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일 앙골라에서 개최되는 ‘201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 등 4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는 아프리카 축구연맹(CAF)과 2012년까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를 지속 후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57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가나 대회부터 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삼성전자는 대회 경기장 내 브랜드 노출과 현장 프로모션, 옥외광고,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내 방송 광고, 대회 마이크로 사이트 개설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 효과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휴대전화와 LCD TV, 노트북 등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매 경기 종료 후 가장 공정한 경기를 펼친 선수에게 제공하는 ‘삼성 페어플레이 어워드’를 제정, 해당 선수에게는 휴대전화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그룹 권계현상무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아프리카의 열광적 축구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나아가
국세청은 14일 국제거래 분야의 분석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거래세원 통합분석시스템(ICAS)’을 구축·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세무신고자료·여타 행정자료와 함께 국내·외기업의 재무제표 등 전체 재무자료 등을 통합해 전산 구축한 것으로 이를 통해 국내·외 거래에 대한 상호연계검증 등 종합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주요 구축자료는 상장 및 외부감사대상 국내법인(약 2만 개)의 재무자료 일체와 한국투자기업 포함 약 5천700만 개 국외기업의 재무자료 일체다. 국세청은 이 시스템을 역외탈세 추적전담센터를 포함한 국세청 각 부서와 새로 발족한 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등에서 위장 해외투자 등 역외탈세거래 및 해외은닉재산 추적 등에 중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투자 및 해외 현지기업과의 거래 등에 대한 투명성을 검증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앞으로 해외송금자료 등과 연계한 탈세협의 검색프로그램, 이전가격 자동분석 프로그램 등 시스템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프로그램을 개발해 종합적인 역외탈세 진단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ICAS에 포착되지 않는 지능적인 역외탈루에 대해서는 역외 세원정보 수집활동 강화하는 동시에 조세피난처 국가들과의 조세
농협이 오는 18일부터 주택담보대출금리를 0.2%p 인하 한다. 이에 따라 농협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4일 현재 CD금리를 기준으로 최저 4.66%에서 최고 5.91%가 된다. 인하된 금리는 18일 이후 신규대출과 만기도래한 주택담보대출의 기한연장시 적용되며 2010년 중 만기도래하는 농협의 주택담보대출 금액은 약 3조7천억원에 달한다. 농협관계자는 “농협은 향후 금리 상승기에 고객들의 이자비용 증가 부담을 해소하고 서민 가계대출 상환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높디 높은 ‘청년취업 문턱’ 열띤 고용지원으로 오른다 국내 경제성장이 회복 국면에 들었으나 고용은 경제성장을 따라가지 못해 ‘고용없는 성장’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 정부는 5대 핵심과제의 하나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하지만 고용지표만을 놓고 보면 메아리 없는 외침에 그쳤다는 진단이다. 게다가 고용한파가 공공사업을 제외한 우리 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전문가들은 특히 국가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청년실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고용현황 국내 경제는 지난해 하반기 부터 서서히 회복세로 접어드는 국면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취업자는 공공부문을 제외한 민간부문의 고용창출력은 극히 부진한 상황을 보이며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여성과 청년, 임시·일용·자영업자 등 취업애로계층의 어려움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도 년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취업자는 전년대비 7만2천명이 줄었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127만60
● ‘6한 1온’ 강추위 여파 보온성·디자인 살린 누빔패션 눈길 유난히도 추운 이번 겨울, 거리를 지나다 보면 누빔 패션으로 따뜻하게 멋을 낸 패션 피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누빔이란 얇은 원단 밑에 솜을 깔고 원단을 사각, 다이아몬드 등의 모양으로 바느질한 것으로 보온성이 좋아 겨울 의류 소재로 많이 사용됐지만 부피감과 군용 점퍼의 고루한 이미지로 촌스러운 아이템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지난해 밀리터리 룩의 인기와 함께 최근 강추위까지 더해져 보온성이 강한 누빔 원단을 사용한 패션 아이템이 보다 다양하고 트렌디하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성과 남성을 위한 패션 아이템은 물론 가방, 슈즈 등과 같은 액세서리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누빔 패션에 대해 알아보자. ◇후드 등 디테일 통해 보다 캐주얼하고 귀여워진 누빔 아이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누빔 의류의 특징은 후드와 단추 등의 디테일을 활용해 한층 캐주얼하고 귀여워졌다는 점이다. 특히 상의의 경우 허리라인에 딱 떨어지는 미들 재킷부터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점퍼까지 디자인도 다양하다. 소니드(Soneed)의 누빔퀼팅 후드롱점퍼(3만9천800원)는 허벅지 중간 정도로 내려오는 롱점퍼로 안감은 기모처리가
