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이하 풀잎)과 어린이미술체험관(이하 미술체험관)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풀잎은 특별기획 ‘풀잎 오디세이’ 시리즈 두 번째 전시인 ‘빨지초지: 빨간지구 만들기 초록지구 만들기 전,을 기획 4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연다. 전시는 그림책으로 발간된 ‘빨간지구 만들기 초록지구 만들기(한성민 作, 파란자전거)’를 원작으로, ‘지구’를 살리는 우리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의 환경을 생각하는 종이오리기 작업을 통해 지구를 망칠 수도 지구를 살릴 수도 있는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들을 만나볼 수 있다. 종이오리기 작업과 더불어 전시장에 함께 전시된 생활용품들은 우리 손에 선택되어진 물건들과 행동들로 빨간지구를 만들 수도 있고, 초록지구를 만들수 있다고 전해준다. 또 전시장 내에는 작가의 작업실 풍경과 환경 그림책은 빨지초지의 또 하나의 볼거리다. 어린이미술체험관도 8일부터 8월 18일까지 특별기획 감각의 놀이터 제2부 ‘앨리스의 모험’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감각의 놀이터의 일환으로 제1부 ‘어린왕자의 여행’전에 미술체험관의 두번 째 기획전시로 명작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기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가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입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다.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은 ‘제1회 선사문화 스토리텔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7월까지 경기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6월까지 1차 예선이 진행되며, 예선에서 통과된 팀은 7월 21일 선사문화 스토리텔링 콘테스트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 참가 자격은 중학교(1~3학년)과 고등학교(1~2학년) 학생팀(지도교사 1인, 학생 4인 이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차 예선 사전학습 프로그램(온라인강좌+현장 워크숍)에서 선정된 팀이 2차 본선 스토리텔링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 신청서 접수기간은 7일까지이며 학교 단체 대상 프로그램임을 감안해 학교장 직인을 받아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1차 예선 참여자는 10일 발표 예정이며, 사전학습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2차 본선 진출자는 6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에서 수상한 5팀에게는 상장 및 시상금(대상 1팀 문화상품권 80만원·최우수상 1팀 문화상품권 50만원·우수상 1팀 문화상품권 30만원·장려상 2팀 문화상품권 50만원)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작가 김대남은 14일까지 안양시 석수시장 내 삼각케이스 전시장 스톤앤워터에서 ‘인디걸프로젝트 프롤로그’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 김대남이 인도네시아 족카르타에서 3개월동안 거주하며 그곳의 낯선공간을 찾아내고 그공간속에서 나타나는 작가 스스로 내면의 여성성을 현지의 여성속에 대입하여 작업한 사진 프로젝트다. 김대남 작가는 “회상, 기억, 상상이 만드는 그림자와 유령들은 카메라 옵스큐라 속에 나타나듯 우리 영혼 속에 나타난다”면서 “그 가운데 어떤 것은 너무 인상적이고 매혹적이어서 복사를 해두거나 여기저기 수정, 채색, 배열해 작은 그림으로 만들어 두고 싶었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화성가족공연영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제를 연다. 이번 가족영화제는 우수 독립영화 작품 및 부모님과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들을 특별히 준비된 화성아트홀·반석아트홀의 가족영화제에서 만나 볼수 있다. 4일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5일 ‘훈장과 악동들’, 6일 ‘두레소리’, ‘검사와 여선생’, 11일 ‘달팽이의 별’, 12일 ‘고양이의 춤’, ‘스탠리의 도시락’, ‘오래된 인력거’ 등을 상영한다.(문의 : 031-8015-8127)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제1회 화성조각공모전을 연다. 화성시문화재단 특성화개발 사업인 조각공모 사업은 조형예술 작품을 자연과 어울리는 도심속의 작은 예술조각공원으로 조성하여 복합문화센터를 찾는 시민에게 문화예술의 핵심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서류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 1차예선 심사후 2차 진출작 최종 10점을 선정한다. 대중친밀성을 살린 예선을 통과한 작품은 오는 9월 동탄복합문화센터 잔디밭에 제작, 설치 후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심사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2천만원, 최우수상 1천5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이 주어진다. 또 입상작중 특선 2점, 입선5점은 1년 대여에 소요되는 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하며 참가자격은 경기도에 주소가 있는 작가 및 학생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f.or.kr) 또는 조각공모운영위원회(031-8015-8126)로 문의하면 된다.
