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환전 수요가 많은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환전·여행자수표 구매 고객에게 최고 60% 환율우대와 함께 LCD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2010 Winter 환전 페스티벌’을 내년 2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최고 60%의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환전금액에 따라 총 100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미화 5천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고객 10명에게는 46인치 LCD TV(대상)·디지털카메라(1등)·아이팟터치 MP3(2등)·아이리버 전자사전(3등), 미화 1천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여행자수표 구매 포함)고객 1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2매 등의 경품을 제공된다. 또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구매고객은 해외여행자보험(최고 5억원 보상)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경품 당첨자는 내년 3월16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연말 연말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10일 오일균 점장을 비롯해 사내 봉사활동 단체인 수원사랑동호 20여명 등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영통구 신동 재개발 예정지역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연탄을 필요로하는 저소득층 및 독거도인 가구에 2천여장의 연탄을 손수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겨울나기에 어려운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난방 걱정을 덜어줘 이 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으며 지역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특히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가구에 우선 지원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3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효원공원 무료급식 기관인 수원 새희망의 집에 전달한 바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비록 작은 정성 이지만 이러한 사랑 나눔이 도움을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는 지역 사회의 이웃에게는 추운겨울 연탄불 처럼 따뜻하고 훈훈한마음으로 전달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0%로 동결했다. 한은은 1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기준금리를 현행 2.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 2월 기준금리를 2.5%에서 2.0%까지 낮춘 뒤 10개월째 동결하고 있다. 이번에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경기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이날 금통위 직후 발표한 ‘통화정책방향’에서 “최근 국내 경기는 세계경제 상황 호전 등으로 수출과 소비가 개선추세를 보이는 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상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하반기 들어 경기회복세가 둔화되고 가계부채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있는 데다 신종플루와 두바이 사태 등 곳곳에서 경제 불안감을 주는 신호들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또 물가상승률이 2%대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과 부동산 시장의 불안도 사라진 점도 금리동결 원인으로 작용했다.
사랑이 떠나가다뇨 사랑이 찾아온데요 경기 불황의 여파로 형식보다는 실속 있는 선물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크리스마스 선물에도 이어지면서 신발이 뜨는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때 연인에게 선물하면 헤어진다는 속설로 선물용으로는 금기시됐지만 요즘 알뜰족, 실속파에게는 그저 미신일 뿐이다. 오히려 꼭 맞는 신데렐라의 구두처럼 평생 나의 반쪽이 돼달라는 의미로 해석해 선물하기도 하는 것이 요즘의 달라진 분위기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실속형 신발은 어떤게 있을까. ◇1020세대, 커플 운동화로 사랑 두 배 충전! ‘같은 듯 다른’ 커플 운동화는 ‘우리는 확실한 커플’임을 공인하는 징표이자 서로의 애정지수와 스타일지수를 두 배쯤은 높여주는 선물이다. 슈즈멀티숍 슈마커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커플슈즈로 스웨덴 브랜드 ‘짐리키’를 소개했다. 현재 파리, 밀라노, 도쿄 등 17개국에서 판매 중인 글로벌 브랜드인 짐리키는 10대부터 20대 중후반 나이에 어울리는 어반 캐주얼 스타일을 모토로 튀지 않으면서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을 자랑한다. 신발의 밑창 부분인 미드솔과
지난달 은행의 가계 신용대출과 중소기업 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11월말 현재 408조2천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2조6천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 10월의 증가폭 1조4천억원보다 확대된 것이다. 특히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대출이 전월에 비해 1조원 늘면서 증가폭이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지난해 8월 1조2천억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달 1천억원과 비교하면 10배로 확대된 셈. 한은 관계자는 “연말 영업점 실적평가를 앞두고 일부 은행들이 대출 영업을 강화하면서 신용대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규제 강화 및 주택가격 상승세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 확대에 따른 집단대출 증가 등으로 증가 폭이 전월의 1조4천억원보다 소폭 확대된 1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은 전월보다 2조2천억원 늘어난 517조8천억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은 영업점 실적평가에 따른 은행들의 대출확대 노력 등으로 전월보다 증가규모가 확대(10월 2조2천억원 → 11월 2조5천억원)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회사채 발행과 순발행 지속, 현금성자산 보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시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부양가족공제를 받아야 절세 효과가 큽니다.” 