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워㈜는 16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렵고 소외받은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10㎏ 200포를 기탁했다. 기탁 받은 백미는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동별로 추천받아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파워 임재윤 대표이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나눔 실천을 통해 명절에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경제가 어렵지만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는 드림파워㈜에 감사하다”며 “관내 기업들이 많은 도움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는 이에 앞서 발전소 인근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명절을 맞아 과일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고려치 않은 양주시 공무원들의 행정편의주의와 무사안일한 업무행태로 인해 민원인이 수억원의 개발부담금을 과다 납부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민원인 A씨는 최근 자신이 개발을 진행한 토지의 개발부담금을 공무원들의 구태의연한 행정처리로 과납부한 사실을 알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시에 지난 수 개월 동안 반환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뚜렷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14일 양주시와 민원인 A씨에 따르면 A씨 지난 2005년 자신과 부친의 명의로 된 임야 3만4천555㎡의 일부인 7천849㎡에 개발행위허가를 받아 이후 수차례의 허가 연장과 취소, 재허가 등의 우여곡절 끝에 2011년 개발 사업을 마무리 했다. 당시 해당 토지는 도에서 발주한 가납~용암간 도로 개설 현장과 붙어있는 임야로 시는 건축허가와 의제된 산지전용허가를 도로공사와 병행시공 조건으로 허가를 내주었다. 그러나 도로공사 도중 예산부족으로 인해 개설이 늦어져 2013년 완공하게 됨에 따라 A씨는 준공 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는 일반적인 규정에 따라 허가사항 이행을 촉구, 2번의 허가연장 끝에 대체산림조성비의 국고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내년 5월 개관 경기 북부지역에 어린이 대상 관람시설이 전무한 가운데 내년 5월 동두천시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문을 연다. 전후 60년간 미군주둔으로 인한 지역 개발의 지연과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그로 인해 문화적 인프라를 구축하기조차 어려웠던 동두천시가 가족이 함께하는 테마 관광도시로 거듭나려 힘쓰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의 비전과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안에 대한 동두천시의 노력을 돌아보려 한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162번지 일원에 도·시비 192억 원을 들여 1만2천237㎡ 규모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5천546㎡)로 건립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착공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공정률이 70%를 넘어서면서 내년 1월 건축준공과 5월 개관이 가시화되고 있다. 박물관의 운영비용 적자 논란 등의 여지가 남아 있지만 동두천시는 박물관 차별화와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이를 타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동두천 상봉암동 소요산 입구 건립중 도·시비 192억 투입… 내년 1월 준공 공룡존 등 6개 전시테마·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와 중앙성모치과의원은 지난 4일 동두천여자중학교에서 댄스동아리 팀(크라티아)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원섭 지구회장, 송흥석 시의원, 강미자 교장, 지구회 임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관내 학생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여중생들로 구성된 크라티아는 지역을 대표하는 댄스동아리 팀으로, 학생들 스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기에 넘치는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발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훈 원장은 “질풍노도의 시기에 학업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건전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학생들에게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 임경섭 서장은 지난 3일 관내 송내동 주공3단지 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 25명에게 문안인사를 드리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안은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직접 청취해 경찰서 지휘방침을 새롭게 정립하고 맞춤형 치안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 서장은 최근 발생한 범죄형태를 소개로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조금이라도 불안해한다면 그 해소를 위해 언제든지 위문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일 동두천노인복지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애쓰는 어르신 교통지킴이에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에는 임정섭 경찰서장을 비롯, 어르신 교통지킴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지킴이 엄정숙(74·여)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을 받은 엄씨는 노인복지관 실버뱅크 회원으로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스쿨존 교통지원’ 활동에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임정섭 서장은 “어르신 교통지킴이 회원들이 스쿨존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찰도 미래 국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커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1일 “동두천이 60여 년 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음에도 정부는 무관심하다”며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동두천시를 위해 정부가 국익 일부를 환원해 주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역에 주둔한 미2사단 예하 210포병여단의 동두천 잔류에 따라 지난 6월 중앙 정부의 지원방안이 결정됐지만 아직도 정부 부처가 국비지원에 소극적”이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오 시장은 “최근 북한의 포격 도발과 관련, 지역에 주둔한 미2사단 예하 210 화력여단의 막강한 화력으로 북한의 2차 도발을 막고 협상이 타결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동두천이 국가안보의 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정부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어 “정부의 조치가 미흡할 경우 대정부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동두천시는 지난 6월 30일 주한미군 2사단 예하 제210 야전포병여단이 동두천에 잔류하는 것과 관련, 국가산업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오는 3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12회 천사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라톤 코스는 10.04㎞, 5㎞, 2.5㎞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코스 완주자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마라톤대회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백혈병 등 희귀난치환자들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100여명의 천사기동봉사대가 출동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수리·청소·도배장판 교체 등의 봉사 활동도 펼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장에서는 이담풍물놀이보존회 길놀이와 군악대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무료건강검진·발 마사지 등 각종 체험거리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김규웅 천사운동본부장은 “천사마라톤대회가 우리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드림파워㈜(대표이사 임재윤)는 지난 26일 동두천시립도서관에 발전소 주변지역 이동도서관 구축을 위한 도서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드림파워㈜는 동두천 LNG복합화력발전소 주변지역에 이동순회문고 운영을 통한 지식나눔 활성화에 동참, 2천500만원 상당의 도서 2천217권을 기증했다. 이에 따라 시립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시민들에게 책배달서비스 및 도서 단체 대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의 지식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파워㈜ 관계자는 “지역대표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드림파워㈜는 올해 사업비 2억8천800만원을 편성해 동두천, 양주, 포천시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 및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나눔사업을 시행중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1일 관내 상패동에 위치한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를 방문해 임정섭 경찰서장, 이원섭 청소년육성회장, 송흥석 동두천시의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4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청소년육성회의 화합과 소통으로 청소년 보호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비행과 탈선을 방지하여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육성시키기 위한 협력방안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문제도 논의됐다. 이날 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구지구회 이원섭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육성회가 더욱 단결해 청소년 선도를 위해 경찰업무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섭 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꿈을 개척해 가는 데 있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을 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