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오는 20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8일까지 19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심사, 시정질문·답변 등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현안 문제 등을 다룬다. 주요 의사일정은 ▲11월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11월24일 시정질문과 11월27일 현장 확인, ▲11월 28일부터 12월6일까지 예결특위, ▲12월7일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12월8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제331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20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된다. 특히 이번 회기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의 과정도 구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권봉수 의장은 “유례없는 세수 부족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꼼꼼한 예산심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노력하고, 최근 구리시에 민감한 현안 사항이 많은 만큼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의회는 양경애 부의장 주관으로 '구리시 디지털 중독 예방 교육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경애 의원은 구리시 디지털 중독 예방 교육 조례안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자 직접 찾아가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구리시 디지털 중독 예방 교육 조례안은 시민의 디지털 중독 예방 교육 및 예산 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 디지털 중독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제정하는 조례안이다. 양 의원은 “디지털 기기가 없이는 생활할 수 없는 현대 사회 특성상 한번 중독이 되면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점이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동 조례안을 기반으로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힘쓴다면 사회적 문제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짐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기 응원전에 나섰다. 올해 구리시 수능시험 응시생은 총 2937명으로 구리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6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졌다. 이날 백 시장을 비롯한 구리시청 관계 공무원 20여 명,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구리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응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께서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라며, “수험생의 빛나는 미래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효과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해 고등학생 학부모와 학생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학입시전략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 최초의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인 ‘상상공작소’가 지난 15일 개소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메이커스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배우고,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 시설을 갖춘 창작 활동 공간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까지 가능하다. 이날 개소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토마타 오르골 만들기 체험 △조금주 작가의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를 말하다’강연 △오리지널 과학마술 콘서트 공연 △시설 홍보, 스캔앤컷 토퍼·버튼프레스 손거울 만들기, 전자미술 공작 등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 주 시장은 “각종 메이커 장비를 갖춘 ‘상상이 실현되는 곳, 와부도서관 상상공작소’가 학습, 창작, 공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해 지역주민에게 창작·교육·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상공작소’는 매주 월~목요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5일제로 운영되며, 금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메이커 장비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사
백경현 구리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지난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26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 가운데 하나인 토평2지구 신규택지 조성은 구리시 30년 숙원사업인 한강변 토평 도시개발의 시작을 위한 물꼬를 튼 것"이라며 환영했다. 구리시 한강변 토평 도시개발사업은 1990년대부터 여러 가지 말이 무성했던 사업으로 구리시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으로 주목받았으나 정치적인 상황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사업이 번번이 중단되거나 변경되면서 시민들로부터 개발 압박을 받아왔다. 백 시장은 취임 후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등 노력한 결과 지난 15일 국토부는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주택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중심으로 전국 5개 지구 8만 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고 여기에 한강변 구리토평2지구(1만 8500 가구)를 포함했다. 사업대상 지역은 약 88만 평으로 대부분 개발제한구역(GB)으로 국토부는 GB 해제 및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등을 단축할 수 있는 공공주택 특별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구 내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기타 복합용도 개발과 신성장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뉴시티 특위)가 15일 오후 4시 구리시청을 방문해 백경현 구리시장과 김용현 구리시의원, 관변 단체장, 시민 등 50여 명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구리시의 서울 편입' 당위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조경태 뉴시티 위원장은 서울 도봉·강북·노원·동대문·성북·중랑구 지역을 권역으로 하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구리시에 위치한 점, 구리시 아천동이 학군 배정 등 서울 생활권에 포함된다는 점 등을 들어 구리시와 서울시는 '동일한 생활권'으로 서울로 편입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은 1963년부터 팽창을 거듭해 지금의 서울이 됐다. 하지만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등 국제도시들과 비교하면 면적은 턱없이 작은 실정"이라며 "세계 5대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비전을 목표로 '메가 서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서울 편입 논의가 단순히 정치적 이슈가 아닌 자족 도시로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해 구리시 발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총선 이후에도 논의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민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개발 제한구역, 상수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주 시장은 남양주시 대표 농산물인 먹골배와 딸기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남양주시 대표 브랜드로 널리 알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 인정 받았다. 또한, 남양주시의 미래농업을 책임질 농업 인재 육성, 도시 텃밭 시민들에게 분양, 현장 농업강좌 진행, 남양주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 마련 등이 높이 평가됐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남양주시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농업인과 함께 받은 것”이라며 “도시와 농업이 함께 어우러지며 발전하는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구리시 벌말로 160)이 14일 준공됐다.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한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사업비 128억 원을 들여 연면적 3,48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E-BOOK도서관, 요리교실, 댄스교실, 다목적체육실, 취미교실, 메타버스 스튜디오, 음악연습실, 미디어존, 실내집회장 등 청소년의 문화·예술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구리시는 청소년수련관 개관 후 20여 년 만에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라며,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을 구리시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우리 시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문화 복합 시설로 운영하겠다”라고 구상을 밝혔다. 한편,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은 11월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준비해 2024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멀티룸에서 11월 2차 의정 브리핑을 갖고 주례보고 7건과 국토교통부의 구리시 토평동2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 등에 관해 설명했다. 주례보고 7건은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관리대행 변경 동의안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건립사업 계속비 변경 승인안 ▶별내선 복선전철 관리운영사업 위탁 동의안 ▶별내선BN4 정거장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 계속비 변경 승인안 ▶구리시-(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보고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협의회 구성 보고 ▶구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권 의장은 '별내선 복선전철 관리운영사업 위탁 동의안'과 관련 "집행부가 다산역~별내역 구간 중 사노동 구간의 운영비 부담 비율이 구리시에 불합리한 측면이 있어 합리적인 방안으로 재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당초 분담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이어 "별내선 운영의 적자 폭 감소를 위해 이용자 증가에 따른 연계 교통망 구축계획 수립 등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건축물의 높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U체크인' 서비스를 추가 접수 중이다. 'U체크인' 서비스는 남양주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돌봄 서비스로,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서부희망케어센터, ▲다산행정복지센터, ▲LG유플러스, ▲관리사무소의 관리·승인하에 사회복지사가 문을 개폐해 안전 확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어르신의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달 8일 복지플랫폼 설명회를 통한 홍보로 10명이 접수했고, 이달 100여 가구의 추가 신청자를 접수했다. 서비스를 등록한 한 주민은 “다산동 복지설명회 때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돼 신청하게 되었다”라며 “비용도 들지 않고 사회복지사가 문을 열면 문자로 안내를 해줘서 안심할 수 있다”라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김기수 센터장은 “우리 기관에서는 올 해 총 150가구를 목표로 U체크인 서비스 등록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여러 유관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돌봄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