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예술단은 오는 7월 12일까지 ‘프린지페스티벌’ 참가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연 장르 구분 없이 지원가능하고 지원자격은 청소년팀, 성인팀 등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기술지원, 공연장 제공, 음향지원 등이 지원된다. 응모방법은 수원시립예술단(www.artsuwon.or.kr)과 수원문화재단(www.swcf.or.kr)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simf2012@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공연은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28-2813~5)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음악을 최초로 체계화시킨 ‘경기음악’이 서적으로 나왔다. 이 책은 중앙대학교 노동은 책임연구교수를 비롯해 국내 연구진이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3개년 연구사업의 첫 번째 결실이다 기존 경기재인청음악과 경기동요를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나 앞으로 진행될 연구에서 다루게 될 경기민요, 경기좌창, 경기입창, 경기풍물, 경기예인집단음악, 경기굿음악, 경기시나위, 경기판소리, 경기산조, 경기실악, 경기군영음악, 경기관아음악, 경기신민요, 경기기생음악, 경기양악에 대해 개관하고 있어 경기음악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京畿)는 천자가 도읍한 왕도이자 그 왕도를 중심으로 주변 5백리 지역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어 고려시대에는 개경과 그 개경을 에워쌓는 주변지역을, 조선에는 한양과 한양을 에워싼 경기좌도·우도를 합친 지역이 경기도임을 알 수 있다. 도의 이러한 지리적 위치는 한양의 왕실과 수도를 보위하고 재정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가 동원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군영의 세악수와 취고수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산대음악과 연희가 동원됨으로 경기의 재인청음악이 크게 발달되었음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2012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에서 ‘통일, 이익인가? 손해인가?’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기헌 주교(의정부교구장)가 집전하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기원 미사’로 시작으로 윤여상 박사(북한인권정보센터)의 사회로 이영훈 박사(SK 경영경제연구소)가 ‘통일편익과 통일방안’, 배해동 회장(태성산업) ‘개성공단에 뿌려진 남북 화해의 씨앗’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토론은 김영윤 박사(통일연구원)와 강주석 신부(의정부교구)가 맡았다. 이영훈 박사는 500억~5조 달러로 추정되는 통일 비용에 대한 통일 편익에 대해 ‘비용/편익’이 아니라 ‘투자/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적극적인 통일 정책을 위해 ▲남남갈등을 심화시키고, 남북관계를 경색시키는 양자택일적 사고에서 변증법적 사고로의 인식 전환 ▲미-중 갈등과 동북아 정세 불안 상황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분단 고착화의 위험을 줄이는 지혜 ▲체제 유지를 위해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고 북미관계를 중시하는 북한의 정책 기조의 변화를 유도할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배해동 회장은 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유완식)은 지난 21일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회)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주 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활용한 체험활동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역사체험 확대를 위한 공익사업 홍보에 협조하고, 양 기관이 주최하는 각종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정조대왕의 리더십을 체험하는 재단의 ‘리틀정조캠프’ 등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관을 확립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유완식 대표이사는 “수원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는 많은 학생들이 수원화성을 좀 더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제작하자”며 “양 기관이 협력관계를 곤고히 다져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창의교육 환경을 조성하자”고 밝혔다. 김국회 교육감은 “오늘은 18만 수원학생들에게 뜻 깊은 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과와 문화콘텐츠를 적극 접목시켜 아이들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은 미취업 구직자의 취업의욕을 높이고 자신감 회복을 통한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당당한 직업찾기’ 미스매칭솔루션 프로그램 3기~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집단상담과 심층 개인상담을 통해 여성 인력들의 취업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고 특성에 맞는 직업을 상담함으로써 향후 구직까지 지원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 구직자가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해주고 모의면접과 이력서 클리닉을 통해 보다 심도있게 취업준비를 할 수 있으며 취업까지 진행한다. 오는 8월14일까지 3기~5기 참가희망자들은 가족여성회관 홈페이지(www.sfwomen.