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기능성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ESSA)가 삼성카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싸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직영점인 남양주점, 일산점, 양산점(경남)에서 할인, 사은품, 무이자 할부를 포함한 '빅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모든 삼성카드 결재 선착순 5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3만원 가량의 상품권 증정 행사와 대표모델인 윈스 시리즈, 신제품 베레나인4 출시 기념특가전을 진행한다. 또한 2, 3개월 단기 무이자 할부 뿐만 아니라 6, 1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준비됐다. 친환경 패브릭소파 에싸는 PFC(과불화화합물)가 없는 패브릭으로 오코텍스 1등급의 인증을 받아 어린아이 또는 민감한 피부의 여성들에게 안전하다. 또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 발수, 이지 클린 등 생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싸는 수도권에 위치한 남양주점, 일산점 그리고 250여평 규모의 양산점을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에싸의 자세한 사항은 에싸소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자동차의 울산1공장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오는 14일까지 휴업에 돌입한다. 울산1공장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소형 SUV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차량용 반도체는 미국 텍사스 한파에 따른 삼성전자·NXP 공장 가동 중단, 대만 TSMC 화재, 일본 르네사스 화재 등 반도체 주요 업체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 구동 모터를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설비 일부에 문제가 생겨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계는 일주일간 울산1공장이 휴업할 경우 코나는 6000대, 아이오닉5는 6500대 가량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휴업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 포드, GM, 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은 이미 연초부터 감산과 생산중단을 반복하고 있다. 완성차업체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으며 협력업체들 역시 감산에 들어간 상태다. 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53개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부품업체의 48.1%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로 생산 감축 중이며 72%는 수급차질이 올해 말까지 이어
LG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역대 최대치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8조8057억원, 영업이익 1조517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은 기존 1분기 최대 실적(2018년 15조1230억원)보다 매출이 3조원 이상 많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7%, 영업이익은 39.2%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세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에프앤가이드는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조원대 초반으로 예상했지만 전망치를 크게 웃돌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집콕 문화’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생활가전(H&A사업본부)과 OLED TV 등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팀가전을 포함한 신가전의 인기가 여전하고 신형 에어컨 출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오브제컬렉션’의 판매 호조 등이 이러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도 올레드·나노셀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증권가는 예상했다. 증권가는 생활가전(H&A)의 분기 실적이 사상 처음으
'애플카'와 관련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의 협력설이 나왔던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발언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팀 쿡 CEO는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카의 진척 상황 등을 묻는 말에 "자율주행 기술이 핵심기술"이라고 우회적으로 답했다. 그러면서 “자율주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애플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자”라면서 “내부적으로 많은 것들을 조사하지만 많은 연구가 빛을 보진 못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합하고 이것들의 교차점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는 애플이 좋아하는 일이고, 우리는 관련된 주요 기술을 소유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해 외신들은 팀 쿡 CEO가 애플카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애플카' 개발을 사실상 공식화했다고 평가했다. 그간 업계에서는 애플이 '애플카'와 관련한 기술을 여타 완성차 회사에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왔다. 2014년에는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이름의 자율주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2019년에는 자율주행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드라이브 에이아이(Drive AI)'를
메르세데스-벤츠가 오프로드 SUV 모델 G클래스의 순수전기 버전의 상표등록을 신청하며 출시를 예고했다. 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는 지난 4월1일 유럽 상표청(EUIPO)에 G클래스의 전기차 모델 EQG560, EQG580 두가지 상표등록을 신청했다. G클래스는 벤츠의 바디온 프레임 타입의 4WD SUV로 남성스러운 각진 외형이 특징이다. 다임러AG의 디지털 전환 책임자 사샤 팔렌베르크는 지난 2019년 트위터를 통해 “벤츠 G클래스의 순수전기 차량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QG는 이름에 대한 상표등록 신청 외에 다른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벤츠는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오는 2039년까지 전동 자동차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앰비션 2039’를 미래 전략으로 설정했다. 벤츠는 전기차 브랜드 네이밍을 EQ로 명명하고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EQ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EQC를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EQA’를,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대형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출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
