에 조성된 광릉숲 생태문화탐방로 8개 코스 중 가장 인기가 좋은 봉선사~산림생산기술연구소 4㎞ 구간의 새 이름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 걷고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두자리로 떨어지는 등 확산추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소규모 집단감염 양상이 나타나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1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54차 정례브리핑을 열어 사각지대 없는 방역대책으로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방역당국에 “종교시설 뿐 아니라 콜센터, 요양원 등 사각지대에 대한 방역대책을 더욱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당부했고, “도민들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한솔기자 hs6966@
재활용 고무대야를 식품 조리에 사용하는 등 부적합 조리기구 이용하던 업체들이 시정명령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1월부터 2개월 간 관내 일반 음식점 1만 곳을 선정해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여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잘못된 식품용 기구를 사용하거나 틀린 방법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일을 방리하고 올바른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 방법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는 도,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반이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9천724곳을 조사했으며 부적합 행위가 적발된 249곳에 대해 시정 명령을 했다. 이 중 위반 행위가 중대한 3곳은 행정 조치했다. 중대 위반업소 3곳은 삶은 콩나물을 재활용 고무대야에 보관하면서 음식 조리에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또 육수 조리 시 양파망 사용, 음식 조리 시 재활용 고무대야 사용 등이 주로 지적됐다. 양파망은 스테인리스 다시용 육수통으로, 재활용 빨간 고무대야는 플라스틱 재질의 대야로 교체하도록 현지 시정했다. 한편 도가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 ‘
경기도는 동물의 생명보호 및 복지 증진과 도민의 생명존중에 대한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도 동물보호 조례’를 1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상위법인 ‘동물보호법’이 여러 차례 개정됐고 동물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함에 따라 더 명확하고 체계화된 업무를 수행하고자 기존 ‘경기도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한 것이다. 특히 일부 중복되는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경기도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를 통합해 일원화된 동물보호 업무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조례에서는 동물보호와 생명존중,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대한 도지사와 도민의 책무를 규정하고, 5년마다 경기도 단위의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해 시행토록 했다. 또 길고양이를 포획 후 중성화해 다시 포획된 장소로 방사하는 내용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재건축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했다. ‘맹견’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입 금지 장소도 규정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