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서 방문접수 및 메일접수 (sfwomen7@hanmail.net)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47-3477)로 확인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안재헌)은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또래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12개 시·도에서 또래멘토 332명, 멘티 289명이 참여 중이며 기존 멘토(성인 중심)가 멘티에게 봉사를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청소년멘토(고등학생·대학생 중심)가 멘티(취약계층 청소년, 초등생·중학생 중심)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멘토가 멘티와 일대일로 매칭하여 학습, 신체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효과적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멘토 발대식을 개최하였으며, 7월 21일부터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온누리아트홀 ‘청춘밴드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청춘밴드는 꿈과 희망을 지켜 나가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유쾌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시대 청춘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초연 당시 김황식 국무총리가 복지단체의 청소년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데 이어 서울시 중구, 강동구, 남부 교육청 등이 교사 연수프로그램으로 청춘밴드를 선택하는 등 내일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표공연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점차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 재탄생 했다. 청춘밴드 콘서트는 원작 연극을 기반으로 만든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다. 락 밴드 ‘블루스프링’의 맴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쏟아내는 열정적인 콘서트 장면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뮤지컬, 연극에서 활약하는 배우들이지만 실제 밴드 활동 경력과 수준급 연주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청춘밴드 콘서트에서는 펑크(Punk), 펑키(Funky), 메탈(Metal), 이모 팝(Emo-Pop), 이모 펑크(Emo-Punk)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즐겁고, 감미롭고, 신나는 라이브 연주와 노래가 콘서트장으로 변화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가평군과 여주군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했다. 가평군은 24일 한식 10곳과 분식 1곳을 포함한 착한가격업소 11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 업소들은 업주가 직접 경영하며 사장내외가 직접나서 경영해 맛의 변화가 없고 직접재료를 조달, 인건비를 절약해 경영안정을 이루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격 업소는 참참참(가평읍), 이조참숯갈비(청평면), 창대생고기회관(하면) 등이다. 여주군도 2012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아 접수한 관내 48개 업소 중 현지실사 및 평가와 행정안전부의 심의를 거쳐 8곳을 최종 선정했다. 여주군에서는 여주읍 5개소(영천칡냉면, 향원중화요리, 한우리쌀밥집, 탤런트 미용실, 대지식당), 가남면 2개소(태평정, 한송가든), 흥천면 1개소(시흥식당)가 선정됐으며, 업종별로는 한식 6개, 중식 1개, 이미용업 1개 업소가 선정됐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서와 표찰, 인센티브용 쓰레기봉투가 지원되며,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우대지원 혜택, 기업, 신한은행, 새마을금고에서는 대출시 금리감면 혜택을 부여받는다. 또 기획재정부 물가안정
현대 도자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현대 도자 테마파크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지난 22일부터 한국도자재단 선정 중견 작가 전 ‘한국 현대 도자 명품 프로포즈’ 전과 ‘Coffee Cup’ 전을 동시에 열고 있다. ‘한국 현대 도자 명품 프로포즈’전은 고려 청자와 조선 백자를 잇는 한국 현대 명품 도자가 부재하는 것에 착안, 21세기 한국 현대 도자의 명품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전시다. 전시에는 작가 18명의 80여점을 전시, 현대 도예계의 ‘오늘’을 조명하고 있으며, 조선 백자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 고려 청자를 재해석한 작품, 전통 도자를 계승한 작품, 실험적 표현을 시도한 작품 등 크게 네 섹션으로 나뉜다. 작가 이양호, 정연택, 이양재, 이강효, 최성재는 조선 백자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가 유광열, 이윤신, 신현철, 김진현, 김시영, 박순관, 원복자는 고려 청자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 작가들은 현대 생활 자기를 명품으로 격상시켰으며, 전통 도자의 현대적 발전 가능성을 제시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커피잔을 재조명을 하는 ‘Coffee Cup’전은 한국도자재단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NID융
성남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재단은 2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및 국군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나라사랑음악회 연다. 수도군단과 함께 하는 ‘나라사랑음악회’는 수도군단의 지원으로 육군 제17사단 군악대와 성남문화재단의 재능나눔이벤트 ‘나눔모락(募樂), 기쁨 모락(募樂)’에 참여 중인 예술단체 맑은소리성악앙상블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클래식과 가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마지막에는 군가 메들리를 합창, 나라사랑의 마음을 한층 더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연예병사로 활약 중인 탤런트 정경호와 김혜성이 진행자로 나서며, 그룹 버즈의 보컬출신 가수 민경훈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