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등산연합회는 최근 관내 다문화가정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한지 박물관 문화체험학습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에서 참가자들은 한옥마을 해설사의 안내로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체험관에서 한지 만들기, 전주식 비빔밥 맛보기 등을 체험했다. 이날 참가한 다문화가정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던 한국의 전통 한옥마을을 직접 보게 돼서 매우 신기하고 아름다웠다”며 “오랜만에 아이들과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며 내가 잘 알지 못했던 한국 문화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서 기뻤고 이렇게 함께하는 행사는 아마도 연합회만의 특성을 살린 의미있는 행사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등산연합회 박흥석 회장은 “전주 한옥마을 체험학습이 다문화가정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체험 학습의 취지를 밝혔다.
(재)수원그린트러스트와 인우회(인계동 주민모임)는 올 한해 청소년문화공원 텃밭에서 가꾼 배추와 무, 갓 등을 지난 19일 수확해 다음날 김장을 담근 후 공원 주변 삼성래미안, 한신아파트, 선경아파트 등의 노인정에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수원시 마을르네상스센터가 추진하는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 공원 일부에 조성된 공원텃밭을 인근 노인정 및 어린이집과 공동으로 경작하면서 신·구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농업 활동, 농사체험을 통한 어린이 생태감수성 기르기 수업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에 따라 이번 김장김치 전달은 수원그린트러스트 자원봉사자, 인우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한 해 공원농사를 마무리하고 1년여간의 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며 도시공원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유문종 (재)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은 “도시공원은 휴식과 감상의 공간에서 도시농업과 공원 축제, 노인일자리 창출, 어린이 생태체험학습장 등 만남과 나눔, 교육의 마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된 김장전달 행사는 이러한 공원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재)수원그린트러스트와 인우회는 주민 주도 공원만들기 활동을 전개하
정수자<사진> 시인의 시집 ‘탐하다’가 최근 2013우수교양도서에서 최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우수교양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양서 출판의 진작을 위해 매년 문학, 예술, 철학 등 11개 분야의 우수도서를 선정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우수교양도서에는 ‘희망이 된 인문학’, ‘그들도 나처럼 소중하다’ 등 420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이번에 최우수도서로 선정된 ‘탐하다’는 문체부에서 750만원 정도의 도서를 구입해 전국 병영도서관 2천500여곳에 배포된다. 한편, 정수자 시조시인은 1984년 세종숭모제전 전국시조백일장 장원으로 등단해 활동 중에 있으며 시집으로는 ‘허공우물’, ‘저물녘 길을 떠나다’ 등이 있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배출한 역사적 인물, 주요 사건과 그 배경 등을 바로 알리기 위한 ‘경기도역사 바로알기’ 강좌를 개설했다. 경기도의 청소년활동 우수프로그램의 하나로 경기도의 재정지원을 받아 지난 4월 개설된 이 강좌에는 도내 일반 청소년은 물론 소외계층 청소년과 다문화 청소년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 서종남 센터장은 “이번 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 등 역사문화 유적과 정조대왕과 다산 정약용의 개혁사상 등에 대한 학습활동과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오는 16일 ‘실사구시의 현장 마재를 찾아’를 주제로 종료되는 올해 강좌 결과를 분석하여 내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매년 여름철만 되면 우리나라는 전력에 비상이 걸리고 만다. 더위에 따른 각종 냉방시설의 작동으로 전력이 부족해 정부는 그때서야 전기를 아끼자며 국민들에게 절전을 요구하고 전기요금 인상 등의 의견을 내놓기 시작한다. 이처럼 어느새 우리나라는 정부와 국민 모두가 블랙아웃을 걱정하고 있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이에 따라 발전소의 건설이 늘어나고 있고, 지난해부터는 동두천시 광암동 지역에서도 LNG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건설 중인 이번 발전소의 완공과 활성화를 기대하며 현재 발전소를 건설, 운영하고 있는 동두천드림파워㈜(이하 드림파워)의 임재윤 대표이사를 만나 회사에 대한 소개와 발전소의 진행상황 등을 물었다. 국내 최고의 청정·녹색 에너지기업을 위해 노력하는 동두천드림파워㈜ 동두천드림파워㈜는 한국서부발전,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이 공동 출자해 LNG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 운영할 전력생산회사로서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하는 곳이다. 임재윤 대표는 크게 발전소 적기건설, 상생의 지역협력, 소통의 기업문화, 설비안정 기반구축의 경영방침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수도권의
여성의 사회적 차별은 오래된 얘기다. 그나마 근대 들어 여성의 지식과 의식 수준이 향상되면서, 여성인권을 위한 단체가 생겨났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도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인권 보장, 남녀평등, 민주적인 지역사회의 실현, 이는 우리나라 대부분 여성단체들의 지향점이다. 경기도내에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경기여성연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 등 4개의 여성단체가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경기여성연대는 그 중에서도 유일한 광역단위 자생단체다. 전국적으로 조직을 갖춘 타 여성단체와 달리 경기도에만 근간을 두고 있는 이 연대는 ‘여성의 참여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를 모토로 경기도내 여성인권을 위해 오늘도 맹활약하고 있다. 경기도비전센터 내 경기여성연대 사무국에서 최미정(50·여) 상임대표를 만났다. 가정폭력 방지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을 목표로 발족한 ‘경기여성연대’ 경기여성연대는 포천 가족성상담센터, 안성 생활예술공간 호박넝쿨, 오산 이주여성센터, 평택 햇살사회복지회 등 10여개 회원단체와 별도로 전문성을 지닌 7명 내외의 개인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그
광명2동 단체장협의회인 동정협의회는 7일 광명2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 가정 자녀가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2014년 중학교 입학 대상자 8명을 대상으로 ‘광2사랑회 장학기금’을 마련해 장학금 160만원(1인당 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윤대섭 동장 및 김창구 광2사랑회장, 한석진 주민자치위원장, 김맹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춘희 새마을부녀회장, 박성자 바르게살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광명2동 8개 유관단체로 구성된 동정협의회는 매월 10만~20만원씩 적립, 광2사랑회기금을 마련해 장학사업은 물론 홀몸노인 야쿠르트 지원사업, 노인정 지원사업, 긴급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유동준 정월나혜석기념사업회 회장(㈔정조대왕기념사업회 회장·사진)이 오는 10일 행궁동 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정월 나혜석 선생 서거 65주기 추모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경희대 허동현 교수의 ‘이 시대의 화폐인물은 나혜석으로’, 한서대 유진월 교수의 ‘불꽃의 여자 나혜석’,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박계리 초빙교수의 ‘그림에도 넘치는 페미니즘’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일 도내 사회복지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2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활동을 통해 업무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경기도 내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이날 체육대회에는 17개 시군지회가 참여했다. 체육대회는 도전의장(족구, 피구), 협동의장(여자계주, 혼성계주), 결실의장(시상식,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은 남양주, 준우승은 동두천, 장려상은 양평군지회가 각각 차지했다. 조승철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을 사랑이 가득한 동네, 나눔과 소통이 있는 동네로 만들기 위한 제3회 퉁소바위축제가 700여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롭게 단장된 퉁소바위공원에서 최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금슬 좋은 연무동 부부를 퉁소부부로 선정해 전통혼례를 진행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성을 기원하는 퉁소부부의 뜻이 담긴 부부 솟대 한 쌍을 퉁소바위공원에 세웠다. 연무동복지마을만들기위원회 김창호 위원장은 “퉁소바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