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2동 주민센터는 2일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복지형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광2봉사회 발족식을 가졌다. 광2봉사회는 동 주민센터 복지 기능을 지역밀착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들은 공공복지 경직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광명2동 복지네트워크를 구축, 나눔 문화 실천으로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광명2동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진우 광2봉사회 초대회장은 “주민 스스로 어려움을 함께 나눠 지역안정과 주민 화합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백미혜기자 qoralgp96@
계사년을 마감하며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의 창작품을 한 데 묶은 ‘강화문학 제13호’가 발간됐다. 강화문학회는 지난 27일 강화읍에 위치한 중앙뷔페에서 안덕수 국회의원, 안영수 인천시의회의원, 김포문협 및 통진문학회를 비롯한 인근 문인들과 강화문학회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화문학 제13호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기념회에서 강화문학회 회장인 최연식 시인은 “우리가 지난 13년 동안 강화도 안에서 부대끼며 토해낸 언어들은 강화의 정서와 토향에 흡입된 서정성을 바탕으로 강화도만의 향토색 짙은 언어와 감성을 가진 문학으로 표출되고 있다”며 “12만명이 넘던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떠나는 섬 강화’가 됐지만 강화문학은 강화가 가진 역사성과 문화예술성을 이어가는 정신적 후계자로서 강화군민의 씻김굿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백미혜기자 qoralgp96@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려니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회원들의 결집력을 이끌어 내어 지역의 각종 궂은 일에 해병대가 앞장선다는 각오로 인명구조, 하천정화, 교통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지역의 참일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일 제15대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광만(51·사진)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및 각급 사회단체장과 김수일 경기도 연합회장을 비롯한 인근 지회 회장과 회원, 광주시 해병전우회 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지난 1982년 4월 입대해 백령도에서 근무한 후 1984년 10월 해병 449기로 전역했으며, 1986년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창설 멤버로 참여한 이래 2009년부터 부회장 맡아 지역봉사에 앞장서 왔다. 박광만 회장은 “어떤 단체나 모임이든 회원들의 참여 없이는 발전을 기대 할 수 없다”며 “회원 모두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무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그동안 수업에 참여한 60세 이상 어르신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의 희망 찾기 어르신 창작 아카데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천연비누 만들기, 생활도자기, 꽃꽂이, 수제 초콜릿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싶으나 쉽게 접할 수 없던 다양한 기술을 연무사회복지관 제2의 희망 찾기 어르신 창작 아카데미교실을 통해 습득함으로써 자신감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수료식에 참가한 명정림(80·여) 회원은 “많은 나이에도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젊어진 기분이었다”며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어문기자협회는 11일 오후 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제25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어문상 대상에는 김용수 매일경제 교열부 부장, 신문부문에는 홍완식 문화일보 교열팀장, 방송부문에는 최영아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각각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말글사랑부문에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와 가애란 한국방송 아나운서, 특별상에는 문화방송 류수민 아나운서, 학술부문에는 이승재 국립국어원 언어정보팀장, 공로부문에는 이병갑 국민일보 선임기자, 출판부문에는 강성곤 한국방송 아나운서1부장이 선정돼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을 받는다.
경기도등산연합회는 8일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산에서 ‘2013 찾아가는 등산교실 해단식’을 개최했다. 2013 찾아가는 등산교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8월 제외) 5개월간 매월 3주간 2회에 걸쳐 광교산, 청계산 등 경기도의 명산에서 등산교실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올바른 산행문화의 기초지식을 습득해 자연과 산을 이해함으로써 자연보호와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확립, 산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의식을 고취시켰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교육에 나선 도등산연합회 소속 강사와 구조대원들은 등산로에서 5명 이상의 등산 동호인을 대상으로 교육용 팸플릿 배부 및 권유, 지역언론에 ‘찾아가는 안전 등산 교실’ 홍보, 안전산행에 필요한 기본 지침서(팸플릿)를 제작 배부, 스카프를 제작해 교육에 참여한 등산 동호인에게 전달했다. 도등산연합회 박흥석 회장은 “올바른 산행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등산교실은 매년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우리나라 다문화인들의 문화적·심리적 갈등과 불안감을 해소시켜 원활한 정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진행된 ‘2013년도 다문화심리상담사 양성심화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인들이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과 이로 인해 야기되는 심리적 불안정 때문에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감안, 이들의 원활한 국내 정착을 위해서는 내국인보다 다문화인 상담사의 상담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에 따라 추진됐다. 심리상담 및 치료 전문가들과 다문화교육 전문가들의 강의와 실습으로 이뤄진 이번 과정에는 상담심리학, 정신분석치료, 명상치료 및 우리나라 역사 속의 다문화적 요소에 관한 강의와 동물치료 및 문학을 통한 치료기법이 진행됐다. 서종남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인들에게 상담을 통한 심리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고, 사회통합에도 크게 기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삶의질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30분 강남대 교육관 소극장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지방의제21 추진기구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이슈점검 토론회 ‘주민대세’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한 이슈 점검의 장 마련, 주민자치회 시범지역 활동사례를 통한 경험공유와 의견 수렴 및 정책과제 도출, 경기도 주민자치회 시범지역의 활동계획 공유 및 점검을 통한 주민자치회 전환의 시행착오 최소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푸른경기21 삶의질위원회 류명화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병국 박사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회 전환 개요 및 관련이슈 점검’을 내용으로 하는 기조발제가 진행됐다. 이어 ‘주민자치회 성공적 안착을 위한 과제 및 해결책 찾기’와 관련해 강남대학교 조창연 교수와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제갈임주 연구위원, 송죽동 주민자치회 이종국 총무분과위원 등의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조창연 교수는 “현재의 주민자치위원회는 명망가 및 이해관계인들을 중심
강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삶의질위원회는 29일 오전 10시30분 강남대 교육관 소극장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지방의제21 추진기구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이슈점검 토론회 ‘주민대세’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한 이슈 점검의 장 마련, 경기도 주민자치회 시범지역의 활동계획 공유 및 점검을 통한 주민자치회 전환의 시행착오 최소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병국 박사의 기조발제, 강남대학교 조창연 교수와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제갈임주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