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몽실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1일 몽실학교에서 2018년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의 중간 성장 발표회 ‘몽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8년 상반기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했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400여 명의 학생과 길잡이 교사, 참관을 원하는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다. 몽실학교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의정부시청과 함께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민·관·학 협업을 통해 ‘몽실학교 학생주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 활동은 ▲탐구·체험·융합 교육의 ‘마을 프로젝트’ ▲창업 교육의 ‘챌린지 프로젝트’ ▲고등학생 주도의 교과 교육과정 및 주제 탐구 학습인 ‘더혜윰 프로젝트’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둥지 프로젝트’등이며 모두 무학년제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알자, 바꾸자, 만들자’의 세 섹션으로 구성되며 ▲프리젠테이션 ▲전시 및 체험 마당 ▲장터 등으로 이루어진다. 알자 섹션은 1부에서 더혜윰 프로젝트팀이 문화·역사·과학·화학·국어·수학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2부에서는 마을 프로젝트팀이 3D프린터와 아두이노 관련 연구를 발표하고, 보컬·영화비평·운동·기술·독서·
경기도교육청 오는 9월 1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경기도내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공감 학부모 토크콘서트’를 실시한다. 이번 학부모 토크콘서트는 도교육청과 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가 함께 기획하여 추진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녀의 역량 강화 및 유아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위해 마련했다. 학부모 토크콘서트는 지난 17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화성, 안산, 광명, 부천, 성남, 수원 등 9월까지 11회에 걸쳐 매회 100여 명의 학부모와 100분간 우리 교육을 진단하고 따뜻한 공감 해법을 논의할 계획이다. ‘행복교육, 100인 공감 학부모이야기’로 전개하는 토크콘서트는 ▲성장과 성공, 학부모 행복교육을 말하다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유치원교육, 어떻게? ▲꿈꾸는 아이들, 꿈을 깨우는 어른들! ▲어쩌다 학부모, 교육을 바꾸다! ▲아이를 아이답게, 부모를 부모답게! 등 5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학부모 토크콘서트는 학부모들이 주체적으로 교육문제를 이야기하고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통해 교육의 변화를 주도해 간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며, 각 지역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은 검토하여 경기유아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최인실 유아교육과장
수원 신풍초등학교는 지난 18일 본교 창의융합과학실에서 2학기 전교 임원선거 후보자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자치회, 청렴챌린저학교추진단 공동 주최와 임원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후보자들의 공약 검증 기회를 통해 올바른 선거문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후보자 정책 토론회는 먼저 후보자가 소견문을 발표하고 다른 후보자들의 질문과 반론, 그리고 방청석의 질문에 대한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16일에는 후보자들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는 매니페스토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2학기 임원선거에는 6학년 회장과 부회장 선거에 각각 4명과 2명이, 5학년 부회장에는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신풍초 임종석 교장은 “신뢰성을 지닌 후보자가 당선되고 공약실천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는 선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매니페스토를 실천하는 선거 문화를 배우고 학생자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초복을 맞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경기지역 학교들은 하교 시간을 앞당기는 등 학생들 건강 관리에 신경 썼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폭염 특보로 단축 수업을 한 학교는 모두 22곳(중학교 19곳·고등학교 3곳)에 달했다. 전날에는 14개교(중학교 12곳·고등학교 2곳)가 수업 시간을 조정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여름철 폭염 대비를 추진하면서 각급 학교에 폭염 경보가 내려질 경우 등하교 시각을 조정하거나 휴교를 검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 수업시간을 45분에서 40분으로 단축했다는 안양의 한 중학교 관계자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실외수업도 실내수업으로 대체하거나 그늘에서 신체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라며 “방학 전까지는 날씨 상황을 지켜 보고 단축 수업을 계속할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더위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교실 내 냉방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측은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가 단축 수업에 동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백미혜기자 q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한 ‘2018 안성시 청소년정책 간담회’가 최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제6차 청소년 기본계획 관련 안성시 청소년정책 활성화 방안모색’을 주제로 안성시 청소년정책 발전에 관심이 많은 안성시 내 관계자들과 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들은 이후 관련 기관에 공유돼 안성시 청소년정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재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경기도 내에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성시 관계자 및 청소년, 학부모님께서 청소년과 청소년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센터는 향후 