‘유로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트 먼델(Robert A. Mundell) 컬럼비아대 교수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포브스를 비롯한 외신들은 먼델이 지난 4일 이탈리아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5일 밝혔다. 먼델의 아들 빌은 지난 4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부활절에 일어난 일이라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로버트 먼델은 캐나다 출신의 경제학자이자, 1999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다. 그는 1932년 캐다다에서 출생해 1961년 미국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 취득 후 국제 통화 및 재정 정책 전문가로 1974년부터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경제학과교수로 재직했다. 2021년 몬델은 50개 이상의 대학에서 명예 교수 및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엔,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유럽평의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미국 재무부 등 다양한 국제기구 및 기관의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먼델이 지난 61년 발표한 ‘최적통화지역’ 논문은 특정 조건에서 어떤 규모와 성격을 가진 경제가 통화통합을 하면 가장 큰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는가를 설명하며 유럽 지역 단일 통화인 유로화 도입의 이론적 토대가 돼 '유로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런 공로로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HEUREUX 오르바이스텔라가 코로나19에 지친 반려동물과 고객을 위해 추첨을 통해 애견 카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오는 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 반려동물과 행복한 봄나들이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고객이다. 오르바이스텔라는 5월초 20명을 추첨해 애견 카페 ‘포레851’에서 이용 가능한 2만5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봄맞이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반려견과 산책도 쉽지 않은 요즘, 동물과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애견 카페 운동장에서 반려동물과 뛰어 놀고 음료와 식사도 함께하는 추억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동물가죽 대체소재를 이용해 비건(VEGAN) 가죽 핸드백 출시를 시작한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행복이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리적 소비와 가치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동물보호단체에 이익의 20%를 기부할 예정이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힘들지만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
현대자동차가 오는 15일 공개 예정인 픽업트럭 ‘산타크루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산타크루즈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4세대 투싼(NX4)과 흡사하다. 전면부는 주간주행등과 그릴이 하나로 이뤄진 형상을 하고 있다. 산타크루즈는 현대 SUV의 패밀리룩인 위아래로 나뉜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도 4세대 투싼에 적용된 삼각형태의 가직 캐릭터라인이 적용됐다. C필러는 직각으로 떨어지지 않고 완만한 경사를 내며 트렁크와 이어져 스포티함을 살렸다. 산타크루즈는 2015년에 공개된 2도어 형태의 콘셉트카와는 다르게 4도어가 적용으며 승객석과 트렁크가 하나로 이어진 모습이다. 측면부에서 시작된 캐릭터라인은 후면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된다. 후면부는 T자형태의 리어램프가 적용됐으며 가운데 위치한 손잡이에는 현대 레터링이, 하단부에는 큼지막하게 산타크루즈 레터링이 음각으로 새겨졌다. 산타크루즈는 소형 픽업트럭 포지션에 위치할 예정이며, 혼다 리지라인, 포드 매버릭과 경쟁할 예정이다. 외신은 파워트레인은 1.6 T-GDI 엔진부터 2.0리터 4기통 엔진과 2.5 GDI 및 2.5 T-GDI 엔진 등 4개 이상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산타크루즈의 상세 스펙은 오는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건강을 생각한다면 지방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이 권장된다. 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비만해질 뿐 아니라 혈액 속 중성지방 농도를 증가시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지방을 덜 먹는 방향으로 식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칼로리, 고지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뿌리치기 힘든 삼겹살, 치킨 등과 같은 음식은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조리하면 열량을 낮출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없이 원재료의 지방만으로 식재료를 튀겨 내기 때문에 추가적인 지방 섭취를 막을 수 있으며 칼로리 부담도 줄어든다. 실제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음식은 전통적 방법으로 조리한 음식보다 지방 함량이 낮게 나타났다. 삼겹살 구이만 보더라도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 경우 지방 함량이 100g당 30.3g으로 전기그릴(35.87g)보다 낮게 측정됐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지방 섭취를 줄이길 원한다면 전기그릴, 전기후라이팬, 오븐기 등의 제품 보다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것이 추천된다. 다만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땐 내부 소재가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
현대자동차가 19년 만에 경차 AX1(코드명)출시를 앞두고 일반도로에서 테스트 중이다. AX1은 소형 SUV 베뉴보다 작은 경형 SUV로 지난 2002년 단종된 아토스 이후 19년 만에 출시하는 현대차의 경차다. 전면부는 현대차 SUV의 패밀리룩 디자인이 반영된 모습이다. 가운데는 커다란 라디에이터가 있으며 좌우에는 위아래로 나뉜 분리형 헤드램프를 탑재했다. 분리형 헤드램프는 위쪽의 얇고 긴 주간주행등과 아래의 원형 헤드램프로 구성됐다. 측면부는 1열과 2열의 벨트라인이 계단형으로 되어있으며, 2열 도어핸들은 쉐보레의 스파크처럼 2열 창문 뒤쪽에 위치해 눈길을 끈다. 후면부는 위장막으로 덮여 있지만, 가로형 테일램프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향지시등은 범퍼 하단 양쪽 끝에 위치해 전면부와 같은 원형 방식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AX1의 파워트레인은 1.0L 가린 엔진, 1.0L MPI 엔진과 5단 자동 및 수동 변속기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에 따르면 AX1은 기아의 레이의 전장(3595mm)보다 약 200mm 긴 3800mm 수준의 전장을 가졌다. AX1이 국내에 출시될 경우 국내 경차 규격인 3600mm를 초과하기 때문에 취·등록세 면제, 고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