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혈액수급 위기에 힘을 보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본원 및 전국 10개 지원에서 임직원 상반기 헌혈 주간행사를 3월 8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본원과 전국 10개 지원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본인 및 가족의 증상 유무, 확진자(의심자) 접촉 여부, 발열 및 인후통 여부 등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 후 진행했다. 심사평가원은 연 2회 임직원 헌혈 주간을 시행하고 있으며 헌혈 주간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상반기 임직원 헌혈이 코로나19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카오디오 전문 업체 오렌지커스텀이 아주자동차대학과 미래 자동차 튜닝 산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오렌지커스텀은 지난달 5일 국내 자동차 튜닝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관광수단인 캠핑 및 차박에 대한 관심과 정부의 규제 완화가 맞물려 국내 차량 튜닝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이를 통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1~8월까지 차량튜닝 승인‧검사는 16만7965건, 튜닝인증부품 판매 개수는 1만7929개로 국내 차량 튜닝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자동차 튜닝 산업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이제욱 아주자동차대학 교수는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 인적자원, 장비, 시설 등을 공유하고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실무 교육과 자동차 튜닝 현장 경험을 위한 실전형 학습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자동차 튜닝 인스톨러 양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오렌지커스텀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는 쿠팡의 주식 공모가가 35달러(약 3만9862원)로 정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5달러로 확정될 경우 쿠팡은 이번 기업공개(IPO)로 40억달러(약 5조원)에 가까운 거액의 자본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쿠팡은 전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당 공오 희망가(27~30달러)보다 4~5달러 더 올린 32달러~34달러에 총 1억2000만 주를 모집하기로 한 바 있다. 최종 공모가가 35달러로 정해질 경우 쿠팡의 기업가치는 630억달러(약 71조8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WSJ은 전했다. 이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아시아 기업 중 알리바바(6443억달러), 핀둬둬(1891달러), 징둥닷컴(1422억달러), 바이두(901억달러)에 이은 4번째 규모다. 쿠팡은 11일 NYSE에서 'CPNG'라는 종목 코드로 첫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가 차명을 ‘스타리아’로 변경하고 기존의 승합차 이미지를 탈피한다.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의 티저이미지를 11일 공개했다. 스타리아(STARIA)는 별을 의미하는 ‘STAR’와 물결을 의미하는 ‘RIA’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차명으로 결정됐다. 스타리아는 기존 스타렉스의 상용차 이미지를 버리고 고급화 전략을 통해 미니벤 시장을 장악한 카니발의 자리를 노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STARIA Lounge)’ 7인승으로 볼륨감 있는 외관과 여유로운 개방감을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타리아는 높은 전고와 긴 전폭 및 전장으로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낮은 벨트라인 을 통한 실내 개방감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크고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 낮게 위치한 헤드램프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차량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유려한 곡선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며 픽셀 타입의 리어 콤비
기아가 전기차 EV6 출시를 앞두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기아는 GS칼텍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 투자 및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아는 서울, 인천, 수원, 구리에 위치한 GS칼텍스 주유소 4곳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1기, 200kw급 충전기 7기 등 총 8대의 충전기 설치에 투자한다. GS칼텍스는 운영 및 관리를 맡아 상반기 내 충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기아가 GS칼텍스의 주유소 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에 투자하고 기아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협업으로 기아는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GS칼텍스는 전기차 충전 고객을 확보하게 된다. 운전자는 접근성이 좋은 주유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초급속 충전기 사용으로 충전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기아는 기아 EV6고객이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을 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무료 충전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는 그룹 차원에서 전국 고속도로 및 도심 거점 20개소에 구축하는 120기의 초급속 충전기 인프라 외에도 이번 협업처럼 제휴를 통한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국내 시계 브랜드 몽시엘워치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지난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펀딩에서 목표금액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몽시엘워치 측에 따르면 이번에 펀딩 금액을 달성한 제품은 스켈레톤 디자인의 오토매틱 시계다. 