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부 활동이 축소되자 캠핑이나 차박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캠핑과 차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국내외 대형 SUV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과 여가활동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도심형 SUV가 인기를 끌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상생활과 정통 오프로드 SUV 성격을 모두 담은 쌍용차 올 뉴 렉스턴을 시승했다. 우선 올 뉴 렉스턴은 이전 모델보다 외관을 완전히 변경했다. 전면부의 큼직한 다이아몬드 셰이프(Diamond-Shaped) 라디에이터 그릴은 렉스턴의 견고한 이미지를 이끌었다. ㄷ자 형태의 4구 풀 LED 헤드램프는 렉스턴의 전면부 모습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 후면은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해 안정감을 더해준다. 차량 문을 열자 전동식 사이드 스텝이 탑승을 돕는다. 올 뉴 렉스턴의 실내 공간은 기존의 렉스턴과 동일한 대시보드 및 센터페시아의 구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큰 차이점은 계기판이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 방식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5일 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2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주52시간제 도입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52시간제 도입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월도금단지 내 중소기업 대표 및 노무담당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는 주52시간제 도입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유선율 노무사의 근로시간 관련 법률 개정내용, 탄력근로 등 유연근무제 활용방안, 근로시간 단축 정부지원제도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김종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소기업의 39%는 주52시간제 도입에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의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대응방안 컨설팅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는 한편, 제도 시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에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기초 화장품 전문 기업 참존(CHARMZONE)이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참존’은 이날 KF94 식약처 품목 허가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보건용 마스크를 출시했다. 참존에 따르면 해당 마스크는 위생 제품 등에 사용되는 품질의 국내산 원단으로 제조돼 피부 자극이 적고 장시간 착용 시에도 매끄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호흡이 용이하다. 또한, 엄격한 제조 과정을 유지하며 MB필터를 적용한 4중 구조 보호 필터를 갖췄다. 디자인의 경우 사용자가 마스크로 인해 느낄 수 있는 피부 자극, 불편한 호흡 등을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 등록을 받은 인체공학적인 새부리형 (2D) 디자인으로 개발돼 피부 곡면과 귀에 부드럽게 밀착될 수 있다. 업체 마케팅 담당자는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더 좋은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한 제품으로 출시하고자 했다”며, “이번 론칭 특별 에디션으로 출시된 ‘장나라 마스크‘ 화이트 색상 외에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블랙, 그레이 2가지 색상도 이어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참존 마스크는 공식 홈페이지 및 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에이픽스게이밍이 인체공학적 버킷시트 디자인 게이밍의자 누적 25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픽스게이밍은 GC001 시리즈를 시작으로 GC002 빅체어, GC003 블랙&화이트, GC004 리얼레더, GC005 등 다양한 모델의 게이밍의자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무게중심을 고려해 설계된 인체공학적 버킷시트 디자인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세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180도 등판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상황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복원력이 뛰어난 콜드 PU폼 내장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높아 오랜 기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으며, 국산 기술력의 CLASS-4 등급 가스스프링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에이픽스게이밍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과 유용한 기능을 더한 게이밍의자와 컴퓨터책상 등 여러 모델들이 꾸준히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대표 이대훈)가 스마트팩토리 MES 구축을 완료해 현장에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아드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 MES(제조실행시스템)는 지난해 3월부터 본격 사업착수를 준비했고, 올해 2월에 모든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 팩토리는 기존 제조시설에 빅데이터, 보안,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공장을 말한다. 