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NIB남인천방송은 25일 개국 25주년을 맞아 연수구에 라면 1천 상자를 전달했다. 김인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연수구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좋은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송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공유자원을 활용,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 21일 용정초등학교와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미추홀구가 주차선 도색과 차단기 설치 등 시설개선 공사를 대행하고 학교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는 구의 지원으로 주차장 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구는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것보다 적은 예산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개방되는 주차공간은 13면으로 협약기간은 5년이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까지이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전일 개방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올해 미추홀구는 공영주차장 190면을 신설할 계획이지만 늘어나는 주차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며 “공유경제로 함께 잘 사는 ‘포용사회’를 만드는 데 지역의 구심점인 학교가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선학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점례 회장은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명예 안전관리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아파트 공사에서 경험이 많은 현장소장을 명예 안전관리관으로 위촉해 폭우·태풍 등 긴급상황 등 다양한 경험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화지구 내 포스코 더샵 스카이 타워와 금강 펜트리움, 용현학익지구 학익 힐스테이트, 도원역 서희 스타힐스 크루즈시티 등 4개 아파트 현장소장을 명예 안전관리관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이들 명예 안전관리관은 위험시설물이 발생한 경우 보수·보강 등 기술적 자문을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위험상황이 발생한 경우 현장에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우선 인력·장비 등을 지원,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무보수(자원봉사)로 운영되는 명예 안전관리관은 아파트 공사현장의 착공시부터 준공시까지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대규모 아파트 공사현장 소장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명예 안전관리관으로 흔쾌히 동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명예 안전관리관 제도가 정착되면 기업과 주민이 더불어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공공데이터 제공 관리 실태평가’에서 인천 기초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1등급)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관리 실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능허대 문화축제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메인 행사장소 변경에 활용하는 등 연수구 공공데이터의 정책 반영 사례 등을 선정 요인으로 꼽았다.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관리 평가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정책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가 실시해 왔다. 구는 그동안 주차장, 어린이집, CCTV 등 109개 분야에 대한 공공데이터 개방 및 정비사업과 행정전산 장비의 신속한 장애 처리를 위한 원격장애처리 서비스 지원, 민원분석사업 등을 펼쳐 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정부 지자체 혁신평가에 반영되고, 1등급으로 선정된 공공데이터 제공 관리 우수기관에게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행정’을 정책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관광객 분석 등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인천 연수구 연수3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20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통장 및 공무원 등 35명은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및 연일공원 등의 각종 생활쓰레기,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는 고용노동부 등이 최근 진행한 ‘대학일자리센터사업 평가’에서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1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에서는 인하대가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웅희 센터장은 “졸업에 임박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보다는 1·2학년 때부터 꾸준히 관리를 해온 학생들의 취업 성공률이 확실히 높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입학하면서부터 졸업할 때까지, 교과목 선택에서부터 비교과 영역까지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해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비교과 프로그램 ‘진로탐색 토크콘서트: 취업의 런치박스’와 ‘찾아가는 동아리 상담’을 시작해 1천 명에 가까운 학생들에게 취업 정보를 알렸다. 올해는 1·2학년 학생들 진로지도 파트를 강화하기 위해 이들을 위한 학과별 진로 가이드북 제작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재 체계적인 진로&
인천 미추홀구가 ‘라돈(Rn) 간이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몇차례 붕괴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로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원인물질이다. 이에 구는 라돈 간이측정기 22대를 구입, 본청을 비롯해 21개 동에 1대씩 배치했다. 라돈 간이측정기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선 접수후 신청순서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 방문해 대여 받을 수 있다. 대여기간은 2일이다. 측정에는 1시간 가량이 소요되며, 라돈 측정결과 4피코큐리(pCi/L) 이하이면 기준치 이내이다. 특히 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가 높게 측정될 때에는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며, 제품으로 인한 고농도로 판단되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정밀측정을 의뢰하면 된다. 또 제품 외의 원인(토양 등)으로 판단되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측정을 의뢰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라돈은 겨울철 오래된 주택에서 농도가 높게 나타나므로 라돈 저감을 위해서는 실내 공기 환기를 통해 외부로 배출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 연수구는 20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와 ‘1인방송 인큐베이션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 일자리 창출사업’에 연수구와 인천TP가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공모에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인방송 인큐베이션센터를 운영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1인방송 전문 교육장 및 실습실 조성과 전문교육을 통해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구가 1인방송 전문인력 양성에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는 20일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춘동 농원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시설순회로 진행됐으며, 고남석 구청장도 경로당 회장에게 경로당 열쇠를 전달하며 개관을 축하했다. 농원경로당은 원도심 저층주거지·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총2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연면적 776.72㎡,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경로당, 2층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장, 3층은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으로 활용해 노인여가선용 증진 및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복합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농원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