치매미술치료협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미술치료사와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전문가 양성과정은 치매의 개념 및 이해와 치매환자의 심리와 증상별 미술치료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3개월의 이론수업과 3개월의 협회에 연계된 시설에서의 현장실습수업으로 총 6개월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의 미술치료는 서양학문을 본 따서 교육하는 사례와 아동사례를 접목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협회의 교육과정은 23년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교육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어르신들 대상의 임상사례 연구를 한 ‘치매미술치료협회장(신현옥)’의 직강으로 진행한다. 양성과정은 미술전공과는 무관하며 6개월간의 이론 및 실습수업을 이수 후 심화과정을 통해 치매미술치료협회가 수여하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아주대병원 골관절염 특화센터는 수원시 보건소와 함께 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퇴행성관절염의 모든 것, 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를 주제로 퇴행성관절염 열린강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재활 및 식이요법 등 전반적인 관리법을 다뤄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자가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평소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강좌에는 ▲퇴행성관절염의 이해(정형외과 정준영 임상강사) ▲퇴행성관절염의 재활(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 ▲관절염 환자의 식이요법(영양팀 황원선 영양사)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강좌에 앞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사전예약자에 한해 무료 골밀도 검사를 진행하고, 강좌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강좌는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지만, 무료 골밀도 검사는 사전 예약자만 받을 수 있다. (문의 : 아주대병원 골관절염특화센터 031-219-4440~1)
스포츠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봄, 하지만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무리한 산행은 자칫 관절 통증과 함께 관절염을 악화시켜 기분 좋게 출발한 봄나들이를 망치기 쉽다. 평소 무릎 관절 통증으로 밤잠을 설쳐 온 김모(61) 씨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자녀들로부터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제안 받았다. 하버드에서 개발한 관절 연골 재생 치료로 잘 알려진 ‘줄기세포치료’시술을 받기로 한 것.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은 하버드대학에서 개발하고 미국 FDA가 승인한 획기적인 관절 연골 재생 치료법으로 관절 연골손상 환자들을 치료 대상으로 한다. 더욱이 환자 본인의 세포를 추출해 줄기세포로 분리, 농축해 병변에 주입, 연골 재생의 효과를 유도하는 치료시스템으로 치료 시술 시간은 30분 이내로 짧고 국소마취를 통해 자가 골수를 추출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다. 뿐만 아니라, 배양과정 없이 무균 상태로 채취한 세포를 현장에서 바로 분리, 농축, 증폭해 15분 내에 바로 사용할 수가 있어 바이러스나 미생물에 의한 감염을 차단하고 치유와 회복의 속도가 빠른 것이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치료술은 미국
예술가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웃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아픈 것, 문제가 있는 것, 가장 심각한 것들을 예술가가 함께 고민해 줄 때 그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단의 역할을 강화 시켜서 좋은 사업 프로그램, 컨텐츠 등을 만들어 내야해요. 그 첫 번째가 무용단과 경기필 국악단, 연극단 등 모든 예술단들이 각자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벌 4만5천명 합창 성공시키겠다 음악을 매우 좋아하는 소녀가 있었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정규교육은 커녕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은 불가능했고, 시골 교회를 다니면서 듣는 음악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의사가 되기를 권유하는 부모님의 뜻을 저버릴 수 없어 이공계 고등학교를 선택, 공부에만 전념하고 고교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소녀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멈출 수 없었다. 결국 소녀는 고등학교 2학년 뒤늦게 음악을 공부하기로 결심한다. 대학도 음대 작곡과로 진학했고, 그 후 오페라 연출가를 비롯해 공연 기획과 클래식 전문가로 활동하다보니 어느새 경기도의 대표 문화예술공연장인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이 되어있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손혜리(44) 경기
양주 필룩스조명박물관은 30일까지 빛의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대 작가 초대, ‘The Crack’ 전을 연다. 김성대 작가는 지난 2010년 필룩스라이트아트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파괴와 생성을 표현한 ‘The Crack’ 전은 ㈜필룩스의 전시지원을 통해 열게 됐다. 작가 김성대 작가는 LED를 이용해서 틈새를 통해 빛이 새어나오게 하는 작업들을 해왔고 이번 전시는 환경파괴로 인한 자연의 파괴, 인간성의 상실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김 작가는 “그 동안 생명을 주제로 전시를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이 인간에게 건네는 파괴의 선물을 흙의 균열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인간이 자연에게 준 파괴는 자연의 파괴로 다시 돌아온다. 가뭄, 지진을 연상할 수 있는 균열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