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과 김포시가 18일 김포시 감정동 수변공원에 도자로 도시문화환경을 개선하는 도자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600m 규모의 대형 도자 아트워크를 설치하는 것으로 ‘참호’, ‘진지’, ‘방호벽’ 등 군사시설이 많은 김포시 감정동 수변공원 일대가 도자 공공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도자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는 도자를 소재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공공시설물이나 지역을 새롭게 꾸미는 프로젝트다. 재단은 지난해 개최된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함께 폐도자를 활용한 도자조형테마파크 이천 세라피아를 공개했다. 이를 계기로 비엔날레에 참여한 전국의 지자체에서 도자 소재 공공 디자인에 관심으로 도자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외부 수주가 시작됐다. 김포시 감정동 수변공원 프로젝트에 앞서 동두천시의 소요산 표지석과 화성시의 제부도의 휴게조형물, 동두천시 경원선 철도 교각이 도자 공공 디자인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동두천시의 소요산과 화성시의 제부도에는 ‘알’을 주제로 디자인 된 도자 조형물이 설치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두 관광지의 이미지가 새로워졌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
인천시립극단은 다음 달 3일부터 1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올 해 첫 공연 가족뮤지컬 ‘바람의 비밀’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뮤지컬은 북유럽 동화 ‘바람의 비밀’을 각색해 만든 공연으로 지난 해 ‘헨젤과 그레텔’, ‘어린 왕자’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은 선보인 인천시립극단이 다시 한번 관객들의 감성을 두드린다. 몇 달째 우울증에 시달리는 구름 왕은 알리오샤의 엄마가 부르는 노랫소리에 맘이 편해짐을 느껴 납치하지만, 그녀가 슬퍼하며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않자 태풍의 눈에 가둬 버린다. 한편 엄마에게 달과 푸른 용의 전설을 듣고 숲에 다녀 온 알리오샤는 엄마가 없어진 것을 알고 찾아 나서고 숲과 땅속 세계, 동굴에서 위기를 거치며 용기, 지혜, 사랑, 믿음이라는 네 가지 시험을 통과한 알리오샤는 요정과 정령들의 도움을 받으며 도착한 구름나라에서 마침내 엄마를 만난다. 아이를 만나 기쁜 엄마가 다시 노래를 부르자 구름왕은 사과를 하고, 알리오샤와 엄마는 바람이 불 때마다 노래를 바람에 실어 보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렇듯 ‘바람의 비밀’은 먼 나라의 이야기이지만 세상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귀하게 여기는 가치에 대해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과 김포시가 18일 김포시 감정동 수변공원에 도자로 도시문화환경을 개선하는 도자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600m 규모의 대형 도자 아트워크를 설치하는 것으로 ‘참호’, ‘진지’, ‘방호벽’ 등 군사시설이 많은 김포시 감정동 수변공원 일대가 도자 공공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도자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는 도자를 소재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공공시설물이나 지역을 새롭게 꾸미는 프로젝트다. 재단은 지난해 개최된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함께 폐도자를 활용한 도자조형테마파크 이천 세라피아를 공개했다. 이를 계기로 비엔날레에 참여한 전국의 지자체에서 도자 소재 공공 디자인에 관심으로 도자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외부 수주가 시작됐다. 김포시 감정동 수변공원 프로젝트에 앞서 동두천시의 소요산 표지석과 화성시의 제부도의 휴게조형물, 동두천시 경원선 철도 교각이 도자 공공 디자인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동두천시의 소요산과 화성시의 제부도에는 ‘알’을 주제로 디자인 된 도자 조형물이 설치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두 관광지의 이미지가 새로워졌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는 ‘화성문예아카데미’ 교육강좌 강사진들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인문 강좌 분야와 영·유아부터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통합 놀이교육 프로그램 분야를 모집한다. 이번 강사모집에서는 강사들에 대해 이론과 실무 심층 면접이 이뤄지며 면접시에는 단순 강의 커리큘럼 내용을 평가 하는 것이 아닌 강좌 성실 참여도를 집중 평가 할 예정이다. 모집 접수기간은 20일까지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동탄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http://hdmc.hcf.or.kr) 채용란과 전화(문화경영팀 김주영 031-8015-8123)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미술전시관(이하 수미관)에서 수원시 어린이들의 겨울방학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시몬과 지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관에서 기획하고 북수원과 동수원 분관인 어린이미술체험관(이하 어체)과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이하 풀잎)에서 진행된다. 세 기관이 개관한 이후 함께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수원시민들에게 수원의 세 미술기관인 수미관, 어체, 풀잎을 홍보하고 아이들의 겨울방학 동안 색다른 미술체험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시몬과 지노’는 1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어체와 풀잎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아이의 형상을 띈 종이모형에 각 기관의 문양, 색등 의미 있는 내용을 넣어 어체와 풀잎의 정체성을 담아냈고 아이들이 종이를 붙여 ‘시몬’과 ‘지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시몬’은 어체의 캐릭터로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기념물인 세종대왕의 부원군 심온선생의 묘에서 따온 이름이다. 