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인천~미국 간 원양항로 이용 촉진과 고부가가치 신규 물동량 창출을 위해 미국 중·서부 물류기업 유치에 직접 나섰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남 사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항 포트 세일즈단’이 24~28일까지 고부가가치 냉동·냉장화물 유치를 위해 미국 LA, 시카고 등지의 화주·물류기업을 방문한다. ‘인천항 포트 세일즈단’은 첫날에는 LA지역의 선사 및 물류기업, KALA(Korean-American Logistics Association, 미주한인물류협회)와 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화물 유치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LA·롱비치항은 미국 서안을 대표하는 항만으로 지난해 컨테이너 1천560만TEU를 처리해 세계 컨테이너항만 9위에 랭크돼 있다. 또 인천신항과 미주대륙을 연결하는 ‘PS1’(Pacific Southwest 1) 노선의 서비스 기항지로 인천항과의 신규 물동량 창출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됐다. 이어 둘째 날부터는 대형 축산물 화주들을 만나 수도권 소비시장을 배후에 둔 인천항의 입지적 장점과 인천신항의 서비스 현황, 시설 및 화물처리 능력 등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축산물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동 또
축구장 46개 크기에 카지노까지 갖춘 대규모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식 개장, 인천 관광산업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 내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식을 진행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이다. 이날 행사에서 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은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파라다이스가 가장 잘할 수 있었던 도전”이라며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류 대표 여행지(K-Style Destination)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33만㎡(약 10만 평) 규모의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 리조트, 컨벤션, 카지노, 플라자(쇼핑 시설·식당가·아트갤러리), 스파, 클럽, 원더박스(가족형 시설), 야외 공연장 등으로 구성된다. 2014년 11월 착공돼 이날 먼저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시설 등을 개장했는데, 지금까지 1단계 사업비로만 1조3천억 원이 들었다. 나머지 시설들은 내년 상반기에 선을
인천항만공사는 20일 인천항만연수원과 인천항의 항만물류 인력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용 장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연수원이 교체 에정인 굴삭기(14t) 구매에 필요한 1억3천750만 원 중 7천44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중구는 최근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연안동 지역을 대상으로 ‘2017 중구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대에서 운영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지역현장 답사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 등을 통해 연안동 지역의 문제점 및 잠재자원을 분석하고 직접 도시재생계획안도 마련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중부해경본부 서해5도특별경비단(이하 특경단)이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특경단에 따르면 특경단은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를 위해 매일 오전 소속 함정의 해양경찰관과 의경을 대상으로 북방한계선(NLL)에서의 단속전술과 채증요령, 단속 중국어 등을 교육하고 있다. 이 교육은 창단 준비과정에서부터 실시된 것으로 창단 이후 단속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단속 해역의 특수한 사정을 감안해 모든 함정이 안전하고 신속한 단속작전을 전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단속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신속하게 검토해 단속전술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단호한 불법외국어선 단속과 함께 해양경찰관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한 단속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450여 명의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요일엔 즐겨찾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젤켄들과 씨앗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이 함께 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청소년카페가 각각 진행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제도개선 등을 자문할 ‘민간 싱크탱크’ 개념의 정책자문위원회를 발족시켰다. 공사는 18일 ‘IPA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제1회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정책자문 위원은 경제·경영, 해운·항만물류, 해양관광, 법률, 사회갈등 관리분야 등에서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언론·시민단체, 학계, 업계의 다양한 전문가 11명이다. 위원장으로는 남흥우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가 호선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각자의 전문적인 안목과 식견을 기반으로 타 항만과 차별화된 인천항만의 경쟁력 있는 사업발굴과 세계 해운경제의 동향 등을 파악해 공사의 경영전략 수립에 반영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남봉현 사장은 “공사 설립 후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으나 환서해권의 물류허브와 해양관광의 메카로 도약하는 지금과 같은 변혁기를 맞아 변화가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위원들의 높은 식견과 폭넓은 경륜을 잘 활용해 인천항이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중구는 최근 동인천역사 내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구 주민복지과와 가정폭력상담소,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15명은 주민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매뉴얼 및 출산장려 홍보물품 등을 주민에게 나눠줬다./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인천항 물류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업혁신운동’이 참여사들의 실질적인 업무개선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IPA는 최근 인천항 중소 협력사의 기업활동 전반에 대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산업혁신운동의 4차년도 사업 추진성과 보고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시작된 4차년도 사업에는 에스틸, 우드뱅크, 인천항공동물류 등 3개사가 참여해 IPA로부터 기업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IPA가 지원하는 컨설팅 분야는 기업의 비용절감, 경영혁신, 작업환경 및 생산공정 개선 등으로 컨설팅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한다. IPA 측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4차년도 사업에 참여한 에스틸의 경우 제작공정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작업 지연 시간이 연간 750시간에서 250시간으로, 소요량 산정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리드타임이 70분에서 45분으로 감소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 “우드뱅크는 성과지표체계 및 인사평가제도를 구축해 성과관리 및 역량강화 제도를 정착하게 됐으며 인천항 공동물류는 창고이용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출된 물류보관 개선 방안을 현장에 즉시 적용함으로써 창고이용효율이 32%에서 38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신임의경들의 복무생활 적응에 기여하고자 16일 의경 가족들을 초청해 해양경찰 근무여건을 체험해보는 병영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양경찰의 업무와 복무생활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