국세청은 9일 ‘연말정산 절세 노하우’라는 자료를 통해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및 무주택 근로자의 주택임차차입금 등의 소득공제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맞벌이 부부가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 부양가족(배우자 가족 포함)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을 경우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받는 것이 절세효과가 크다. 예를 들어 자녀가 2명이고 총 급여가 각각 4천만원과 3천만원인 맞벌이 부부의 경우 자녀를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공제를 받으면 소득세 62만원을 줄일 수 있다. 단, 부양가족 소득공제는 맞벌이 부부 중 한 명만 공제받을 수 있다. 또 맞벌이 부부는 상호공제를 받을 수는 없으나 의료비는 예외적으로 배우자를 위해 지출한 금액만큼 공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다자녀 추가공제는 기본공제를 받는 자녀 수로만 계산하므로 부부가 자녀 2명에 대해 각각 기본 공제를 받으면 다자녀 추가공제는 받을 수 없다. 교육비, 의료비, 신용카드 등 특별공제 역시 부부 중 한 명만 공제받을 수 있고 가족카드를 사용할 경우 결제자가 아닌 사용자(명의자) 기준으로 공제를 받는다.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
삼성전자가 독자 스마트폰 플랫폼 바다(bada)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독자 스마트폰 플랫폼 ‘바다 (bada)’ 런칭 행사에서 바다의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oftware Development Kit)인 ‘바다 SDK’를 파트너들에게 공개했다. 휴대폰 시장에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제공한다는 ‘The Next Wave of Mobile Industry’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트위터, EA Mobile, CAPCOM 등 주요 컨텐츠 협력사, 개발자, 현지 주요 언론 등 300명 이상의 인원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바다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인맥관리서비스(SNS)와 LBS, 커머스(Commerce)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서로 접목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휴대폰에 탑재된 지도를 통해 친구의 위치를 찾은 후 주변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며 게임 중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다. 또 통화, 메시지 전송, 주소록 등 휴대폰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휴대폰 UI와 밀접하게 연동되며 웹 및 플래쉬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는 지난 8일 마장초 도서열람실에서 4~6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금융교육에서 이천시지부 우진섭 과장은 ‘올바른 저축과 소비’라는 주제로 평소 궁금했던 신용관리와 합리적인 소비, 좋은 금융상품을 통한 저축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우진섭 과장은 “최근 학생들이 자발적·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금융과 경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경제상식 함양 및 건전한 경제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이천시지부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경제상식 함양을 통한 건전한 경제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토지는 임차하고 건물만 소유권을 취득하는 토지임대주택은 무주택자에게만 1순위로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영 토지임대주택은 무주택자만 1순위 청약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공고시 토지임대주택임을 명시해야하며 청약자가 다른 주택과 중복 당첨될 경우 하나의 주택만 계약할 수 있다. 토지임태주택에 먼저 당첨된 경우 토지임대주택을 계약하고 당첨일로부터 5년간 재당첨을 제안한다. 단, 공공기관 등에서 토지임대주택을 건설·공급할 경우는 현행 국민주택 일반공급 자격과 같이 1순위에서 3순위까지 모두 무주택세대주만 청약을 할 수 있다. 개정안은 또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국민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무주택세대주이며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을 갖춘 경우에 장애인, 국가유공자, 장기복무군인 등과 같이 국민임대주택 전체 공급량의 20% 범위에서 우선 공급된다. 이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를 위해 지식경제부장관이 인정하는 사람에게 체육시설과 연계해 건설하는 단독주택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건축공정의 50%를 기준으로 금액에 관계
삼성전자 LED TV가 UN의 친환경 대사로 활약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공식 문화행사에서 삼성전자 LED TV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80여개 공식문화행사 중 하나로 국내·외 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8명의 작품으로 재구성된 환경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상과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삼성전자는 이 중 미국 유명 환경사진작가인 제니 로스(Jenny E. Ross)와 국내 정상급 미디어 아티스트인 홍범 작가에게 삼성 LED TV 2대씩을 제공해 지구촌 곳곳의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에 초점을 맞춰 찍은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선보인다. 이들 작가들은 삼성 LED TV의 친환경성은 물론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 일반 액자보다도 얇은 두께 등으로 다양한 미디어 아트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심수옥 전무는 “친환경 제품으로 대표되는 삼성 LED TV를 통해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추구하는 환경보전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