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가 '친구야! 3기신도시로 같이 가자!'라는 청약일정 알리미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3기 신도시 홈페이지(www.3기신도시.kr)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3기 신도시에 관심 있는 국민들이 청약일정 알리미 신청을 통해 해당 관심지역의 정보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① 3기 신도시 홈페이지에서 청약일정 알리미 신청 후 ② 주변 지인에게 SNS 혹은 메신저 등을 통해 청약일정 알리미를 소문내고 ③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샷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자 241명에게 공기청정기(1등), 상품권(2등), 커피 기프티콘(3등)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3기 신도시 홈페이지는 지난 8월 7일 오픈 이후 2개월 만에 방문자수가 136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3기 신도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
GH(사장 이헌욱)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59필지 중 마지막 10필지로써 공급면적은 681.5㎡ ~ 2041.8㎡이며,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055만원~1336만원 수준이다. 공급은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공급대상 토지는 법원ㆍ검찰청, 쇼핑시설, 대단위 공동주택용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오는 27일 GH 토지분양시스템(buy.gh.or.kr)을 통해 신청접수 및 입찰을 실시하고 29일~30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www.gh.or.kr) 및 토지분양시스템을 확인하거나 관련 부서(031-830-5072, 507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다산신도시는 전체 475만㎡ 면적에 8만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중이며, 2017년 12월 공동주택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만 2000여 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여성들의 취·창업 활성화와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여성IT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취·창업을 위해 준비한 IT분야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2개 분야로 웹·모바일, 출판, 3D, 일러스트, 이모티콘 등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CF광고, 패러디 등 영상 콘텐츠다. 응모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만 15세 이상 여성이거나 경기도에 있는 학교의 재학 또는 졸업한 여성,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여성으로 개인 혹은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3시까지다. 온라인 웹하드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작품설명서를 같이 올려놓으면 된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대상 분야별 1명, 최우수상 분야별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0명 등 총 30명을 선정해 3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상금을 지급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gjf.or.kr) 또는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www.dream.go.kr)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재단 여성새일1팀(031-270-9772~3)으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영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소비자의 안전한 식문화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단속인력 확대와 단속률 제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수산물 원산지 단속 현황’에 따르면 연간 수산물 단속률은 2017년 1.1%, 2018년 1.2%, 2019년 2.1%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단속률이 1~2%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한국인들의 수산물 섭취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상황임에도 불구, 수산물 유통관리는 극히 저조한 것이다. 수산물 원산지 단속대상 업소는 수산물시장, 중소형마트, 횟집(수족관), 일반음식점 등으로 2017년 104만 곳, 2018년 101만 곳, 2019년 137만 곳에 달한다. 이 중 단속업소 수는 2017년 1만1천 곳, 2018년 1만2천 곳, 2019년 2만9천 곳에 불과했다. 또 수산물 원산지 단속인력인 특별사법경찰(조사공무원)은 2017년 기준 130명, 2018년 131명, 2019년 142명으로 낮은 수준이다. 김 의원은 "특사경을 제외한 명예감시원 수도 750명 정도 있지만 특사경과 명예감시원이 전체 단속 대
