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지역 내 업체인 ㈜엔이알의 환기형 공기청정기 100대를 공공시설 19곳에 설치해 내년 3월까지 테스트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급되는 공기청정기는 조달청으로부터 2020년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창문에 부착해 환기와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특히 하루 24시간을 사용해도 월 1000원대의 저렴한 수준의 요금이 발생하는 것이 장점이며, 이산화탄소 농도 개선에도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혁신시제품의 원활한 테스트를 위해 지난 9월 조달청의 제2차 혁신시제품 테스트 신청을 접수, 10월 테스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조달청은 혁신시제품 테스트를 위해 2억 2400만원을 투입해 이 업체의 환기형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고, 시는 관내 공공시설에 제품을 설치해 2021년 3월 말까지 성능을 테스트한 후 결과를 공유한다. 테스트를 위해 시는 기흥구 신갈동 시립새그린어린이집을 비롯한 16곳 어린이집과 주민센터 2곳, 도서관 1곳 등 19곳 공공시설에 100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지역의 중소기업의 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용인시는 지난 14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0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한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하고 30여 명의 위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시는 아동권리 교육을 이수한 37명의 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모범 아동참여위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역 초·중·고교생 46명으로 구성된 제2기 아동참여위원들은 지난 3월 위촉 후 기후위기와 아동권리를 연계한 전문가 교육을 이수했다. 이어 7차례의 온라인 회의를 통해 시의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해 왔다. 위원들은 공공자전거 도입을 비롯해 기후위기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문기관과 에너지놀이터의 설치, 공병 무인회수기 설치, 종이팩 수거함 설치 등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의견과 경험을 존중하는 것은 아동친화도시의 기본적인 요소”라며 “아동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용인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3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으며,
에버랜드가 아기 판다 푸바오의 생후 100일을 기념해 11월 한달 동안 ‘판다를 찾아라’ 이벤트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20일에 태어난 푸바오는 현재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몸무게는 약 30배, 몸길이는 3.6배가 성장했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의 이름을 선물받은 푸바오를 위해 에버랜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우선 에버랜드의 판다월드로 향하는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서는 11월 말까지 모바일 스탬프랠리가 진행된다. 야외 매직트리 주변으로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아티스트 노준 작가가 함께 만든 '판다야 놀자' 포토존이 조성, 2.5미터 높이의 거대한 아기 판다 등 다양한 판다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곳에서 입장객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거나 NFC를 태그하면 이벤트에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총 3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응원봉, 포토카드, 헤어밴드 등 아기판다 굿즈 중 1종을 참여자 전원에게 즉석에서 증정한다. 아울러 ‘판다야 놀자’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11월 말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 라이브(3명), 아기 판다 스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화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 42분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에 위치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A씨(60)가 사망하고 B씨(59)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화재 발생 장소 인근 주민들은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적치된 200리터 크기의 드럼통에서 발생한 폭발이 이번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야적장에는 200리터 드럼통이 약 16개 중 10개가 폭발했으며, 이곳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비닐하우스와 샌드위치 판넬 구조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적치된 드럼통의 내용물을 분석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건축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 42분쯤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에 이어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에 나섰지만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쉽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다. 아울러 2명의 인명피해도 발생,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한명이 사망하고 한명은 전신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가스통의 폭발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자를 수색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 위축된 용인시의 소상공인 매출을 높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용인시정연구원은 최근 용인시의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정책 효과를 분석해 펴낸 'Yri FOCUS&ISSUE 25호‘에 따르면 BC카드와 용인와이페이 매출현황 분석 결과 소상공인을 위해 재난기본소득과 용인와이페이 할인율 상향 조정, 아동돌봄쿠폰 등의 정책 효과로 소비 승수 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정연구원은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8년 8월부터 발생 후인 2020년 8월까지 전기와 후기로 나눠 용인시 소재 BC카드 가맹점의 매출현황과 사용 실적 데이터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소상공인 지원정책 미시행 상황과 시행 이후 매출 증가액은 1817억원이며, 이 중 소비지원금 사용액은 약 1229억원이다. 이를 근거로 소비지원금의 승수효과를 계산했을 때 1.40으로 집계, 소비지원금 1원에 매출증가는 1.4원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지원이 이뤄진 2020년 4월부터 8월을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지원 후 매출액은 10.37%가 증가한 768억원이다. 이 중 슈퍼마켓과 유통업 주를 이룬 생활업종의 매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강릉시에서 2020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의원 상호간의 소통을 통해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기간 동안 의원들은 ‘부패방지 교육’, ‘4대폭력 예방교육’ 등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을 청취했다. 이어 복합예술공간인 하슬라아트월드를 방문해 야외조각공원, 현대미술관, 피노키오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시민 문화 공간 제공과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힐링예술공간의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장정순 문화복지위원장은 “예술 등과 관련해 실질적인 체험 위주로 구성된 연수를 통해 시에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례회를 앞두고 실무적 내용 확인 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4급 승진 ▲ 주택국장 박명균 ◇4급 전보 ▲ 도시정책실장 김종무 ◇5급 승진 ▲ 기흥구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류광수 ▲ 수지구 세무과장 직무대리 박정선 ◇5급 전보 ▲ 시민안전담당관 최길용 ▲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두은석
GTX 용인역에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국내 첫 고속도로 상공형 환승정류장(EX-hub)이 조성된다. 시는 정류장 조성에 따라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체증 완화와 고속철도 중심의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에 사업을 제한한 결과 우수 역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GTX를 비롯한 교통수단 사이의 환승 시간을 3분 내로 최소화하는 환승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공모했다. 상공형 환승정류장은 GTX 용인역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부에 보행자 다리를 연결, GTX에서 고속도로를 포함해 버스와 지하철 구성역을 쉽고 편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내년까지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절차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2023년 6월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사업계획이 승인될 경우 2025년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도권 남부 교통 및 경제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역 복합환승센터가 국토부 시범사업 우수 역사에 선정됐다”며 “고속도로와 철도 등이 인접한 지역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 일대에 대규모 녹색벨트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 57만1253㎡의 대규모로 계획된 녹색벨트가 조성될 경우 처인구의 모현읍 갈담리와 포곡읍 영문리, 운학동‧호동 수변생태벨트와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를 포함하는 녹지축이 연결돼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3일 한강유역환경청과 처인구 모현읍 갈담리 582-8번지 일원 15만276㎡에 ‘경안천 수변생태(녹색)벨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상수원 관리지역인 이 일대 토지를 매입하고 시와 함께 2022년까지 습지를 조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어 체험이 가능한 생태숲을 조성한다. 토지매입비를 제외하고 필요한 사업비 22억원은 용인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이 절반씩 부담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한강유역환경청과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일원 7만7727㎡에 경안천 수변녹지공동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축구장 10개 넓이의 도시숲을 조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한강유역환경청은 처인구 운학동과 호동 일대에 오는 2024년까지 약 28만807㎡ 규모의 수변생태벨트를 조성 중이며, 용인시도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 6만2443㎡를 도심 속 평지형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