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인명·재산피해 예방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2016년 사회재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16년 시정방침인 ‘시민이 편안한 안심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 상황관리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10개 중점 대책을 수립하여 예방중심, 현장 확인을 통한 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함과 더불어 재난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주요 사회재난 분야인 산불, 화재, 가스·전기, 가축질병과 방역, 지역축제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안전점검 TF팀을 구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8일 청사 본관에서 오세창 시장, 김승호 부의장, 시·도의원, 김희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 각 여성단체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가족친화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활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및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일과 가정의 조화로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결과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관 인증서를 수여받아 이날 현판식을 가졌다. 오세창 시장은 “여성이 아름다워야 지역이 아름다워지고 가정이 편안해야 사회가 안정된다”며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과 더블어 멋지고 평화로운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및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은 6세 이상∼만 65세 미만의 1∼3급 등록 장애인에게 가사·신변처리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발달재활서비스 사업’은 성장기의 정신적·감각적 장애아동의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적절한 재활치료 서비스 지원 및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공공·비영리·민간기관으로 해당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편, 동두천시는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3개소)에서 181명,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4개소)에서 167명의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일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청소년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Start 자원봉사! Smile 동두천! 2016 청소년자원봉사 윈터스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윈터스쿨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과 사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및 태도를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자원봉사 윈터스쿨은 오는 16일까지 총 8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2회에 걸쳐 자원봉사 기본교육, 자원봉사 팀빌딩, 글로벌 나눔교육&나눔물품 만들기, 응급처치, 인식개선 등 자원봉사자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적 소양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금연·건강클리닉, 손·발마사지, EM교육&흙공만들기, 사랑의 연탄나눔활동, 양말인형 만들기, 에코백·에코노트 만들기, 어르신과 함께하는 미술활동, 청소년 금융교육, 환경정화 등이 함께 진행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8일 기업인협의회장 이·취임식 및 2015년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취임식은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인협의회 한해 사업의 경과보고, 유공기업인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기업인협의회 신임 임원진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임국진 회장은 “메르스 및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기업인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여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규제개혁팀에서는 불합리한 규제로 불이익이나 어려움을 겪는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규제 및 애로사항 신청서를 참석자에게 배부하고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와 동두천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28일 시장실에서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사측 교섭대표 오세창 시장과 노측 교섭대표 임기환 회장 등 7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단체협약안 3개조항에 대해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시는 지난 23일 직장협의회에서 서면 요구한 의제 3개 조항을 검토 및 실무교섭을 통해 일부 수정해 단체협약 조항별 기본 협의를 거쳐 이날 최종 합의했다. 단체협약서에는 복지증진 1건, 근무환경 개선 1건, 제도개선 사항 1건 등의 처우 개선사항 등이 반영됐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단체협약은 직원들의 보다 나은 근무여건 조성에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 노사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수시로 대화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제1회 경기도 비상대비 결산컨퍼런스 우수사례 시·군 발표 대회’에서 김포시 관계자가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동두천시가 ‘2015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도서관 이용활성화 및 우수독서문화 프로그램 발굴 전파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일반시, 도농복합시·군)으로 구분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 봉사대상인구수, 우수프로그램 등 8개 평가해 이뤄졌다. 동두천시 도서관은 회원가입 대상을 경기도민으로 확대, 도서관 365일 운영, 도서 단체대출 실시 등 대출권수 확대를 위한 노력과 연령대를 고려한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책모아 도서기증 및 도서 교환전으로 여러 분야의 도서기증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장서 확충에 힘쓰는 등 시민을 위한 도서관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31개 시·군 중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선정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도서를 확보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삼성전자가 지난 19일 한마음가족봉사단, 청소년 고고씽 봉사단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차상위가구 20가구에 4천장의 연탄을 배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탄나누기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2월까지 관내 차상위 가구에 4만장의 연탄이 전달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오늘 연탄 나눔 행사에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이세종(54·새) 새누리당 동두천양주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22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동두천 양주 지역구 제20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오전 양주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양주와 동두천에서 잇따라 기지회견을 열며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이 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잘 살려면 변화해야 하며 지역이 변화하려면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며,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자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두천과 양주는 교육, 교통, 주거환경, 도시계획, 각종개발제한구역 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재해 있다”며, “도시개발전문가인 자신을 선택해 주신다면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 40명과 함께 졸업여행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양평군 소재의 SN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이번 여행은 2016년 중학교 진학으로 인해 내년부터 서비스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아동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드림스타트팀 사례관리 전문요원과 아동들은 여행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마지막으로 뜻 깊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초등학교 졸업으로 사례관리는 종결되지만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아동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