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지역 내 대표 문화재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문화재를 활용해 체험과 교육, 공연 등 다채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을 마련한 ‘2021년 문화재 활용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처인성, 심곡서원, 양지향고, 음애공파 고택 등 용인시를 대표하는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처인성과 심곡서원, 양지향고, 음애공파 고택을 활용한 사업은 문화재청이 진행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마련, 시는 ▲생생문화재 ▲고택 활용 ▲향교‧서원 활용 등 3개 부분에 선정돼 국비 1억 9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비와 함께 시비 1억 6350만원을 투입해 문화재 활용사업 3개 부문에 향토문화재 활용사업을 추가, 총 18개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문화재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문자나 네이버예약을 통해 할 수 있고, 각 부문별 프로그램 정보 및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문화재 활용사업 카페(https://cafe.naver.com/2019thebom)에
용인시는 오는 11일부터 지역 내 245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시 최대 13만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불법주정차 시 과태료가 승용차·4톤 이하 화물차는 기존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승합차·4톤 초과 화물차는 기존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된다. 일반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시 부과되는 과태료 4만원 보다 3배까지 증가한다. 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 어린이보호구역에서 CCTV와 현장 단속 등을 강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고, 전광판·SNS와 이·통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지역 내 자립 장애인 거주시설 ‘체험홈’ 4개 시설을 방문해 생활용품 수리 및 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체험홈’은 자립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공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시공사 측은 지난 30일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자립생활 시설 ‘체험홈’을 찾아 생활시설 보수작업과 생활 물품을 전달했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도시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을 자발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소방서가 지난달 30일 처인구 이동면에 위치한 용덕사를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도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앞서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및 재난사례 전파 ▲촛불 사용 및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관계자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 및 피난 대책 강구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이외에도 지역 내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산불과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임국빈 서장은 “전통 사찰은 화재 발생 시 부족한 소방시설과 목조건물의 특성상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대피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의 49번째 시립어린이집이 3일 개원한다. 시는 성복역 롯데캐슬클라시엘 아파트 관리동 내 ‘시립 별다올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립 별다올 어린이집은 면적 214.31㎡, 정원 40명 규모로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한 공간이다. 특히 시는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입주지정기간 마감일에 맞춰 원아모집 및 입소절차를 진행해 어린이집이 개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시에는 이번 시립 별다올 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49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있으며, 시는 오는 8월과 9월 성복역 롯데캐슬골드타운과 신동백 두산위브더 제니스 아파트 내 관리동에 신규 시립어린이집을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입주와 동시에 영유아가 어린이집에 등원할 수 있도록 위탁체 선정 및 원아모집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로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의 경우 지자체에 신고하도록 제도가 변경, 국세인 종합소득세는 세무서, 개인지방소득세는 구청 세무과에 신고해야 한다. 2020년 귀속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은 다음달 31일까지다. 종합소득세를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 신고한 후 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누르면 위택스(www.wetax.go.kr)로 자동연결돼 지방소득세를 쉽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국세청 모바일 앱인 손택스에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흥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 ‘용인시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설치,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온라인 신고가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납세자의 신고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PC, 휴대전화 등 인터넷 납부를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용인미르스타디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 제도’는 노사 협력을 통해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관리활동 심사를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정 받는 제도다.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은 기관은 3년의 인정 유효기간 동안 정부의 안전·보건 감독 유예 및 정부 포상 또는 표창 우선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준수하고 임직원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지역 내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 대상 확대와 신속 지급을 위해 신청 요건을 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통해 종교시설 1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 중이다. 종교시설에서 방역물품을 지원 받기 위해서는 고유번호증과 사업자등록증, 종단 소속증명서가 필요했다. 하지만 시는 지원 완화를 위해 입증자료가 없어도 지역에 위치한 종교시설이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은 다음달 7일까지 지원신청서만 제출하면 마스크 150매, 손소독제 4개, 소독스프레이 5개 등으로 구성된 방역물품을 선착순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abkzzang@korea.kr)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의회는 미국 플러튼시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의원들이 모금한 3000달러를 기념비 건립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념비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시 힐 크레스트 공원에 세워질 예정이며, 지난해 8월 착공해 올해 2월 국가보훈처에서 2억 602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 기념비는 한국전 참전용사 3만 6492명 전원이 이름이 새겨져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은 “한국전 참전 희생용사를 기리는 기념비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념비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2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상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권에 대한 빅데이터 교류 및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경상원에 상권분석 자료와 공공데이터, 상권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제공하고 경상원에서 매 분기마다 지역 내 상가 및 점포, 상권에 대한 빅데이터를 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지역화폐 데이터와 연계해 자영업 및 창업 관련 지원 정책에 활용하고, 경상원은 상권영향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시는 경상원과 함께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상권분석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