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이 25일 ‘2021년 신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올해 용인시의 시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백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일상의 회복과 미래를 향한 변화’이라는 큰 틀에서 시정 운영 방침을 밝혔다. 용인시의 2021년 시정 가치는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 ‘새로운 성장판이 될 혁신, ’용인시를 하나로 결집시키는 소통‘이다. 이를 실현하기 시는 ▲경제적 자족도시 실현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도시 ▲사람중심의 도시기반 확충 ▲배움과 문화의 향연 등 5가지 전략을 세웠다. 시는 우선 우수기업 유치와 창업기반 강화를 통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마련한다. 특히 탄소배출 제로 산단으로 기대되는 ‘용인스마트-e 일반산업단지’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은 용인시가 ‘미래형 복합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들도 설명했다. 시는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부지의 평지형 공원을 비롯해 경안천의 도시숲, 모현 갈담생태 숲, 운학·호동 수변생태녹지, 유방동 녹색쉼터를 유기적으로
용인대학교는 박선경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 외교부가 추진 중인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게 된다. 박 총장은 유병진 명지대 총장으로부터 지목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 다음 참여자로 백군기 용인시장과 최성식 송담대 총장을 지목했다. 용인대학교 박선경 총장은 “용인대학교는 구성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안전한 캠퍼스를 유지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대학교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재학생들에게 학업장려장학금을 지원하고, 교직원과 학생회 간부가 함께 모금한 장학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22일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경기도의 공공배달 플랫폼 ‘배달특급’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이용철 행정1부지사, 수원·김포·이천·포천·양평·연천 등 6개 지역 시장·군수,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해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만든 배달 앱이다.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기존 배달앱보다 적어 가맹점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중개수수료는 1%(2022년부터 2%)이고, 외부결제 수수료는 0.5~2.5%로 배달앱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용인시민의 경우 와이페이로 결제하면 배달특급 5% 할인과 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 10% 지원돼 최대 15% 할인 혜택이 주어져 소상공인과 이용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공공 디지털 SOC 구축과 소상공인 교육, 사업홍보 등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안착과 성공적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확산과 안정적 운영에 대한 지원을
GTX(Great Train eXpress)는 수도권 교통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광역급행철도’를 말한다. 지하 40~50m 이하 대심도 고속전철로 건설되며 최고 속도는 시속 180㎞에 이른다. 노선 직선화를 통해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 꿈의 철도 교통수단이다. GTX노선은 A, B, C, D(검토 중) 등 총 4개로 이뤄진다. A노선은 파주 운정∼킨텍스∼대곡~창릉~연신내~서울역~삼성∼수서~성남~용인~동탄역 등 총 83.1㎞ 구간이다. GTX가 완공되면 수도권 교통문화는 물론 수도권 주민의 생활과 문화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이에 본보는 노선과 지역의 역세권별로 현재 진행 상황과 문제점, 기대효과 등을 점검해본다.(편집자 주) ◇ GTX 용인역 확정이 가져 온 ‘경기용인플랫폼시티’ GTX-A노선 용인역 확정은 교통인프라가 선제적으로 구축되고 도시계획이 맞물려 진행되는 유형의 정책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는 수도권 중심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경기용인플랫폼시티’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용인시는 ‘경기용인플랫폼시티’에 대한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지형도면 및 사업인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오는 25일부터 시 자체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용인온마켓’서 설맞이 농‧특산물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용인온마켓(https://smartstore.naver.com/gr24)에서는 곡류와 채소류, 가공품 등 지역 내 20여개 농가‧업체에서 생산한 8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설을 맞아 2월28일까지 선착순 200명에게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설맞이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시는 이와 별개로 시민들이 오프라인으로도 관내 농‧특산물을 쉽게 접하도록 3개 구청과 3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선물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전국 지자체를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에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농업인 및 업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얻도록 시민과 단체에서 많이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코로나19로 매출에 피해를 입은 시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오는 6월까지 임대료를 최대 80%를 감면해준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임차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임대료의 50%를 감면했고, 올해는 지원 폭을 확대했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위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소상공인의 임대료는 80%를 중소기업이나 단체 등은 50%를 인하해준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에 따라 시설폐쇄 등으로 영업이 중지된 시설에 대해선 임대기간을 연장하거나 그 기간 임대료를 전액 감면한다. 대상은 코로나 피해를 입은 시가 보유한 공공시설에 입주한 매점, 식당 등이 해당되며, 8월말까지 해당 공유재산 관리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감면받을 수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려는 것”이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이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 수지구는 20일 지역 내 법무법인 2곳과 비대면 무료 법률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업무협약에 맞춰 구청 홈페이지에 사이버 법률상담 코너를 개설해 운영, 코로나19로 대면 상담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법률상담을 제공한다. 비대면 법률상담은 수지구민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인증 후 상담 글을 게시하면 3영업일 내에 분야별 전문 변호사가 회신한다. 다만 재판 중인 사건은 상담 신청할 수 없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무료 법률상담으로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전 문제, 사고 등 법률과 관련한 어려움을 해소하길 바란다”며“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용인시가 새로운 유형의 시민 소통 방식을 연출한다. 시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시정 운영 방침을 설명하던 기존의 대면회의 대신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온택트(Ontact) 방식의 소통 방안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35개 각 읍·면·동의 이장과 통장들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지난해까지는 시민들과 직접 회의장에서 만나 의견을 교환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소통 방식을 기획했다.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동시에 시민과 직접 의견을 교환하는 ‘시민과의 대화’는 각 읍·면·동의 이·통장 회의에 백 시장이 직접 참석,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올바른 시정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대화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스마트폰에 설치, 회의장을 직접 찾지 않고도 백 시장과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아울러 일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시 관계자는 직접 사용법을 안내하며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백 시장은 20일 수지구 풍덕천2동을 시작으로 22일 상
용인시 처인구는 19일 자연 친화적인 장사제도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제작해 1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처인구 원삼면 일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1100기 이상의 분묘의 이장이 예상되는 등 시민들에게 올바른 이장 절차와 자연 친화적인 장례 제도 등을 안내한다. 홍보물은 자연장의 개념과 종류, 방법과 장점 등의 내용과 ‘장사 등의 관한 법률’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도록 매장·개장 신고, 장시 시설 설치와 관련한 유의사항을 담았다. 자연장을 이용할 경우 개인 사유지에 자연장지 신고를 하거나 관내 공설 자연장지인 용인 평온의 숲 또는 사설 자연장지 등을 이용하면 된다. 용인 평온의 숲에선 관내 주소지를 둔 시민에 한해 화장 시 개인은 10만원, 개장 유골은 6만원 등 타 화장시설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화장 후 봉안당에 유골을 안치하거나 친환경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장례문화로 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자연 친화적인 장례문화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다음달 5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860곳 보육교직원 775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현황을 전수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각 어린이집이 아동학대예방 교육 자료를 활용해 자체 교육과 진단을 한 뒤 결과를 구 또는 시에 제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담당 공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미실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독려하는 등 지도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기흥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규·변경인가를 받은 어린이집 및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 점검을 비롯해 앞으로 꾸준한 관리‧감독으로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현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육전산망이나 구 자체 보육소식지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아동학대 신고의무와 아동학대 신고 절차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보를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