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으로 계곡을 점용해 평상을 설치하고 닭백숙을 조리·판매하거나 하천수를 무단취수해 물놀이용으로 제공하는 등 불법 영업을 한 업주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에 적발됐다. 도특사경은 지난 7월 17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가평 용소계곡·어비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하천 등 유명 휴양지 36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 불법행위 38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하천구역·공유수면 무단점용·사용 행위 8건 ▲식품접객업 운영 미신고 행위 11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 확장 운영 변경내역 미신고 행위 8건 등이다. 아울러 ▲미등록 야영장 운영 행위 4건 ▲유원시설 운영 미신고 행위 2건 ▲숙박업·식육판매업 운영 미신고 행위 5건 등도 위반내용으로 적발됐다. 가평군 A펜션은 하천구역 내 토지를 무단 점용하고 데크, 수영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펜션 이용객에게 제공하다 덜미를 잡혔다. 광주시 B음식점은 하천수를 무단 취수해 식당 이용객에게 물놀이용으로 제공하다 적발됐다. 가평군 C음식점은 공유수면관리청의 점용·사용 허가 없이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했으며,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옥외에 평상·방갈로 등을 설치하고 닭백숙 등을 조리·판매했
경기도의회는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5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이동노동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정담회에는 고은정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김선영·김태희·서현옥·신미숙·이재영·전석훈 의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박순광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운영실장, 최삼태 성남이동노동자쉼터 사무국장, 수원쉼터 성유모 팀장, 신용국 하남시이동노동자쉼터 사무국장 등도 함께했다. 도 이동노동자쉼터 관계자들은 “올해 쉼터 운영 관련 예산이 약 3000만 원 감액돼 인건비 지급도 빠듯한 상황으로 내년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며 소통 강화를 위해 이동노동자쉼터 실무자협의회 공식화를 제안했다. 아울러 플랫폼 노동자 건강검진 항목 추가, 도 세무 지원·손해사정사 네트워크 활성화 등도 언급했다. 이에 고은정 부위원장은 “경기이동노동자와 쉼터 직원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의견들이 향후 사업·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경기도의회는 의정정책추진단(공동단장 윤태길·정윤경)이 도의회에서 자체 발굴한 주요 정책을 도와 도교육청에 제안하고, 추진해온 과정을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추진단은 6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에게 정책제안 자료집을 전달하며 자료집 발간 취지·의미와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윤태길(국힘·하남1) 공동단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도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함께 도청, 도교육청과 폭넓은 소통을 하고, 다양한 정책을 다루며 얻은 정책자료를 책자에 담아냈다”며 “지역현안 정책을 다룰 의원·관계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윤경(민주·군포1) 공동단장은 “도의원 공약 기반으로 발굴한 지역현안을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그간 도와 도교육청 29개 실국과 정담회를 실시했고, 도내 10개 시·군과 정책협의를 완료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시·군 협치를 강화해 나머지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염 의장은 “자료집은 경기도의회 155명 의원의 정책제안이 담겨있어 집행부, 공공기관 등에게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정책 실현을 통해
경기도의회는 의원 연구단체인 ‘경기북부·남부 상생을 위한 정책 포럼(회장 양우식 의원)’이 정책적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도내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경기도 분도를 통한 행정 서비스 효율성 강화와 자치권 확보 ▲경기남북도 균형 발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연구 결과등을 발표했다. 연구를 수행한 유재은 스페셜 스페이스 대표는 “경기북부·남부 상생과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자료 조사,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정책행위자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며 “이를 토대로 향후 도내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가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수도권정비계획법 같은 중첩 규제가 경기 북부 발전을 제약하는 등의 도 불균형 양상을 파악,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당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 양우식(국힘·비례) 도의원은 “전문가와 정책행위자 모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조속한 경기
경기도의회에서 도심 가로청소 용역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분야의 별도 노임단가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명재성(민주·고양5) 도의원은 6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촉구했다. 명 의원은 “생활폐기물수집운반, 노면청소에 비해 가로청소용역원의 임금이 낮은 이유는 환경부 고시 노임단가기준이 낮은 데 그 원인이 있으며, 이러한 비합리적 임금격차를 해소하지 않으면 노사·노노갈등이 발생돼 청소행정의 위기가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군마다 천차만별인 청소행정 실태를 언급하며 ▲31개 시·군 청소행정에 대한 전수조사·불합리한 차별개선 ▲경기도형 청소행정 가이드라인 구축·노동의 사회적 가치 존중 등을 환경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청소분야 생활폐기물수집운반·가로청소·노면청소 등으로 구분 ▲업무강도·과업범위를 고려한 합리적 노임단가 기준제시 등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명 의원은 “이웃과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온 청소근로자의 꺾이지 않는 애향심을 존중하고 공정한 기회와 댓가가 수반되는 정의로운 경기도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고양특례시를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경제성장 