최대 200m 방수 성능과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42시간 파워리저브, 41mm 사이즈와 11mm의 두께, 무게는 가죽스트랩 장착 시 스테인레스 모델이 97.6g이다. 티타늄 모델은 밴드까지 메탈을 적용했음에도 96.1g으로 더욱 가볍고 착용감 측면에서도 우수한 편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베젤과 스트랩의 교체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스크류 타입으로 설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베젤은 8각 타입의 곡선형으로 엣지 부분은 미세하게 라운딩 처리했다. 심장 역할을 하는 무브먼트는 브로바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미요타 스켈로톤 기계식 무브먼트(8N24)를 적용했다. 몽시엘워치는 공식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3주동안 시계 구매 시 한정판 수량에 한해 30%의 할인율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와디즈 펀딩에 참여해 주신 서포터가
현대자동차 노사가 합의되면서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밤샘 논의 끝에 이날 오전 5시께 맨아워(Man Hour) 합의안을 도출했다. 맨아워는 노동자가 1시간당 할 수 있는 작업 분량을 의미한다. 전기차는 생산에 사용되는 부품 수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30% 줄어 현대차와 노사는 아이오닉5 조립 공정에 투입될 인원 배치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생산에 투입될 인원 축소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노조 측은 전동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고용 불안에 대해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합의는 울산1공장 생산라인 작업자 일부를 다른 차종 생산라인에 배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에 대한 맨아워 문제가 해소되면서 울산1공장은 아이오닉5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아이오닉 5는 국내 사전예약 첫 날에만 역대 최고기록인 2만3760대를 판매했으며 유럽시장에서도 한정 판매물량인 3000대의 3배가 넘는 1만여명이 넘는 사전계약자가 몰리며 하루만에 완판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유통 스타트업 업체 에어뉴가 배달대행 업체 바로고(세종지사)와 손잡고, 세종시민을 위해 공공 배달앱 딜리버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업무 협약을 맺고 ▲신속, 정확, 안전배송 ▲세종시 관내 가맹점 유치 ▲배달위탁운영 협력 ▲주문연동 기술 협력 ▲홍보, 마케팅 협력을 위해 TF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상권 안착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연계 배달대행업체와 배달용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행 문화조성을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찬문 바로고 세종지사 대표(46)는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배달원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배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종 에어뉴 부사장(49)은 “안전한 배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참여 업체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이륜차 안전운행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세종시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동참 및 협력을 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메디컬 전문 브랜드 올리고(ALLYGO)가 자사의 고주파온열자극기 ‘올리고365’의 7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7차 판매는 11일 오전 8시 20분부터 NS샵플러스를 통해 진행된다. 60개월 렌탈 혜택과 제휴카드 사용 시 할인, 무료 배송, 무료 체험 혜택 등이 준비됐다. '올리고365'는 식약처에서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업체 측은 이와 관련해 고주파 에너지가 1초에 47만 번 세포를 진동, 회전시켜 마찰로 인해 심부에 평균 39~45℃ 의 온열이 지속적으로 전달돼 몸 속 심부열을 발생시켜 어깨, 목, 허리 등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4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3등급 의료기기로 고주파 심부열 특허를 취득했다"라면서 "ISO 13485 등 국제 인증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고365'는 가정에서 발만 올려 사용할 수 있는 기구로 내 몸에 맞게 강도조절이 가능하며 기본 사용시간인 30분으로 건강관리를 해볼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올리고365’는 2019년 출시 1년 5개월만에 280억 매출을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오픈마켓 올디프 할인 가격에서 한 번 더 특가로 타임세일을 하는 올데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데이즈는 매 요일마다 MD가 제품을 선정해 24시간 진행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다. 올디프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지갑을 열어 무엇을 구매한다는 것이 많이 망설여지는 것이 고객을 위해 더 다양한 특가제품을 내놓고자 올데이즈를 기획하였다”면서 “구매금액의 0.5%을 적립하여, 불우이웃을 돕는 곳에 사용한다"라고 밝혔다. 올디프는 현재 친구를 추천하거나 회원가입시 응모권을 한 장씩 제공하는 50억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친구 추천시에 인원 상관없이 응모권이 무제한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