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천형 산후조리원’ 공모를 오는 16일까지 진행, 우수한 곳 5개를 선정해 6월 동시 개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27일 관내 산후조리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운영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시는 인천형 산후조리원 사업추진 방향과 선정기준 및 평가 세부지표, 인센티브 등에 대한 사항을 안내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민간산후조리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산후조리원 중 감염예방, 안전관리, 산모 및 신생아 돌봄 등 서비스 질 평가를 통해 우수 산후조리원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3월2일부터 16일까지 각 군·구가 신청 접수를 하고 있으며 신청된 산후조리원은 사전 및 현장평가를 거쳐 산후조리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올해 5곳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모두 10곳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으로 선정된 곳은 6월1일부터 운영이 시작되며 감염·소방 등 안전관리 및 모아애착관계 증진 등 운영수칙을 준수, 운영해야 하고 지정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 인천형 산후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이 오는 19일까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교육과정 국비지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한국형 뉴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실감형콘텐츠 등 3개 과정 교육을 맡는다. 모집분야는 ▲AR 인공지능 게임프로그램 개발 ▲빅데이터 활용 게임기획 전문가 양성 ▲VR·AR 3D게임그래픽 디자이너 양성과정이다.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28일까지 10개월 간 1640시간 훈련(일일 8시간 주 5회)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구직등록이 가능한 만 15세 이상 실업자, 2021년 8월 혹은 2022년 2월 졸업예정자, 타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등이다. 교육생들은 교육비, 교재비, 현장실습, 교보재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물론 매월 최대 58만 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받는다. 교육을 이수하면 사업 참여기업과 2500여 개 인하대 가족기업에 취업 추천도 받을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메일(stuart@inha.ac.kr)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미래인재개발원은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뒤 관찰 고용센터 직업상담
최근 비트코인의 거래가격이 60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가상화폐를 직접 채굴하려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채굴기 수입도 증가하고 있다. 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2019년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하면서 채산성이 악화, 특송화물로 반입된 가상화폐 채굴기는 1건에 불과했으나 최근 가상화폐 가격이 다시 급등하면서 202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41건이 반입됐다. 인천본부세관은 가상화폐 채굴기는 개인이 직접 사용할 목적이라 하더라도 물품가격이 미화 150달러(미국 발의 경우에는 미화 200달러)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수입신고해 관세 등을 납부해야 하고, 전파법 등 관련 법령에 정한 요건 면제는 자가사용 목적으로 반입하는 1대에 한해서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전파법 등 법령 요건을 회피하기 위해 품명, 가격, 수량 등을 허위로 신고하거나 여러 사람 이름으로 분산 반입하는 경우 관세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지난 4일 3대 가족이 모두 현역복무를 마친 전찬기 병역명문 가문을 방문해 문패를 달아드렸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자발적 병역이행의 풍토 조성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부터는 병무청에서 문패를 제작해 교부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문패 교부 대상은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선정된 가문이며, 2016년 이후 선정 가문에도 순차적으로 문패를 제작·교부한다. 이날 문패를 달아드린 가문은 2015년에 선정된 가문으로 1대에서 3대까지 총 6명이 현역병으로 병역을 마쳤으며 총 복무 개월 수는 176개월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사회복지법인 모퉁이복지재단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2000개를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모퉁이복지재단은 1999년 개원한 사랑의 인공신장실을 모태로 2002년 9월 설립된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으로 전문적인 의료재활서비스와 직업재활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백락운 모퉁이복지재단 이사장은 “손소독제가 감염에 취약한 복지시설에 전달돼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시기에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13곳과 경로당 167곳에 손소독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위한 이불빨래를 대행하는 세탁지원에 나섰다. 점점 노령화 인구가 증가하고 홀로 거주하는 분들이 많아 혼자서 이불빨래 하기가 쉽지 않은 노인분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은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후 세탁을 한 뒤 다시 이불을 전달했다. 이 활동으로 연로하신 홀몸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은 추운 겨울 이불 세탁은 엄두도 낼 수 없었는데 이렇게 봉사자들이 세탁을 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상천 위원장은 “관내 홀몸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이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설 것 이라고 전했다. 김원식 북도면장은 “북도면 관내 주민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역주민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수혜사업을 다방면으로 발굴하고 북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정리수납, 베이비부머, 공예 봉사단 등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정리수납봉사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정리수납법 교육,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저장강박증이 있는 홀몸세대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솔루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베이비부머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베이비부머 세대와 아동들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전래놀이지도 활동을 하게 된다. 공예봉사단은 페이퍼플라워 양성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친환경 수세미와 사랑의 목도리 뜨기 등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손뜨개봉사단, 가족단위 공동텃밭을 운영해 수확물을 나누는 가족봉사단 등 다양한 전문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전문자원봉사단은 재능나눔봉사단으로 분야별 전문교육을 통해 매년 100여 명의 봉사자를 양성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집반찬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급식 지원에 나선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제공되는 급식 지원사업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유예한 청소년들에게 재학 중인 청소년들과 동일하게 급식 수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가 2020년 새로 시행한 사업이다. 지원되는 급식은 영양이 불균형한 간편 조리식품 대신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영양과 맛까지 고려한 식단으로 구성돼 매주 30명에게 1주일치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평한 급식 혜택을 통해 건강과 영양을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자립 지원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728-6845)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5일 주민들에게 도시텃밭 분양을 마쳤다. 올해는 주안8동 산 63-4에 위치한 어울림텃밭 147구좌(4㎡)와 용현5동 627-509에 있는 용현도시농업공원 내 텃밭 40구좌(4㎡)를 분양했다. 홈페이지와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은 결과 어울림텃밭은 802명, 용현도시농업공원 텃밭 315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참여자 선정은 공개추첨으로 진행됐으며 세대 당 1명만 선정될 수 있도록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공고했다. 도시텃밭 경작 참여자는 오는 11월 말까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실천하며 경작활동을 할 수 있고, 올바른 먹거리 재배를 위해 유기농법 및 친환경 해충방지 관리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또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수확한 농작물을 나누는 등 공동체 활성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옥련2동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과 함께 ‘연수마을 나눔냉장고’사업을 4일 재개했다. 나눔 냉장고는 첫째, 셋째 목요일 월 2회 운영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과 협의체 위원이 기부된 식품을 소분한 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원을 신청한 대상자들이 방문해 필요한 식품을 가져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옥봉 지원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냉장고 사업에 협력하겠다”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지역친화형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인규 옥련2동협의체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흔쾌히 식재료를 지원해 주시는 베스트식자재마트와 현대홈마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기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