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내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무선인터넷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애초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초·중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따라 디지털 교과서 이용 편의를 위해 1년 앞당겼다. 도교육청은 우선 올해 초등학교 894개교와 중학교 261개교 등 1천155개교에 무선인터넷을 설치하기로 했다. 도내 전체 초·중학교 1천888개교의 61.2%에 달하며, 나머지 733개교는 내년에 마무리된다. 무선인터넷이 구축되면 학교에서 소프트웨어와 사물인터넷 등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고, 교육청이 운영하는 수업 지원 서비스인 ‘경기 e-학습터’(http://danopy.goedu.kr)를 활용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요즘은 틀에 박힌 똑같은 결혼식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이 만들어지고 있다. 정보화시대라지만 인터넷상에서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속시원하게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결혼 준비와 관련해서는 더 그러하다. 단 하나뿐인 결혼식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한데, 이 정보력을 가진 곳이 바로 '수원웨딩박람회'다. 26년의 긴 역사와 전통 노하우를 가진 '결혼만들기'는 행사를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예비부부들에게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예비부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예식날짜가 나오고 나서 빠른 시일내 예약해야 하는 웨딩홀도 날짜, 조건에 부합된 식장을 빠르게 연결시켜주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준다. 스드메 웨딩패키지는 1:1 맞춤 스타일링 과정을 통해 예산범위 내에 가장 마음에 드는 패키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1부터 100까지 준비해야 할 품목들을 스케줄마다 체크하며 완벽한 결혼식을 완성시켜줘 현재 신뢰 높은 기업, 믿을 수 있는 컨설팅으로 자리하고 있다. 결혼만들기가 8월 26일 라마다프라자호텔수원에서 수원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교육다운 교육’은 교육청이 향후 추진할 핵심정책과 세부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다운 교육이 도출한 4대 핵심정책 과제는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경기혁신교육 실현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교육자치 ▲상상하고 도전하는 학생 주도의 미래 교육 구현 ▲변화를 추동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 등이다. 백서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혁신교육지구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혁신교육지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혁신교육지구 가운데 가칭 ‘혁신교육특성화지구’를 별도 선정할 계획이다. 혁신교육특성화지구에 속한 모든 학교는 혁신학교로 지정되며, 교사와 학부모, 지역주민은 지역 특색이 녹아든 교육과정을 만드는 논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 학부모 등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경기교육정책 공론화위원회’도 구성하고, 교실에 무선 인프라 설치 확대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3D, 로봇기술 수업 등을 강화한다. 통일시민교과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저학년용으로 따로 개발하고 남북 공동교재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교사와 일반직, 학부모, 학생 등 교육공동체들이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야영대회 ‘다함께 이색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야영대회는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차(8월6~7일)와 2차(8월7~8일)로 나눠 진행됐다. 서재범 센터장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야영대회는 청소년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 등 다양한 능력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자신의 목표를 꾸준히 노력하여 성취를 이루어냄으로써 이번 야영대회를 통해 자연을 느끼며 끼를 마음 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초등·중등·특수학교 관리직과 교육 전문직원, 교사 등 1천133명의 대한 9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프로필 10면, 명단 홈페이지 참조 이번 인사로 도교육청 교육2국장에 서길원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임명됐다. 시흥교육장에 조은옥 성남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이, 동두천양주교육장에 박정기 용인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이, 연천교육장에 홍성순 교육2국 문예교육과장이 발령됐다. 또 부천교육장에는 맹성호 교육1국 체육건강교육과장이, 여주교육장에 강무빈 경기도교육연수원 원격연수부장이,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장에는 강희붕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이 보임됐다. 이밖에 본청 과장 2명, 직속 기관 부장 1명, 교육지원청 국장 3명, 장학(교육연구)관 공모 및 승진 임용 9명, 장학관에서 교(원)장 전직 7명, 교(원)장 승진 155명, 교장 중임 전보 15명, 교장 중임 100명 등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 내 초중고에서 연차적으로 진행중인, 1급 발암물질 석면 제거작업이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7∼8월 석면을 제거하는 학교는 모두 6개교(초등학교 4곳·고등학교 2곳)에 불과했다. 