머리의 느낌표는 미술활동을 통해 반짝이는 창의력을 말하고 있다. ‘지노’는 풀잎의 캐릭터로서 지리적 위치는 물론 정조의 깊은 효심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올 해 다산 탄신 250주년을 기념해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라는 대중교양서를 발간했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5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여유당집’을 남긴 실학자로 한자 문화 이래로 가장 많은 개인 저술을 남긴 학자였다. 대학자였던 정약용의 전반적인 생애를 다룬 이 책은 7장 33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다산의 고향 마재와 초천, 다산의 성장과 서학, 다산의 관직 생활, 다산의 학문과 사상, 다산의 강진 유배 생활, 다산의 가족과 만년 생활, 다산의 저술이 그것이다. 특히 책의 내용은 다산의 학문적인 역정과 함께 그의 인간적인 측면에 주안점을 뒀다. 엄하고 자상한 아버지이자 올바른 스승의 형상, 마재와 초천으로 대표하는 고향 마을, 그리고 인근의 두물머리와 수종사에 깃든 다산의 자취를 담아냈다.
작곡가 김대성이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야금 4중주와 가야금 독주곡 ‘잊었던 맘’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김대성이 작곡한 5현 가야금 독주곡 ‘잊었던 맘’을 비롯해 Baba I am gonna leave you-가야금 4중주(Led Zeppelin 곡, 김대성 편곡), Stairway to heaven-가야금 4중주(Led Zeppelin 곡, 김대성 편곡), Largo-가야금 4중주(J. S. Bach 작곡 김대성 편곡), Help-가야금 4중주(Beatles 곡, 김대성 편곡), Shape of My Heart-가야금 4중주(Sting 곡, 김대성 편곡), 호호굿-가야금 4중주 (김대성 작곡) 등이 연주된다. 이 중 김대성이 직접 작곡한 5현 가야금 독주곡 ‘잊었던 맘’은 지난 2007년에 작곡된 곡으로 25현의 7음음계 조율에서 비롯될 수 있는 다양한 ‘음의 향연(饗宴)’을 표현하고 있다. 서양음악적인 표현(주로 화성과 선율), 충분하진 않지만 전통음악의 농현, 그리고 폭 넓은 음역, 12현과는 다른 자유로운 전조 등을 생각하며 작곡했다. 또 ‘Baba I am gonna leave you-가야금 4중주’는 레드 제플린의 1집 음반
경기도문화의전당이 2012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사업들을 기획, 추진한다. 특히 올 해에는 문화복지사업으로 사회공헌문화프로젝트를 강화하는 한편 도민들에게 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당과 각 예술단별로 추진 중인 사업들이 문화배려층을 확대하고 세분화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 모두가 문화로 소통하기위해 위해 준비 중인 프로그램들에 대해 알아보자. 도문화의전당은 도립예술단을 중심으로 어려운 문화환경에 놓인 도민들에게 찾아가는 예술활동으로 행복한 마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의 예술인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도의 문화적 풍요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문화복지 시스템을 만들어 가기위해 색다른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립극단, 경기도광역정신보건센터와 함께하는 정신건강프로젝트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고선웅)은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광역정신보건센터와의 공동작업으로 정신건강문제를 소재로 하는 작품을 제작해 도내 31개 시·군 순회공연을 할 계획이다. 첫해에 올려진 작품은 정신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정신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해 ‘결코 그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음&r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 소속 학생들은 지난 15일 방학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봉사에 나선 학생들은 팔달구 남수동에 거주하는 김옥분(65) 할머니를 비롯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5세대에 200장씩 모두 1천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배달을 마친 뒤에는 지저분한 집안을 청소하고 문풍지를 발라주는 일도 했으며 직접 준비해온 생필품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연탄배달을 위해 학생들이 자원해 입지 않은 옷과 헌 책 등 재활용품을 팔아 기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의 깊이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최솔(15) 양은 “쉽고 재밌게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길어지면서 조금 힘들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작은 연탄 한 장으로 이웃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클래식 전문기획사 예인예술기획은 28일과 2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4회 겨울방학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정서함양과 클래식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고 올해는 한층 더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예인예술기획 관계자는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현역 연주자로 활발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유명 음악인들이 출연해 청소년들과 관람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면서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지적능력향상과 감수성 함양 및 문화적 체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