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29일 ‘2012년 베트남 연수생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베트남 의료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연수 교육에 들어갔다. 올 해는 하노이 의과대학을 포함한 총 6개 병원에서 의료진 9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치과와 간호부에서 아주대병원의 선진 의술을 배우게 된다. 이날 오후 3시 별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유희석 병원장은 “아주대병원에서 연수하게 된 여러분을 환영하며, 이곳에서 연수를 잘 받으면 베트남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의사와 간호사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은 대우재단과 공동으로 ‘국내 다문화가족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의료인 연수교육을 시작해 2009년에는 의사 4명, 2010년에는 의사 8명과 간호사 2명, 2011년에는 의사 6명과 간호사 2명, 임상병리사 1명에 대한 연수를 시행했으며, 올해는 의사 8명, 간호사 1명에게 우리나라의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추벽증후군’이럴때 의심하라 56세 주부 이모 씨는 부쩍 집안일이 힘에 부친다. 특히 걸레질을 하고 일어날 때마다 무릎에서 뚜두둑 소리가 나면서 뻐근한 통증 때문에 더욱 힘이 든다.혹시 관절염이 아닐까 걱정스러워진 이 씨는 큰맘을 먹고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무릎관절에 이상이 없다는 얘기뿐이었다. 분명 무릎은 아픈데 왜 발견이 안되는 걸까, 이 씨는 답답했다. ▲남성은 등산, 여성은 집안일 후 무릎 통증 이 씨처럼 무릎을 굽혔다가 펼 때 우드득 소리가 나면서 무릎이 붓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 검사를 해봐도 연골이나 인대에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다면 추벽증후군일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추벽은 무릎 관절 속 슬개골(손으로 무릎을 만졌을 때 만져지는 둥그런 부분)과 무릎 연골사이에 위치한 얇은 띠로, 대부분 퇴화돼 사라지지만 약 30%의 사람들은 선척적으로 가지고 있다. 이 추벽이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기거나 두꺼워지면 통증이 발생한다. 안산 튼튼병원(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 서울강동) 관절센터 김경훈 원장은 “연골 사이에 위치한 추벽이 두꺼워지면 주변 연골들을 손상시키고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마찰을 일으켜
“지난 해에 이어 올 해 소년체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특히 학교가 위치한 안산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날아갈 것 같습니다.” 29일 안산 감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여자 중등부에서 대전 신탄진중앙중을 2-0(25-14 25-21)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안산 원곡중 김동열 감독의 소감이다. 안산 원곡중은 올 해 춘계연맹전을 비롯해 종별대회, 전국소년체전까지 우승하면서 시즌 3관왕을 기록중이며 지난 해에는 춘계연맹전을 시작으로 4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여중부 배구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안산 원곡중은 지난 해 선수들이 거의 그대로 있어서 조직력이 탄탄하고 강소휘, 지민경 등 선수들의 큰 신장을 이용한 공격 주효해 우승할 수 있었다. 또 팀에 크게 단점은 없지만 엘리트체육인 만큼 학년별 졸업을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1, 2학년 위주로 팀을 꾸려 조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홈인 안산에서 하는 만큼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었지만 춘계대회와 종별대회를 충실히 준비했기 때문에 우승은 자신이 있었다“는 김 감독은 ”지난 해처럼 4관왕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주장 강소휘는 “지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창작워크숍스튜디오’ 사업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한 ▲통섭형 콘텐츠 ▲단편 콘텐츠 분야의 제작 지원을 위한 모집을 오는 31일까지 한다. ‘창작워크숍스튜디오’ 사업은 애니메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부천의 3대 문화사업인 영화, 만화, 음악 분야 등 창의적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돕고, 관련 인프라 지원을 통해 지역의 창조산업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섭형 콘텐츠 제작지원은 통섭형 콘텐츠는 애니메이션 표현 기법을 활용한 대중 참여형 펀딩인 크라우드 펀딩과 연계한 제작지원 사업으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은 트워터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불특정 대중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나 제작 콘텐츠,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소액 투자를 받는 방식이다. 단편 콘텐츠 제작지원은 대다수 실험적이거나 예술성이 가미된 단편 콘텐츠를 산업적 영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산업적 경쟁력을 가진 단편 콘텐츠를 지원한다.(문의 : 032-320-6455)
차형사 / 30일 개봉 가진 것이라곤 숨 막히는 궁극의 스멜, 마성의 D라인 몸뚱아리뿐이지만 자나깨나 범인검거에 매달리는 집념의 ‘차형사(강지환)’. 패션계에 은밀하게 퍼진 마약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2주 만에 20kg을 감량해 패션모델로 변신, 런웨이에 잠입하라는 사상 초유의 특급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30일 개봉하는 영화 ‘차형사’는 슈퍼 헤비급 몸매의 강력계 ‘차형사’가 눈물겨운 ‘메이크오버’를 감행하는 과정, 패션 모델이 되어 런웨이에 잠입해야 하는 살 떨리는 언더커버 설정을 통해 패션계의 생생한 뒷모습은 물론, 더욱 업그레이드 된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신참 국정원 요원으로 매끈한 수트 몸매와 2% 부족한 허당 액션을 선보인 강지환은 ‘차형사’에서 가진 것이라곤 숨막히는 궁극의 스멜, 마성의 D라인 몸뚱아리뿐인 패션 브레이커 ‘차형사’로 변신, 사상 초유의 미션 수행에 도전한다. ‘강력계’와 ‘패션계’,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집단이 만나 새로운 코믹 시너지를