원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완규(국힘·고양12) 위원장은 6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고양시를 경기 북부 경제 중심지로 선정해 경제적 자생력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면, 도가 심혈을 기울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도 가속화될 것”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 분야 지정을 추진 중이며, 국립암센터, 대형 종합병원 6개소 등 바이오 산학협력단지 조성에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특화단지 지정도 기대하고 있다”며 고양시의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김 의원은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이익금이 고양시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일산테크노밸리는 최초 공동사업협약에 준공 완료 후 미분양 용지에 대해 전적으로 고양시가 유상 매입하게 했는데 산업단지 하나 없는 경기 북부 유일의 특례시에 미분양 용지 유상 매입을 전부 부담하게 한 것은 불공정한 계약”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는 95% 지분율로 용인 플랫폼시티 협약을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12일까지 경기 북부권역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혁신적 로컬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2023년 로컬챌린지 해커톤’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34세 이하 예비창업자(지난 1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 또는 대표자가 34세 이하인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2개 팀에게는 프로젝트 지원금 1500만 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접수사이트 내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수서류는 임팩트성장지원팀 전자우편(gsic_impact@gsi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블로그, 경기도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임팩트성장지원팀(031-258-328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하며,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의 새로운 시각이 담긴 다양한 경기 북부권역의 로컬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경기 북부권역의 인지도 제고, 지역가치 상승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이달 총 1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편의점 브랜드 CU, GS25, GS더프레시와 함께 선착순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CU, GS더프레시는 5000원을 할인하며 GS25는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피자 브랜드인 피자헛, 파파존스, 청년피자도 할인이벤트를 준비했다. 피자헛은 30일까지 2만 1900원 이상 주문 시 1만 원~1만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파파존스는 15일까지 2만 원 이상 주문 시 6000원, 청년피자는 16일~30일까지 1만 99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을 할인해준다. 또 자담치킨, 또래오래, 부어치킨, 코리엔탈깻잎두마리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멕시카나 등 총 7개 치킨 브랜드와 유가네닭갈비도 할인이벤트를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어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경기도는 환경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년 경기환경산업전(Eco Fair Korea)’dl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개 환경기업·기관이 35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정부 공공기관에서도 정부 우수기업 홍보에 나선다.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이 제품 판매를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며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설명회(피칭데이), 창업경진대회 등이 부대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개막행사에서는 RE100 충전소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도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내년 도내 18개 시·군 3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주유소 옥상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판매하고 전기·수소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50년까지 점차 확대해 총 950개 주유소를 RE100 충전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시부문에서는 ‘기후테크 특별관’이 조성돼 기후테크 새싹기업과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이 관련 사업을 소개한다. 또 기후테크 세미나 ‘기후테크 ON’, 기후테크 선배 창업가, 투자자와의 패널토크 등을 구성해 관련 창업
경기도는 오는 7일 법률상담이 필요한 도민이 도·시·군에서 각각 운영하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조회·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예약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우선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한다. 이후 무료법률서비스 메뉴에서 도와 19개 시·군의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내용·일정 등을 확인해 원하는 날짜, 상담 분야 등을 골라 예약하면 된다. 앞서 도는 경기콜센터(031-120) 사전예약을, 시·군은 개별 전화 예약이나 방문 순으로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게 채널을 확대한다. 아울러 도는 기존 회의실 등 공공자원에 대한 예약서비스, 공공기관서 시행하는 행정서비스 등도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할 수 있도록 경기공유서비스를 더 확장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센터를 찾아 기관별로 문의·예약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법률서비스에 대한 접근성·편리성이 개선된 만큼 법률상담의 질도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도내 회의실, 체육시설, 공공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