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는 이달부터 지역 내 출생신고를 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축하 선물인 미역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연수구 조성을 위한 구의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예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물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고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게 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출산 장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피영미 선학동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선학동도 앞으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9일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견뎌내자!) 캠페인’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등 릴레이 공익 캠페인에 연이어 동참하며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기원했다. 조 총장은 이강웅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의 추천으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외교부가 추진하고 있다. 조 총장은 또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의 지명으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코로나19에도 대면노동이 불가피한 보건·의료, 돌봄, 미화, 안전, 물류, 운송 부문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조 총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도 사회가 기능할 수 있게 희생하고 애써주시는 필수노동자분들, 위드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야 할 우리사회의 모든 구성원께 따뜻한 응원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인하대도 미래인재를 안전하게 양성해야 하는 책임기관으로서 교내 방역과 학생들의 마음방역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다음 주자로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후속 주자로 권대봉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을
인천시립송암미술관은 오는 31일부터 일반인 대상의 한국미술사 강좌인 ‘제10기 송암예술아카데미’를 온라인 강의로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20세기를 산 인천의 근·현대 예술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강좌로 박물관 분야는 한국 박물관의 기초를 놓은 우현 고유섭과 석남 이경성의 삶을 살펴 본다. 우현은 한국의 미학과 미술사를 개척한 분으로 개성박물관장을 역임하며 많은 저술을 남겼다. 석남은 우현의 영향으로 박물관과 미술관에 발을 들여 놓아 한국의 미술평론을 개척했다. 서예 분야에는 20세기 국내 서예의 최고봉인 검여 유희강과 동정 박세림의 삶을 다룬다. 검여는 서예가로 전성기인 57세에 중풍에 걸려 오른손을 사용하지 못하자 왼손으로 서예를 다시 한 불굴의 서예인으로 유명하고 그의 14세 후배인 동정 역시 50세에 생을 마칠 때까지 서예가로서 불꽃같은 생을 살았다. 또 회화 분야로는 판화가인 김상유와 서양화가인 박영성의 삶을 살펴 본다. 김상유는 판화가로 한국적인 소박한 삶과 정서를 잘 표현했고 박영성은 수채화와 유화에 뛰어나 인하대 미대 교수를 역임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김장성 송암미술관장은 “인천이 개항 이후 공업도시로서의 특징에 못지않게 문화예술의 선
인천시는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핵심 사업인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혁신밸리 조성 본격화를 위해 송도와 함께 인천대 제물포캠퍼스(IJC)·계양 테크노밸리를 3개 축으로 하는 혁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송도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첨단산업의 낙수효과를 원도심으로 확산시키고 인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제물포와 계양을 원도심 거점으로 산업 생태계 견인을 전담하는 지역SW(소프트웨어)진흥기관 지정 등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 SW진흥단지 원도심의 첫 거점으로 도화지구 재생지역을 ‘지역SW진흥단지’로 지정해 인천형 D.N.A 혁신 밸리를 주도할 인공지능기업 집적화, 초연결 산학협력(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에너지, 환경안전, 스마트 모빌리티 등) 플랫폼을 갖춰 낙후된 제물포지역을 원도심 거점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IJC 개발 공동연구회를 발족해 활용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D.N.A 혁신밸리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안) 수립 용역’을 거쳐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또 IJC 성리관(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4125㎡)을 리모델링
인천시는 8일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영흥도 에코랜드(가칭) 조성에 쓰일 토지매입비용이 반영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에코랜드 부지매입비용 관련 내용만 담은 ‘원포인트’다. 시는 추가적인 재원조달이나 예산 규모의 변동 없이 특별회계 예산의 기존 예비비 788억 원 중 620억 원을 토지매입비로 편성했다. 시가 매입하려는 토지는 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대 부지 총 89만4925㎡이며 이 가운데 약 15만㎡는 매립 용도로, 나머지는 주민 편의 및 부대시설이 들어설 용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회에서 의결되면 시는 상반기 중 토지 취득을 완료하고, 시설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및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어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맞춰 자체매립지 가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에코랜드는 내 집 앞·내 아이 곁에 둬도 안심할 수 있는, 완전한 친환경 시설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번 추경안은 영흥도가 친환경특별시 인천의 중심이자,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펴 옹진군의회는 이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초당적인 자세로 군민과 함께 쓰레기매립지 지정 철회를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2021년도 도서지역 찾아가는 가정‧성폭력 이동상담 사업 추진을 위해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와 함께 7개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를 대상으로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도서지역 찾아가는 가정‧성폭력 이동상담 사업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 민‧관‧경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활동가 양성 지원 등 폭력 예방과 폭력 피해 발생 시 개입 및 지원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지역 내 폭력 피해자 지원 및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영상회의에서 담당자들은 폭력피해자 지원 사례 공유, 안전 모니터링, 지역활동가 위촉 및 교육 지원, 섬마을지역안전협의체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안전 네트워크 구축과 폭력 예방사업으로 안전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제물포역 인근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청소를 통해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 등을 정비했다.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를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숭의4동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마을 햇빛발전소를 추가하는 등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 구와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주택 태양광 보급률이 가장 높은 용현1·4동 아리마을과 학익1동 호미마을에 각각 미니태양광 설비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아리마을에는 빈집 무상임대를 통해 주민모임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랑방, 호미마을에는 가정집 1곳에 각각 300W 미니 태양광 ‘미추홀 햇빛 담은 집’을 무상으로 설치했다. 그 안 구와 사회적협동조합은 민관 공동 출자 방식의 1~3호기, 총 73kW규모 햇빛발전소를 학익1동 호미마을 공영주차장과 미추홀구청 운동장 스탠드 상부에 설치했다. 햇빛발전소 운영주체인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발전소 운영수익으로 지역 주민 에너지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5가구에 1800W 용량 미니 태양광을 설치해 미추홀 햇빛 담은 집 1~5호로 운영하고 있다. 미추홀 햇빛 담은 집을 통해 1년에 약 1.2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으며 월 1만원 정도 전기요금도 절감할 수 있다. 이밖에 아리마을에는 태양광 벽부등 20개가 햇빛발전소 발전수익을 활용해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 저소득 다자녀 가구의 생활 개선을 위해 ‘워시프렌즈 셀프빨래방’, ‘크린업24 셀프빨래방’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1년 간 저소득, 한 부모 가정 중 선정된 자녀 3인 이상의 다자녀 가정 10가구에 세탁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빨래방 쿠폰 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동 단위 복지안전망 구축과 복지마을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위드(With) 코로나, 클린 송도1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공모사업비를 교부받아 실시된다. 한편 셀프빨래방의 특성상 24시간 연중무휴인 만큼 선정된 대상자들은 언제든지 비대면으로 세탁, 건조 등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회만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들을 위한 비대면 맞춤형 사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산업현장의 인명·재산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안스베이커리(남동구 고잔동 소재)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산업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일반현황 청취 ▲소방시설·피난기구 유지 및 관리상태 확인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 교육 등이다. 소방서는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업무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간 업무에 적극 협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 등 안전사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다”며 “소방관서의 화재예방활동과 함께 관계자의 소방시설 등을 활용한 자체 교육훈련 강화로 자율방화관리 체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