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에서 장기요양기관의 불법, 부당행위를 막고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단과 지자체 합동의 현지조사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우수 직원 표창에 이어 경기도청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박현주 수사관이 ‘특별사법경찰 직무의 이해’에 대한 특강과 공단 요양심사실 백남복 실장이 ‘우리 공단의 정체성과 장기요양보험이 가야할 방향’을 주제로 고령화 시대의 장기요양보험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우리나라 대표 효 제도로 자리잡은 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며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지난 여름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쌀 생산량 급감해 쌀값이 폭등하자 정부가 비축미 공급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어 2020년산 쌀 수급안정 보완대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쌀 생산량은 351만t으로 평년 생산량인 401만톤에 비해서 50만t(12.6%)가량 적었다. 쌀 생산량 급감의 원인은 역대급 장마와 태풍이다. 중부지방을 기준으로 올해 장마는 54일을 기록해 1973년 이후 최장을 기록했다. 쌀 생산량 감소로 올해 11월 초 산지기준 쌀값은 전년대비 14%, 평년대비 31% 급등했다. 이에 농식품부가 올해 새로 매입 중인 공공비축미 8만t을 쌀 수확기 직후에 공급하는 한편, 기존 비축미를 포함해 최대 37만t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시기는 수확기 이후로 일정 물량씩 나누어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수확기에 많은 물량의 비축미를 갑작스럽게 공급하면 쌀값이 과도하게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산지유통업체를 통해 올해 공공비축미로 매입 중인 산물벼(건조하지 않은 벼)를 수확기 직후 산지유통업체에 인도해 부족한 원료곡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수급 상황을 봐가며 단계적으로 공매를 추진한다. 다만 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온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사내 확산으로 인한 대규모 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R5 건물에서 근무하는 무선사업부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무선사업부 직원 A씨와 R5 건물 같은 층에서 근무해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로 분류됐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같은 층에서 근무했거나 밀접접촉한 직원 29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2명과 음성 판정을 받은 52명을 제외한 245명에 대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우려도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8일에 이어 22일에도 R5 건물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건물을 하루 폐쇄해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근무한 R5건물 해당 층은 25일까지 폐쇄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들이 선행 확진 직원과 밀접접촉해 감염된 것인지, 또는 외부에서 감염된 것인지에 대해 방역 당국의 조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내년부터 3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의 근로자도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 휴일로 보장받는다. 고용노동부는 관공서 공휴일의 민간부문 적용이 내년 1월 1일부터 3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다고 23일 밝혔다. 과거 민간부문에서는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 휴일로 운영했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도 많아 근로자의 휴식에 차별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 휴일로 지정했다. 올해 300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부터 관공서 공휴일에 유급 휴일을 제공하도록 이미 바뀌었고, 내년에는 3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에도 시행된다. 2022년에는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도 관공서 공휴일이 유급 휴일로 보장된다. 내년부터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운영해야 하는 3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은 약 10만4000여곳에 달한다. 이들 사업장은 관공서 공휴일에 근로자를 쉬게 하되 일을 시킬 경우 근로기준법에 따라 휴일근로 가산수당 등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불가피한 사정이 있으면 근로자 대표와의 서면 합의 등을 거쳐 다른 근로일을 유급 휴일로 대체할 수 있다. 이 경우 관공서 공휴일은 통상의 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면서 오는 24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기업들이 재택근무를 다시 확대한다. 또한 일부 기업들은 재택 근무 외에도 회식·출장을 제한하가나 사옥으로 외부인 출입을 막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수원사업장과 서초타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16일부터 소비자가전(CE)·모바일(IM)·정보기술(IT) 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에 이어 22일 수원사업장 내 무선사업부가 있는 R5 건물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R5 건물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확진자가 근무한 층을 25일까지 폐쇄한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에 근무하는 LG화학 직원 1명도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화학은 확진자의 검사결과를 확인한 직후 근무하던 층을 폐쇄했으며 방역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같은층 근무자 16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LG그룹은 트윈타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그룹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대응지침 3단계’를 23일부터
미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최고 책임자가 이르면 다음달 11일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내년 5월쯤에는 미국게서 코로나 ‘집단면역’이 달성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몬세프 슬라위 미 백악관 코로나 백신 ‘초고속 작전’팀 최고 책임자는 22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이르면 다음달 11일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며 “인구의 70% 정도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역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집단면역을 달성하면 바이러스의 광범위한 추가 확산을 걱정할 필요 없이 코로나 펜데믹 이전의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코로나 백신 개발 경쟁의 선두에 서 있는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엔테크는 미 식품의약국(FDA)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다음달 10일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슬라위는 “FDA가 긴급사용을 승인할 경우 24시간 이내에 백신을 접종 장소로 실어나르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라며 “승인 다음날인 12월 11일이나 12일에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에서 1
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주관한 ‘2020 부천시 해외우수바이어 초정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가 지난 19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바이어의 입국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온라인 화상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회에는 베트남, 인니, UAE를 포함한 10개국에서 60개 바이어가 참가하여 부천시 소재 수출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약 120여건의 상담이 이루졌으며, 전체 상담 총액 약 2천만달러, 계약 예상금액은 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미용마스크 제품을 생산하는 닥터코스사는 태국 바이어가 해당 제품에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며 샘플 구매 후 바로 4만불 규모의 거래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국과 베트남 출신의 인플루언서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여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된 부천기업 제품을 실시간 홍보하고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중국 이즈보에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첸지안은 부천에서 생산된 미백크림, 젤네일, 샤워헤드 등을 약 3시간 동안 자신의 10만 라이브 시청자들과 공유했다. 한편 부천수출상담회는 매년 10월~11월에
농협경기지역본부는 이천 율면농협에서 경기도 관내 농기계센터 임직원과 협력업체 수리기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농협은 지난 8월 수해로 농기계 침수피해를 입었거나, 고장 또는 노후 된 트랙터, 이앙기, 경운기 등 농기계 100여대를 무상으로 수리·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 간단한 관리방법 및 보관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장섭 본부장은“앞으로도 기술자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인력부족 및 고령화로 어려워진 농촌에 영농비 절감과 농업인 편익제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농협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연천군 임진농협에서도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중소기업계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0월에 이은 두 번째 나눔 콘서트다. 행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인택 예술의 전당 사장,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500여명이 함께 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출입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 필수 착용,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12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설립 이후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적인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역시 1억5000만원 상당의 코로나 아동방역키드를 3000여명에게 전달하고 호우피해복구를 위해 2억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의 십시일반 정성을 모
한국전력 경기본부는 20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부곡도깨비시장”에서 포토존 제막식 행사를 실시했다. 부곡도깨비시장은 의왕시 대표 전통시장으로 100여개 점포를 갖추고 있으며, 주변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등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있다. 행사에는 이소영 국회의원, 김상돈 의왕시장, 박용술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장, 김갑순 한전 경기본부장, 한전 사회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내 포토존을 설치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시장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게 이들의 입장이다. 아울러 한전 경기본부는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접촉해야 하는 시장상인들을 위해 소화기 100개와 마스크 500개를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에 기증했다. 김갑순 한전 경기본부장은 “한전은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