GH는 올해 입사한 76명의 새내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건설안전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8일 시행된 교육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및 KOSHA 위험성 평가와 같은 이론교육은 물론 추락재해체험, 비상탈출체험, 심폐소생술,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건설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법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정순호 사원은 “입사전 건설안전은 나와는 다른 이야기로 생각하였는데, 이번 교육에서 안전줄에 매달려보는 등을 몸으로 체험하다 보니 막연했던 건설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GH 관계자는 “3기신도시 착수 등 공사의 사업물량이 확대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또한 증가한다고 볼 수 있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기법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됐을 당시 결혼을 앞둔 결혼식장과 관련된 예비부부의 피해상담이 급증했고, 이 중 경기도에 접수된 196건 중 138건이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가 예식장분쟁 중재신청을 접수한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196건의 도민 분쟁 중재 신청이 접수됐다. 이 중 소비자가 신청을 취하한 39건을 제외하고 157건 가운데 138건이 중재가 성립됐다. 약 87.9%의 성립률이다. 도는 지난 8월 1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예식장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고충이 접수되자, 8월 24일부터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를 통해 원-스톱 지원 시스템 재운영에 즉각 들어갔다. 앞서 3월에도 결혼식장 관련 소비자 분쟁 해결을 위한 시스템을 운영했다. 중재 결과를 보면 예식계약 보증인원 조정이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예식일정 연기 40건, 계약 취소 37건, 개별 합의 15건 순이었다. 중재가 성립되지 않은 19건은 사업자가 중재를 거부한 경우가 12건, 소비자가 거부한 경우가 7건이었다. 이 중 사업자가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관광테마골목 7곳을 선정, 관광명소화 작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 상반기 관광테마골목으로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이야기 거리 사업대상지 7곳을 선정한 바 있다. 도는 이곳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각 골목별로 ▲골목 고유의 이야기 개발 ▲관광상품 개발 및 시범운영 ▲벽화, 설치미술 등 골목 경쟁력 강화 ▲주민참여 역량강화(해설사 육성 교육 등)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이들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에는 여행 작가들이 직접 골목을 찾아가 100년의 시간이 만들어 놓은 오래된 골목 속에 이야기를 발굴해 카드 뉴스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또 노후 건물에 예술콘텐츠를 입히는 설치미술을 통해 예술가의 골목으로 조성한다.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
2022년 3월 9일. 20대 대통령선거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잠룡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추석을 지나면서 이낙연-이재명의 압도적인 ‘이(李)-이(李) 대전’의 향후 지속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다. 이와함께 윤석열에 이은 안철수, 홍준표, 원희룡 등 야권 주자들도 기지개를 켜면서 현재 정치지형과 비슷한 ‘1997년 대선’까지 소환되며 때이른 수면 밑 경쟁이 불붙고 있다. 최근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의 특징은 ‘2강 1중’ 구도의 지속이다. 7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에 따르면 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8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는 이재명 지사의 선호도가 2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낙연 대표 21.6%, 무소속 홍준표 의원(5.8%),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6%) 순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리얼미터의 9월 조사에서 이낙연 대표는 22.5%로 1위, 이재명 지사는 21.4%로 2위를 기록, 3위인 윤석열 검찰총장(10.5%)과 더블스코어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경향신문이 창간 74주년을 맞아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상대로
GH가 국민임대주택에 저녹스 컨덴싱 가스보일러를 설치한다. 저녹스 컨덴싱 가스보일러는 높은 열효율로 에너지 절감효과와 질소산화물(Nox) 저감 효과 및 미세먼지 감축에 따른 대기질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환경친화적 보일러다. GH는 저녹스 컨덴싱 가스보일러 설치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함과 동시에 정부의 ‘제3차 녹색성장 5년(2019~2023)’계획에 동참한다는 구상이다. GH는 현재 국민임대아파트 3개 단지 2333세대를 관리중에 있으며, 올해 방충망교체, 노후시설 개보수 등 지속적인 국민임대주택 환경개선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15개 시도지사, 서울·부산시장 제외)에서 넉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7일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를 보면 이 지사의 지지율('잘한다'는 긍정평가)은 68.5%로 지난 8월 조사 당시 69.1%보다 0.6%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1위를 유지했다. 이 지사는 지난 6월 조사에서 71.2%의 지지율을 얻으며 처음으로 광역자치단체장 지지도 평가 1위를 차지했고, 7월 조사에서는 68.4%를 얻어 줄곧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5월까지 13개월 연속 1위였던 김영록 전남지사는 4개월째 2위를 차지했다. 김 지사는 이번 조사에서 65.2%를 차지했다. 3위는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으로 58.2%를 얻었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57.1%), 송하진 전북지사(52.2%), 이시종 충북지사(50.1%)가 뒤를 이었다. 한편 광역자치단체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남이 68.0%, 경기 66.6%, 제주 66.5% 순으로 나타났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