클릭하는 순간 죽음이 시작되는 저주 걸린 동영상,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저주 걸린 동영상. 피로 붉게 물든 봉제인형을 들고 있는 섬뜩한 소녀의 영상은 창을 닫아도 계속해서 또 다른 동영상으로 재생된다. 완전 리얼 영상이라며 동생 정미(강별)가 구해온 저주 걸린 동영상. 세희(박보영)는 동영상을 보면 죽는 거라는 동생의 말을 흘려 들었지만, 동영상을 본 후 점점 섬뜩한 광기에 사로잡히는 동생을 보며 걱정과 두려움을 느낀다. 사이버수사대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친구 준혁(주원)을 통해 괴담의 정체를 알아보던 중 갑자기 사라져 버린 동생. 동생을 구할 단서를 찾기 위해 세희 또한 저주 걸린 동영상을 클릭하게 된다. 영화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는 클릭하는 순간 죽음이 시작되는 저주 걸린 동영상을 본 뒤 자매에게 벌어지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서 이제껏 보았던 공포 영화와 또 다른 차원의 공포를 선사한다.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스마트 폰을 기반으로 SNS, 메신저 등을 통해 다양한 영상들이 손쉽게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동영상 유포가 전후 사정도 모른 채 ‘얼굴 없는 마녀 사냥’이 돼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음악회로 ‘2012 시민문화클럽한마당’의 시작을 알린다. ‘2012 시민문화클럽한마당’의 첫 무대로 29일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황송노인복지관에서 ‘황송사랑방음악회’를 개최한다. 식전 행사로 사랑방문화클럽의 서현풍물패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풍물패의 길놀이가 오후 7시부터 펼쳐지며, 마제스틱청소년오케스트라와 통기타 연주팀 포엠송의 공연을 비롯해 판소리와 요들송,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더불어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난타와 포크댄스 공연을 직접 선보이며, 서예 클럽인 수묵향기의 가훈과 덕담 써주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나눔 장터와 먹거리 장터 등도 함께 열려, 사랑방문화클럽 회원과 황송노인종합복지회관 가족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을 선보인다. 특히, ‘황송사랑방음악회’는 ‘2012 시민문화클럽한마당’의 첫 사업이자, 지난 4월 성남문화재단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상호노력을 약속한 업무협약 및 문화사랑방 공간지정식 이후 처음 함께 하는 실천 사업이다.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은 이 날
“소년체전을 앞두고 부상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가족들과 감독, 코치님들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27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 남자중등부 73㎏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하선우(안산 관산중)의 소감이다. 초등학교 4학년때 아버지의 권유로 유도를 처음 시작한 하선우는 지난 해 아시아유소년선수권대회와 춘계대회, 하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올 해 춘계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소년체전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마지막 소년체전을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하선우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감독, 코치들의 남다른 배려와 충실히 훈련에 임한 것이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다른 선수들보다 끈기가 좋은 것이 장점인 하선우는 다소 체격이 외소한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선우는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 2016년 올림픽에 꼭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무대에서도 최고가 되겠다는 것이 목표다. 하인구(39), 손수민(39) 씨 사이 3남 중 장남으로 남동생 두 명도 모두 유도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에는 ‘강남 좌파’란 용어를 공론의 장으로 끄집어내 강남 좌파 현상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전개한 강준만 교수가 이번에는 ‘멘토 열풍’에 주목한다. 사회 각 분야에서 멘토로 인정받는 인물 열두 명을 논의 대상으로 삼고 유형을 규정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가 멘토 열풍에 빠진 이유를 탐색한다. 강준만은 멘토 열풍의 핵심 코드로 ‘위로’를 언급한다. “그까짓 위로로 무엇이 달라지느냐”고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는 그 어떤 사회과학적 메시지보다 값진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위로를 넘어 재미까지 추구하는 ‘멘토의 제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멘토링을 구현하자고 제안한다. 강 교수가 언급한 대한민국 대표 멘토는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김어준, 문성근, 박경철, 김제동, 한비야, 김난도, 공지영, 이외수, 김영희 등 12인이다. 강 교수는 멘토들이 걸어온 삶의 궤적과 철학을 집중 분석하면서 그들이 왜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지를 논한다. 눈여겨볼 점은 강준만식 인물비평이 늘 그래왔듯이, 각각의 인물을 통해 한국 사회의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공연예술 자원활동가 ‘무대곁 2%’의 신규회원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무대곁 2%’의 신규회원을 육성하는 교육으로 ‘무대곁 100% 즐기기’의 교육과정을 80% 이상 수료해야 한다. ‘무대곁 100% 즐기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공연장 만나기’, ‘공연예술 친해지기’, ‘공연예술 함께하기’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교육한다. 수료한 정회원은 부천문화재단과 부천시립예술단 등의 다양한 공연에서 공연장 도우미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활동 등을 통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올 해부터는 활동 영역을 확대하여 부천문화재단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복사골아트홀의 백스테이지 투어 ▲어린이공연콘텐츠 개발 모니터링 ▲신나는 예술 감상 등이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bcfgonggam@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32-320-6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