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은 최근 중구청을 방문해 중구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세대를 위해 냉풍기 30대를 기탁했다. 선창산업 송해석 관리본부장은 “작은 정성으로 다가오는 폭염 속에 몸이 불편하여 누구보다 더운 여름을 보낼 장애우 가정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최근 역대 최대치 기록 갱신이 이어지며 물동량 300만TEU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달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역대 5월 물동량 중 최대치인 25만3천776TEU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개장의 효과가 매월 물동량 증가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달 컨 물동량은 지난해 21만6천813TEU 대비 17.0% 증가한 수치다. 수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만8천632TEU 증가한 12만8천734TEU로 전체 물량의 50.7%를 차지했다. 수출은 12만1천991TEU로 전년 동월보다 1만6천970TEU 늘었다.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2천358TEU, 694TEU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교역량이 15만9천920TEU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2만8천264TEU 대비 24.7%나 늘었고, 전년 동월 97TEU를 처리했던 대 이란 물동량은 38배 증가한 3천736TEU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5월 중 입항한 컨테이너선은 총 237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척 증가했다. 척당 처리물동량은 평균 913TEU를 보이며 전년 동
국내 주요항만을 관리하는 4개 항만공사가 선박 배출가스 저감과 항만 대기환경 개선을 통해 ‘그린포트 만들기’에 공동으로 나섰다. 인천, 부산, 울산, 여수·광양 항만공사는 22일 친환경 항만 인프라인 육상전원공급시설(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AMP) 설치 활성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AMP는 부두에 정박중인 선박이 냉동·공조 시스템 가동을 위해 엔진을 가동하는 대신 육상전원을 공급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이날 4개 항만공사는 그동안 각 항만별로 설치·운영해 온 AMP 현황과 운영실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해운항만 분야의 환경규제 대응방안과 이를 위한 고압 AMP 설치계획 및 정책·제도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4개 항만공사는 AMP의 국내 적용과 확대를 위해 기술 표준화, 새 전기요금체계 마련, 초기 투자비 소요, 부두 운영사 운영비 증가 등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토대로 4개 공사는 향후 정부부처 건의 등을 통한 항만 AMP 설치확대를 위해 공동노력,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중국산 염장민물새우를 식품검사도 거치지 않은 채 수입해 국내에 대량 유통한 중국인이 인천세관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인 A(46)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10월 3차례에 걸쳐 시가 5천600만 원의 중국산 염장민물새우 18t을 염장바다새우로 허위 신고해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중국 현지의 염장민물새우 제조업체가 무허가여서 식약처의 수산물검사에 필요한 위생증을 제출할 수 없게 되자 이전에 염장바다새우를 수입할 때 발급받은 위생증을 내는 수법으로 수입식품검사를 회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산 염장민물새우는 찐찹쌀 등과 섞어 토하젓을 만든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 수입 염장민물새우는 토하젓으로 만들었을 때 2만 가구(4인 가구 기준)가 1개월 넘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인천세관은 불량식품 수입을 차단하기 위해 식약처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남동구 간부공무원들이 주민불편사항 제로를 위해 직접 일일 환경순찰제에 나섰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각 동으로 이관된 현장업무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와 주민 불편사항의 신속한 발굴 및 처리를 위해 간부공무원 일일 환경순찰제를 상시 운행한다. 지난 13일부터 실시된 이번 환경순찰은 일회성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 없이 상시적으로 운영되며 구의 주요 시책인 현장업무의 완전 고착화와 주민불편 사항 제로를 달성하기까지 계속된다. 구의 핵심간부인 4개국 국장과 보건소장으로 이뤄진 간부공무원 환경순찰단은 구를 5개권역으로 분할해 권역별 책임 순찰제를 실시한다. 특히 동으로 이관된 주요 현장업무인 재활용수거, 불법 주·정차 단속, 불법 광고물 정비·단속, 공원(녹지) 및 도로관리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해 관련부서에 즉시 통보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를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이를 여과없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간부공무원 순찰을 통해 드러난 동의 현장업무 이행실태에 대한 지적사항을 해당 동과 관련부서에 신속히 통보해 그 조치결과를 취합함으로써 동에서 현장