지난해 여름방학 때 석면제거 공사를 진행한 도내 학교는 62곳에 달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학부모, 공사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여름 공사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며 “여름방학이 겨울방학보다 기간도 짧고, 무더운 날씨에 냉방시설을 작동하면 안 되는 밀폐된 곳에서 방진복을 입고 작업을 하다보니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석면제거 공사를 추진하는 학교들은 다른 시설 공사와 맞물려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 겨울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300여 곳)로 석면제거 공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은 2016년 겨울방학부터 각 학교가 석면제거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 12월 기준으로 도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4천768곳 가운데 석면을 건축 마감재로 사용한 학교는 48.9%인 2천
내년도 경기지역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평준화 지역 일반고에도 동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6일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을 발표했다. 도 교육청은 수원시 남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자사고, 외고, 국제고 지원자는 1지망은 자사고 등으로 하고, 2지망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평준화 지역 일반고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의 이런 방침은 지난달 헌법재판소가 자사고와 일반고 이중지원을 금지한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81조 5항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자사고 등에 지원했다가 탈락하는 경우 추가모집에 나서는 자사고·외고·국제고에 재지원하거나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에 지원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해부터 자사고 등이 일반고와 동시 선발로 변경되면서 일반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선택권을 우선으로 보장하려는 취지였다. 이에 도내 8개 자사고·외고·국제고 학교법인은 탈락학생을 비평준화 지역에 배정하는 교육청의 방침이 평준화 지역 내 학생들의 선택권과 평등권을 침
경기도교육청은 25∼29일 도내 고교생 30명이 광복절을 앞두고 중국에서 독립군을 체험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독립운동가 후손인 고교생 8명과 자기소개서 등을 토대로 선발한 22명을 체험단으로 편성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주제로, 중국 내 독립군 등의 흔적을 답사한다. 24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25일 중국으로 출발, 상하이(上海)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훙커우(虹口) 공원 등을 둘러본다. 또 26∼28일에는 김구 선생 피난처, 임시정부 요인 거주지, 항저우(杭州) 임시정부 청사, 한국독립단 사무소,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충칭(重慶) 임시정부 청사 등을 답사한다. 체험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옮겨진 순서대로 탐방하며 전체 일정에 동행하는 독립기념관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듣는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담임 또는 상담교사와 고민 상담을 꺼리는 학생들은 그 이유로 ‘부담감’을 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22일 6월 26일∼7월 4일 사이 도내 학생 2천2명(중학생 1천명·고등학생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경기 교육정책 설문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 오차 ±2.19%포인트)를 발표해 이같이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학교에서 고민 상담을 해본 경험이 없다’고 답한 학생들(42.5%) 가운데 61.5%는 ‘상담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비밀보장이 걱정돼서’(13%), ‘상담 방법을 몰라서’(7.6%), ‘상담교사가 없어서’(5.1%) 등이 언급됐다. 학생들의 상담 대상은 주로 친구(46.7%)였고, 부모(29.1%), 교사(12.9%), 형제 또는 자매(3.4%)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고민은 진로(41.6%)와 성적(40.5%)으로 나왔다. 성적에 대한 고민은 대학 입시를 코앞에 둔 고등학생(44.9%)이 중학생(36.1%)보다 더 많이 했다. 또 ‘성교육이 도움되느냐’는 질문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대답한 비율이 53%에 달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교육다운 교육’이 19일 향후 4년간의 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종료했다. 인수위는 이날 경기도교육청에서 성과 보고회를 열어 이재정 교육감 2기의 비전과 목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행정조직 혁신, 공약이행, 교육자치, 미래 교육 등 4개 분과와 청소년, 평화통일 2개 특별위원회로 구성해 활동했다. 인수위는 보고회에서 도교육청 기능을 사업 집행 기관이 아니라 정책, 연구, 평가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로 바꾸고 학교와 교육청 간 순환근무를 강화해 비선호지역 기피현상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외고와 자사고, 국제고를 절차에 따라 일반고로 전환하는 한편 교육감 직속의 교권보호지원단을 구성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감 선발과정을 다양화 하는 등 교원 인사제도도 개선된다. 교감 특별승진 임용 방안을 검토해 승진후보 순서와 별개로 역량과 자질을 갖춘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 자격 연수대상자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초등학교는 진로탐색을 하고, 중학교는 진로선택 체험, 고등학교는 진로집중 탐구를 하도록 하는 연계형 진로·직업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북한 접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