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경로당 한방주치의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구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 및 미추홀구한의사회와 ‘경로당 한방주치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양춘석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장, 김현호 미추홀구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달부터 시행할 경로당 한방주치의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키로 합의했다. 경로당 한방 주치의는 지역 내 42개 경로당과 42개 한의원을 1대1로 연계, 매월 1회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또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방 진료 및 중풍, 치매, 관절염, 소화불량, 우울 등에 대한 한방건강교육도 병행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경로당 한방주치의사업이 민·관 협력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됐으면 한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난 8일 ㈔인천시옥외광고협회와 불법광고물 근절과 선진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불법광고물 설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철거비용 절감을 위한 것”이라며 “옥외광고 분야 민·관 협력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오는 5월 7일까지 한 달간 주요 정책에 대해 구민이 직접 공개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 접수를 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담당자의 실명과 정책 추진상황을 공개하는 제도로, 정책실명제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신청대상 사업은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주요 구정현안 사업 ▲대규모 공사 및 기타 1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조례 및 규칙 등의 제정 사항 ▲구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도 등이다. 구민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www.yeonsu.go.kr) 행정정보 정책실명제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명칭과 신청사유 등을 작성한 후 이메일, 우편·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안건은 신청기간 종료 후, 신청 사업을 검토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 각 사업의 추진내용 등을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최대한 신청 사업을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공개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예그리나 사무실에서 ‘도화역 북측구역 더불어마을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배상록 구의회 의장, 도화2·3동 주민자치위원장, 예그리나 구성원, 총괄계획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화역 북측구역은 지난해 12월 인천시 더불어마을사업에 선정됐다. 도화2·3동 106-4번지 일원 13만4천㎡로 2008년 재개발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2014년 해제됐다. 도화역 북측구역은 앞으로 3년 동안 40억 원(시비 36억 원, 구비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이용시설을 설치,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구는 올해 정비계획수립 용역 발주와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선진지 방문 등을 병행하고,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해 단기 및 중장기 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송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주민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과 꽃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민창기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송도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13일 수봉공원 인공폭포 특설무대에서 ‘한·중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 패션쇼와 조선시대 예복인 당의, 임금이 입었던 곤룡포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복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다. 또 무용단 ‘율’의 창작무인 ‘모란꽃춤’과 신명을 풀어내는 ‘궁중검무’, 미추홀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공연과 전국청소년연합의 부채춤, 가면댄스, 라이쳐스 댄스 등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한복·파오 전통의상 입어보기, 사주풀이, 꽃차시음회,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부스와 푸드트럭 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1분기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활동실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김동남(64), 서복순(65·여), 김영봉(74.여), 유동열(62)씨 등 4명이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예술봉사단 소속 김동남씨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및 차량 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활동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나눔실천봉사회 회원인 서복순씨는 주 3회 이상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영봉씨는 키니스장난감병원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동열씨는 석바위어린이도서관에서 도서정리, 책 읽어주기 활동 등 주 2~3회 지속적인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는 우수자원봉사자를 분기별로 선정, 미추홀구청장 훈격의 표창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사회적 인정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여성친화적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재인증 추진과 함께 오는 2022년까지를 사업 내실화를 위한 정착기로 설정하고 5개 부문 30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간다. 먼저 올해 여성안심도시 조성을 대표사업으로 정하고 타 부서 사업을 연계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 친화적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중점 분야로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를 5대 전략으로 정했다. 이에 대한 주요 사업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인프라를 위한 사업 네트워크 구축과 주민참여단 운영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 ▲공공이용시설의 성 인지적 시설기준 도입 ▲여성친화사업의 평가 등을 추진한다. 또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원도심 디자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각 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내 안심도시 조성과 돌봄 서비스 등 여성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환경도 조성한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 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함박마을 일대를 주민들이 참여하는 여성친화적 안심도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성공적인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구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모집공고 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관련 분야의 전문가 3명을 채용했다. 앞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미추홀구의 전반적인 도시재생사업 정책 및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주민참여 활성화 지원,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주민 의견과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주민이 제안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 도시재생학교 운영 등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재생 활성화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학산마을협력센터 등 중간지원조직과 협업,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원도심 미추홀구의 부흥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구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청년 창업자 맞춤형 지원사업 최종 선정 10개 팀에 상장과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만39세 이하, 창업 1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지원금 최대 1천500만 원과 2년간 월 임차료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다. 구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멘토링 교육을 통한 심층면접,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한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 올해 최우수상은 ▲로벤트코리아 ▲보부프로젝트가, 우수상에는 ▲김작가들 ▲아트랑 ▲LADA ▲AWNING이, 장려상에는 ▲Ducklings ▲나너먹자 ▲더(The) 건강한 카페 ▲IOG 컴퍼니가 선정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청년들이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며, “청년 창업자들이 꿈을 실현하고 일하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