장석현 남동구청장이 지난 20일 이오에스㈜, 벤다선광공업㈜ 2개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기업이 체감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 구청장은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청취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중소기업의 원활한 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오에스㈜는 방산물자(항공기, 레이더 등), 통신장비, 전자장비 인쇄회로기판(PCB)을 설계·제작·조립해 납품하는 제조업체이며, 벤다선광공업㈜은 자동차 엔진을 구동하고 변속기로 힘을 전달하는 엔진용 링기어를 제작하는 강소기업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
20년 노하우·기획력 탁월 조합원 모집 전에 땅 확보 중개사와 분양협력 협조 신탁사 통한 자금관리 투명 송도 더샵 센토피아 주목 현재 885가구 일반분양 중 최근 20년 이상의 노하우와 전문화된 기획력으로 투명성과 안전성을 추구하며 지역주택조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센토피아송담하우징㈜이 주목받고 있다. 송담하우징은 모집 전 토지를 100% 확보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중개사와의 분양협력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업무 협조를 통해 초기에 조합원을 모집 완료하는 등 리스크를 줄였다. 또한 국내 최고의 건설사 브랜드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신탁사를 통한 투명한 자금관리와 가격 경쟁력 및 사업성 극대화를 실현해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를 높여가며 센토피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센토피아송담하우징의 진가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프로젝트들에서 돋보인다.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의 경우 단 3시간만에 2천세대 조합원 모집이라는 신화를 기록한 바 있으며, 청주 센토피아 지역주택조합의 경우엔 단일단지 전국최대 규모로 최단기 모집을 완료시킨 바 있다. 이밖에도 오창 센토피아, 청주 센토피아, 천안 센토피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지난 19일 2017년 봄학기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졸업생은 학사 18명, 석사 4명으로 총 22명이 스토니브룩 대학 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시니어 위크’ 모금 이벤트를 진행해 100여만 원의 수익금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국제금융타운의 청사진을 갖고 있는 청라국제도시에 핵심축으로 자리 잡을 하나금융타운의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가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통합데이터센터’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그룹 내 모든 인적·물적 IT 인프라를 한 곳으로 통합한 사례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에 착공한 이후 2년 만에 그룹 IT 시스템 이전을 완료한 통합데이터센터에는 이번 달 말까지 그룹 내 1천800여 명의 모든 IT 관련 직원들이 입주하게 된다. 하나금융그룹은 통합데이터센터를 통해 기존에 관계사별로 분산돼 관리해 오던 IT 인프라와 인력을 집중화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해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시대에 걸맞는 그룹의 IT 역량과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비용절감의 효과뿐만 아니라 유연하고도 효율적인 데이터의 관리 및 활용이 가능해져 고객들에게는 더욱 유용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번 1단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을 담당한 하나금융그룹의 IT 전문기업 하나금융티아이는 통합데이터센터 준공을 기점으로 사명을 하나아이앤에스에서 하나금융티아이(Hana TI)로 변경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인천과 미국을 잇는 원양항로 서비스에 타코마(Tacoma)항이 추가되며 미국 북부지역 화물도 환적없이 바로 인천항에 들어오게 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에서 제공 중인 미주항로 PS1(Pacific South1) 서비스의 기항지에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타코마항이 추가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PS1서비스의 미국 기항지는 기존 LA 롱비치항 1곳에서 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타코마항을 출발한 컨테이너 선박은 매주 화요일 저녁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입항하며 14일이 소요된다. PS1 서비스 항로 조정 처음 운항되는 현대 타코마호는 스크랩, 건초 등을 싣고 오는 28일 타코마항을 떠나 다음 달 11일 인천신항에 도착하게 된다. 공사 김영국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지난 2015년 인천신항에 미주항로가 개설된 이후 해당항로 운영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온 결과, 미국 서안 북부지역 화물을 유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며 “보다 다양한 화종을 유치하고 많은 화주들이 수도권 이용 물류비 절감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마케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