이에, 실시간 생산현황 모니터링 및 진도관리시스템을 도입돼 생산공정과 물류의 실시간 데이터 취득으로 업무효율이 향상됐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스마트팩토리로 인해 자사 전 공장 생산현장 디지털화, 생산이력시스템, 통합품질관리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도화를 추진하여 빅데이터 기반으로 생산운영 및 APS(Advanced Planning & Scheduling)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시약 및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 ‘랩매니저’를 개발한 스타트업 ‘스마트잭’이 전자연구노트 스타트업 ‘레드윗’과 ‘전자연구노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학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연구실의 업무 프로세스를 AI와 블록체인 등의 혁신적 기술과 결합해 연구원들의 사용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술 협력(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화학/바이오 분야 연구노트 데이터의 인증 능력 향상과 사용성 확보) ▲연구 개발(양사의 기술 및 연구 협력을 통한 양사의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 ▲매출 성장(서비스 판매 증진 및 상생 도모) 등이다. 양사의 협약으로 각 사의 화학·바이오 연구 데이터 접근성 향상 및 전자연구노트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연구 업무 디지털 혁신에도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레드윗은 수기로 작성한 연구 노트를 사진만 찍으면 자동으로 스캔해 연구노트 포맷으로 변환되는 전자노트 서비스 앱 ‘구노’를 개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라돈저감전문기업 베터라이프가 라돈 전문측정기인 FRD500(제조사 FTLAP)을 출시한다. 17일 베터라이프에 따르면 FRD500은 고농도 측정 및 개정된 형식승인(제 IAMS-2020-2호) 기준에 부합하는 측정기로 이온화챔버 방식으로 라돈(Rn-222)을 측정한다. 토양 뿐아니라 수중라돈까지 측정이 가능하며 실내공기질 ~3,000 pCi/L, 지하수 ~15,000 pCi/L까지 측정 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라돈과 토론(Rn-220)을 구분해 측정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라돈을 올바르게 저감하기 위해서는 실내공간의 정확한 라돈 측정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주거 형태는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많고, 최근 아파트 라돈과 관련하여 건설사와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사이에 분쟁이 된 부분도 바로 라돈과 토론의 구분 측정이었다. 종전 라돈과 토론 구분 측정이 가능했던 외국산 제품인 RAD7의 경우 1,00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이 컸으나, FRD500은 라돈센서의 국산화로 2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터라이프에서는 건축자재 방출 실험을 위한 하드케이스 및 현장 측정을 위한 배터리팩
독일 완성차 업계 폭스바겐이 앞으로 자사 전기차에 ‘각형’ 배터리 탑재를 확대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국내 배터리 3사에 비상이 걸렸다. 폭스바겐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개최한 ‘파워 데이’ 행사에서 2030년까지 생산하는 모든 전기차 중 80%에 각형 배터리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각형, 파우치형, 원형으로 나뉜다. 각형은 BMW·벤츠 , 파우치형은 GM·현대차·포드, 원통형은 테슬라가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폭스바겐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파우치형 배터리와 중국 CATL과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를 공급받아 왔으며 그중 파우치형의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폭스바겐은 스웨덴 배터리업체 노스볼트와 협업을 통해 2030년까지 유럽에 6개의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해 자체 각형 배터리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폭스바겐에 배터리를 공급해오던 국내 배터리 3사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외신에서는 폭스바겐의 각형 배터리 탑재 선언으로 파우치형 배터리만 생산하는 SK이노베이션이 가장 큰 피해가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소송에서의 패소로 미국공장에 배터리 납품이 예정돼있
삼성디스플레이가 게임에 특화된 OLED 디스플레이로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고화질 게임 콘텐츠에 특화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로 게임용 노트북에 이어 게이밍 스마트폰에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OLED 제품으로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 삼성디스플레이는 레이저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게임 전용 노트북에 15.6형 UHD OLED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해 레이저가 출시한 게이밍 노트북 ‘블레이드 스텔스 13’에도 삼성디스플레이의 13.3형 FHD OLED가 탑재됐다. 지난 10일 에이수스(ASUS)가 전격 공개한 게이밍 스마트폰 ‘로그폰 5(ROG Phone 5)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6.78형 OLED가 적용됐다. 이 디스플레이는 화면 주사율 120㎐ 이상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 특화됐으며 스위스 인증기관 SGS로부터 끊김 없이 자연스러운 화질을 인정받았다. SGS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화질을 테스트한 결과 고속구동하는 영상의 ‘이미지 끌림 정도(Blur Length)’는 0.7mm 이하, ‘동영상 응답속도(MPRT)’는 11ms(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 이하로 업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이 갤럭시·아이폰 시리즈의 재고정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댓폰은 11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다. 올댓폰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은 30만원대, 갤럭시S21과 갤럭시Z 플립은 각 10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노트10 가격 4만원대, 갤럭시A90 5G, 갤럭시A51, 갤럭시A31, LG V50s ThinQ, 아이폰7 등이 할부원금 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댓폰은 사전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갤럭시 버즈 프로, 에어팟 프로 등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기값 반값, 1년치 요금 지원 등의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