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악마 원정응원단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 나서는 태극전사 응원을 위해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청소년야구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결선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성열 수원 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캐나다 선더베이 포트아서 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18세 이하)야구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A조 4차전에서 니카라과를 12-4로 눌렀다. 한국은 6일 열리는 이탈리아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예선 1위 혜택으로 2승을 안고 슈퍼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한국은 1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1회말 1사 1,3루에서 곽빈(배명고)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고, 2사 만루에서 이인혁(덕수고)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쳐 5-1로 달아났다. 이인혁은 타구를 잡으려던 니카라과 외야수가 넘어져 행운의 홈런을 기록했다. 장준환(유신고)은 10-1로 앞선 5회 1사 3루에서 왼쪽 담을 넘어가는 쐐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 그는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장준환은 “야구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상대 투수가 변화구를 먼저 던진 뒤, 직구를 던질 것으로 예상했다”며 “배트 중심에 잘 맞아 홈런이 나왔다. 타격감은 괜찮은 편이다. 선수단 분위기가 아주
한국 청소년야구 국가대표팀이 4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결선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사진은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 이인혁.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제공 한국 청소년야구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결선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성열 수원 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캐나다 선더베이 포트아서 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18세 이하)야구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A조 4차전에서 니카라과를 12-4로 눌렀다. 한국은 6일 열리는 이탈리아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예선 1위 혜택으로 2승을 안고 슈퍼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한국은 1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1회말 1사 1,3루에서 곽빈(배명고)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고, 2사 만루에서 이인혁(덕수고)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쳐 5-1로 달아났다. 이인혁은 타구를 잡으려던 니카라과 외야수가 넘어져 행운의 홈런을 기록했다. 장준환(유신고)은 10-1로 앞선 5회 1사 3루에서 왼쪽 담을 넘어가는 쐐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 그는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장준환은 “야구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상대 투수가 변화구를 먼저 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과정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조정위원회에 참석했던 세계 각국 올림픽 관계자들이 호평을 내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평창을 다녀간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경기단체 국제연맹, 올림픽 스폰서 고위 관계자의 소감을 전했다. IOC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제9차 조정위원회를 열었다. 구닐라 린드베리 IOC 조정위원장은 “경기장 시설 인프라 구축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 평창이 전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됐다는 완벽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합격점을 냈다. 또한, 앤드루 베이커 캐나다 올림픽위원회 디렉터는 “평창 조직위원회가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경기를 위한 환경을 제공할 거라 확신한다. 평창을 직접 찾아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함께 세부계획을 논의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단체 회장 역시 5개월 뒤 열전이 펼쳐질 올림픽 경기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케이트 케이스네스 세계컬링연맹(WCF) 회장은 “이번 조정위원회는 무척 생산적이었고, 컬링이 앞선 대회에서 경험한 성공을 다시 한 번 누릴 거라 확신했다”고 평가했다. 동계올림픽 컬링 종목 경기는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친
국제축구연맹(FIFA)가 현재의 랭킹 산정 방식을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FIFA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FIFA는 현재 코카콜라 세계랭킹 시스템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러시아 월드컵 진출 국가가 정해진 뒤 랭킹 산정 방식의 변화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FIFA 랭킹 산정 방식은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이후 만들어졌다. 4년간 각 팀의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책정된다. 이 랭킹이 중요한 이유는 월드컵 본선에서 시드 배정시 사용되기 때문이다. 내년 러시아 월드컵에는 랭킹 상위 7개 팀과 개최국 러시아가 1번 시드를 배정받는다. 그러나 현재의 방식은 강팀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국가는 친선경기 일정 자체가 적은 팀에 비해 유리하다는 등의 형평성 지적이 제기돼 왔다. 높은 점수가 부여되는 대륙간별 대회 역시 대륙마다 2년 또는 4년마다 다르게 개최돼 배점이 일정치 않다는 문제점도 있어왔다. /연합뉴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8·인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 준비 차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박태환의 소속사인 팀지엠피는 5일 “박태환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호주 시드니에서 훈련한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시드니에서 전국체전을 대비한 담금질을 하다가 10월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체전은 다음 달 20∼26일 충북에서 열린다. 박태환은 지난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뒤 국내에서 휴식을 취해왔다./연합뉴스
KBO리그를 이끌 차세대 주역을 선발하는 자리인 2018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 연고와 관계없이 실시된다.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동일하게 전년도 성적의 역순(케이티-삼성-롯데-한화-SK-KIA-LG-넥센-NC-두산)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한다.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54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07명, 해외 아마추어와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3명을 포함해 총 964명이다. 10개 구단이 지명권을 빠짐없이 행사하면 1차 지명된 선수를 제외하고 총 100명이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받는다. 드래프트에는 지명이 유력한 선수 총 4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드래프트에 앞서 1차 지명 선수인 한준수(KIA), 김시훈(NC), 최채흥(삼성), 성시헌(한화)의 인터뷰 자리도 마련된다. 신인 드래프트 지명 진행 상황은 행사 당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KBO는 이번 드래프트에 야구팬 200명을 초청한다. 입장권은 7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1인 2매씩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신청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청년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5일 오후 평택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연합뉴스
김장겸 MBC 사장 체포 영장 발부에 반발해 정기국회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5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항의 방문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