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몰, 가을 정기세일·경품이벤트 진행 온라인몰들이 일제히 가을정기세일에 돌입, 파격적인 할인과 함께 문화이벤트·경품증정·포인트 적립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18일까지 2009 가을정기세일 ‘스타세일’전을 열고, 패션·뷰티·스포츠·가전·식품·유아동·가구 등 전 카테고리 시즌상품을 최고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세일 기간 중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의 고객에게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초대권(1인 2매), 200명의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쇼핑 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I-포인트 5천p를 적립해 준다. 이 밖에 상품·브랜드별 초특가 할인쿠폰, 무료배송 서비스, 한정수량 초특가 등 추가혜택도 푸짐하다. ‘나이키 트레이닝복 세트’는 6만6천310원, ‘메이블린 올인원 퓨어 미네랄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9천900원, ‘닌텐도 DS 뉴컬러’는 14만1천원 등에 구입할 수 있다. AK몰도 25일까지 가
40년간 무분규를 이어온 SK케미칼 노사가 올해 임·단협을 100% 사측에 위임, 노사관계의 새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최근 노사 교섭위원이 마주한 올해 임·단협 상견례에서 노조가 임금 및 단체 협약을 모두 사측에 위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노사평화선언을 통해 일치단결된 상생 노사관계를 실천해온 SK케미칼은 이로써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노사가 함께 마련하게 됐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임금뿐 아니라 단체협상까지 전적으로 사측에 위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40년에 걸쳐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층과 노동조합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단결한 결과”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이번 임·단협 사측 위임에 대해 여러 차례 위기극복과 구조조정 시기를 거치며 구축된 노사간의 신뢰관계, 성장축 정립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2가지 요소가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1969년 선경합섬으로 시작한 SK케미칼은 여러 차례 분사, 합작사 설립 등 구조조정을 거치며 변신을 거듭해 왔지만 40년간 단 한차례도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회사측은 매
농협은 14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귀농·귀촌 종합센터 정보시스템(www.returnfarm.com)’ 구축 시연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종합센터 정보시스템’은 귀농 희망자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준비에서 정착 단계까지 필요한 각종 정보·교육·컨설팅 등을 일괄 제공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귀농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맞춤형 상담 코너’를 마련해 귀농 희망자가 필요한 맞춤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귀농귀촌 교육에 대한 상세 정보와 농업 인턴사업에 따른 1:1 멘토링 지원, 농업창업 컨설팅, 자금 지원 및 농가주택 구입 관련 자료 등 귀농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된다. 귀농 희망자는 귀농귀촌 종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1577-9597)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게 됐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귀농귀촌 상담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농업·농촌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 인력을 유입,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4년 연속 세계 LCD TV 1위를 노리고 있는 삼성전자가 올해의 시장 리더상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LCD TV 시장을 분석해 시상하는 ‘올해의 LCD TV 시장 리더상’ 수상 기업으로 자사가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삼성전자는 새로운 고객 욕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LCD TV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고, 최고 품질·수익성·시장 점유율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친환경 혁신 제품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또 삼성전자를 2008년 세계 LCD TV 시장에서 점유율 22% 이상을 거둔 1등 브랜드로 소개하며 성능, 기능, 디자인 및 브랜드 가치에서 최고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제품과 기술 측면 외에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과 상호공급기획예측 프로그램(CPFR)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공급 프로세스 등의 경영 전략을 삼성전자의 또 다른 강점으로 평가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카틱 카말라칸난 “포화상태에 이
한국은행 경기본부 14일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 초등학생 36명을 초청, 경제교육 및 견학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또래 아이들이 누리는 문화·경제적 현장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돈과 나라경제’, ‘미래 직업의 세계’ 등을 주제로 한 경제강의에 이어 한국은행 견학 및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이외에 청소년 경제캠프, 한국은행 방문 경제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경기농협과 경기새농민회는 14일 지역본부 앞에서 경기새농민회 현판식과 함께 새농민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경기농협과 경기새농민회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농업현장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경기새농민회가 세계속의 경기농업 위상제고와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새농민회 일동은 농업경영컨설팅 및 품목별 분과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새로운 영농기술 연구·보급과 상호정보교류를 통해 경기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인 단체로 거듭나기로 결의했다.
8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으며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됐다. 1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8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8월말 도내 금융기관 수신 잔액은 233조6천367억원으로 월중 2조2천578억원이 증가해 전월(-1조2천551억원)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은행권 수신은 수시입출식예금이 기업의 단기여유자금 및 펀드환매자금 유입으로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된 데다 거치적립식예금도 예금금리 인상 및 고리금 특판예금 확대 등으로 증가폭이 확대돼 전월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7월 -9천782억원 → 8월 3조713억원)로 돌아섰다. 비은행권은 상호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 인상 등으로 증가로 전환됐으나 종합금융회사와 상호금융, 특정금전신탁이 은행권의 특판예금 판매에 따른 자금 이동 등으로 감소로 전환돼 감소폭(7월 -2조769억원 → 8월 -8천135억원)이 확대됐다. 8월말 도내 금융기관 여신 잔액은 257조9천141억원으로 월중 2조8천491억원이 증가해 전월(1조8천51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 여신은 기업자금대출이 법인세 납부 등 계절적 자금 수요 및 은행의 중소기업대출 MOU 준수
표재석(56) 황룡건설㈜ 대표가 제9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으로 재선출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13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재적대표회원 145명중 1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표재석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9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윤태학 학산공영 대표와 조옥원 일화건설㈜ 대표를 제9회 회원감사로 선출했으며 운영위원과 중앙 대의원 선출건에 대해서는 표재석 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했다. 표 회장은 경기도회 제3·4대 운영위원과 제5·6대 부회장, 제7대 수석부회장과 기술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도회 회장과 함께 중앙회 부회장을 맞고 있다. 제8대에 이어 제9대 회장에 당선된 표재석 회장은 “지난 8월부터 본격시행에 들어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의 경우 도에서 발생하는 일반공사 중 50% 이상을 도내업체에 하도급하게 돼있어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표 회장은 ▲건설관련법령 개선을 통한 업역확대 ▲주계약자형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권역별회의 활성화를 통한 업계화합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한 사무조직 구조재편 등을 실현, 회원사들이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
물류단지 내 임대주택용지 분양가격이 조성원가 수준으로 낮아지고, 물류단지 관리기관인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원구성 비율이 완화되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을 1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물류단지 내 임대주택용지의 분양가격이 택지지구 등의 임대주택 택지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임대주택 소유자와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기존 감정평가액에서 조성원가에 5%의 적정이윤을 더한 수준으로 하향 조정된다.
삼성 등 6대 대기업그룹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액대출사업인 미소(美少)금융사업에 10년간 1조원을 기부키로 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과 현대기아차, LG, SK, 롯데, 포스코 등 6대 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미소금융중앙재단(이사장 김승유)과 미소금융사업 공동 지원을 위한 협정식을 가졌다. 6대그룹은 10년간 약 1조원(연평균 1천억원)을 미소금융재단에 기부키로 했다. 그룹별 지원금액은 삼성이 3천억원으로 가장 많고 현대기아차(2천억원), LG(2천억원), SK(2천억원), 롯데(500억원), 포스코(500억원) 등이다. 이 자금은 6대 기업이 설립하는 개별 미소금융재단에 배분된다. 개별 기업 미소금융재단은 자율성을 갖고 독자적으로 창업과 영세사업자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소액대출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사업모델 개발과 표준운영방안 제시, 정보 제공, 교육훈련 등을 통해 개별 미소금융 사업을 지원해 전체 미소금융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