최근 편의점에는 연예인을 브랜드화 시킨 상품들이 늘고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스타일리쉬한 포장에 합리적 가격, 믿을 수 있는 상품 등 3박자가 갖춰진 연예인 브랜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14일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에 따르면 백보람씨가 기획단계부터 참여한 ‘백보람스타킹’은 출시 초기 스타킹 매출점유율 3.6%였던 것이 현재 18.7%까지 차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스타킹과 차별화된 외관 뿐 아니라 보온성과 기능성까지 추가했기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강호동씨를 모델로한 강호동화통라면은 상품 전면에 강호동씨 사진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푸짐한 양으로 마음을 사로잡아 출시 후 매달 5% 이상의 성장세를 잇고 있다. 이에 보광훼미리마트는 최근 홍진경더만두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깜끔한 담백함이 특징이며 홍진경씨는 상품 출시를 앞두고 지난 6일 보광훼미리마트 본사에 직접 방문해 홍보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신상품 홍보에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보광훼미리마트 상품본부장 장영생상무는 “최근 친숙한 연예인을 브랜드화 한 상품들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해당상품의 매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어(간체)와 일본어로 제공된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 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중국어, 일본어 사이트는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화면으로 구성됐으며 신한금융그룹 소개, 투자정보, 글로벌네트워크 안내 등 신한은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 뿐 만 아니라 환율정보, 주식시세 등의 금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외국인 전문 상담 콜센터(☎1577-8380)를 운영, 단순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상품 및 서비스 등에 대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세금 정보는 My NTS에서 확인하세요!” 국세청은 13일 납세자들이 개인의 모든 세금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사용하기도 편리한 인터넷 서비스 ‘My NTS’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My NTS란 국세청의 흩어져 있는 세금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신고에서 상담까지 해결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납세서비스다. 그동안 납세자들은 자신의 세금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국세청의 여러 웹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하나의 웹 사이트에서도 여러 메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국세청은 납세자들의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세청 웹 사이트 중 이용자가 많은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1단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1단계 서비스에서는 세금정보 25종이 제공되며 납세자 유형(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비사업자)에 따라 세금신고내역과 민원처리 상황뿐만 아니라 세법개정사항과 시기에 맞는 공지사항, 신고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납세자 유형별로 제공되는 정보는 개인사업자 22종, 법인사업자 21종, 비사업자 12종이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이란 단어만으로도 마음이 여유롭고 풍요로워지는 데다 오랜만에 멀리 떨어져 있던 친인척이 한자리에 모일 것을 생각하면 기쁨은 배가 된다. 명절때마다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가까운 지인들에 대한 선물. 직장 동료, 친인척, 친구 등 일일이 챙기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안 할수도 없어 고민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도내 백화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이용할 경우 품목에 따라 최대 35%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이러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010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셋트를 구매한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해준다. 최대 할인률은 35%며 정육·굴비·더덕·과일류 등 신선식품은 5~10%, 비타민·와인·꿀·유기농 오일 등 규격 및 가공류는 10~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세트 상품 중 한우 후레쉬 3호는 5%, 참굴비 3호와 그린스타 혼합세트는 10%, 굿헬스 스페셜 비타민 세트는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오는 24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하는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도 중저가 실속형 선물부터 명품선
삼성전자는 13일 깔끔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초슬림 디자인의 매직스테이션 일체형 PC 3종 (MU100·MU200·MU2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PC와 모니터가 하나로 합쳐졌음에도 불구, 두께가 기존 모니터와 동등하게 유지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각 제품 사이를 복잡한 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전원 코드만 연결하면 구동돼 초보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MU200과 MU250은 윈도우 7의 신기술인 ‘멀티터치’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MU200과 MU250에 탑재된 멀티터치 기능과 ‘플레이 터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손가락 터치를 이용해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저전력 시스템을 구현, 기존 데스크탑 제품을 사용할 때 보다 소비전력을 30~60%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