경기도 내 청소년정책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에 간담회를 개최해 경기도 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혁신학교 학력논쟁’에 적극 대응한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최근 ‘새로운 학력 지표 구성 및 측정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 용역을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감협의회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혁신교육 성과를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해 학력논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혁신학교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교육개발원 박근영 연구위원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대구·울산·경북을 뺀 14개 시·도 교육청이 운영하는 혁신학교는 올해 3월 기준으로 1천340곳으로, 6·13 지방선거가 진보진영 압승으로 끝나면서 혁신학교는 4년 안에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혁신학교는 학력 문제로 국정감사와 지방 선거 등에서 줄곧 공격 대상이 됐다. 지난해 국정감사 때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혁신 고교 학생 중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 평가를 받은 비율은 11.9%로 전체 고교 평균(4.5%)보다 2배는 높았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교육감들은 혁신학교 탓에 기초학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에 동의하지 않고, 오히려 학력에 대한 정의를 ‘재정립’해야 한다며 반론을 제기한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방 선거가 끝
고급스러운 웨딩을 선보이고 있는 이비스앰배서더 수원에서 수원웨딩박람회가 오는 21~22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실시간 웨딩홀 상담이 1:1로 이뤄져 현장 내 홀투어는 물론 잔여타임 안내 및 사용료, 식대비용 등을 확인해 볼 수 있고, 평상시보다 배가 되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목된다. 또 평상시 만나볼 수 없었던 국내·수입 브랜드 웨딩드레스들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벨르엘린' 단독 제휴로 아뜰리에로리에, 에토프꾸띄르, 클라라웨딩, 로자스포사, 라스포사, 갈리몬테오 등이 준비돼 서울 청담동까지 수고를 들일 필요 없이 가까운 공간에서도 명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드레스를 알아보는 방문자 모두에게 '무료피팅' 기회와 70만원 상당의 '가봉스냅' 무료, 스드메 웨딩패키지 5~10% 추가할인, 아크릴 액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2018 S/S 신상의 최대 전시회와 F/W 신상입고 소식과 최신 웨딩트렌드를 가장 발빠르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26년의 전통 노하우를 가진 최고의 전문가가 결혼준비의 시작부터 마지막 날까지 함께 하며 모든 과정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교육다운 교육’은 교육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가칭 ‘경기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수위 관계자는 “노후화된 학교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보수 작업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주민들의 교육시설 이용 문제도 개별 학교에서 담당하다 보니 수요자 만족도가 낮은데,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공단 설립이 지방공기업법 등 관계 법령의 제약을 받는 만큼, 우선 출자출연기관 형태의 ‘교육시설관리지원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수 기획과 조정, 평가를 종합적으로 담당하는 ‘중앙교육연수원’(가칭) 신설도 논의 중이다. 현재 교육감과 경기도교육연수원장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둔 ‘종합연수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지만, 기구 신설을 통해 연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수위는 도내 연수원에 산재한 기획 기능을 중앙교육연수원으로 통합해 교원과 학생, 시민단체 등을 효과적으로 교육할 방법을 찾겠다고 강조하면서 기존 지역 연수원을 활용하고, 교육부와 지속해서 해당 사안에 대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농어촌 도서벽지 등 비선호 지
학교폭력 조치에 대한 이의제기가 증가하자 경기도교육청이 일선 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응 방안을 설명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2∼13일과 17일 세 차례에 걸쳐 의정부에 있는 북부청사와 경기도교육복지센터에서 ‘학교폭력 관련 법률 지원 연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교 관리자와 담당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천4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연수에서 학교폭력 관련 법률, 학교폭력 불복 사례와 판례, 재심 결정 사례, 행정심판 재결 사례·행정소송 판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지역에서는 학교별 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내린 전학, 퇴학 등의 조치와 관련, 처리 절차 공정성 시비 등으로 재심 신청,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 이의제기가 증가 추세다. 특히 올해 들어 전학, 퇴학 등과 관련된 재심 신청은 6월 말 기준 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법률 분쟁으로 학교 현장의 부담이 가중, 담당자의 문제 해결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연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전국자원봉사연맹의 ‘천사해외봉사단’ 7기가 오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해외 봉사활동을 떠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빈건으로 인한 고아가 많고 버려진 아동들을 위한 보호시설이 열악해 대다수의 아이들이 한 끼 식사비를 벌기 위해 거리에 나와 관광객들에게 구걸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의 빈민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천사무료급식소 인도네시아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자카르타로 떠나는 봉사단 역시 이 천사무료급식소 인도네시아센터를 비롯해 UN 산하기구 PKPU와 공동운영중인 고아원을 방문해 손씻기 등의 위생교육과 안전교육, 재능기부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