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옴부즈만) ▲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2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되며, 각 기관을 민원서비스 수준에 따라 가~마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의왕시는 평가 군의 평균 점수 84.48점보다 10.49점 높은 94.98점을 획득하여 매우 우수한 수준인 ‘가’등급으로 평가되었으며, 2023년에 이어 3.96점 향상된 점수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의 쾌거를 이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직원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편리하게 민원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5일(토) 오후 12시 30분, 관악산 연주암에서 ‘2025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사음악회는 과천시의 대표적인 야외 문화행사로, 보광사와 연주암을 무대로 격년제 운영되고 있다. 울창한 숲과 산사의 고요함이 어우러진 무대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는 2000년대 초반 시작된 이래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음악회는 ‘산사에서의 재충전’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과 음악이 주는 깊은 위로와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리메이크곡 ‘나는 반딧불’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감성 발라더 황가람, 그리고 ‘비와 당신’, ‘으라차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록밴드 럼블피쉬가 출연해 약 90분간 풍성한 공연을 펼친다. 최형오 대표이사는 “맑은 공기와 숲, 감미로운 선율이 어우러진 산사음악회에서 시민 여러분이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가 주는 위로와 회복의 힘을 함께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관람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단설중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변경(13차) 승인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중학교 관련 변경사항을 반영해 부지 조성 절차를 추진하고, 교육청에서는 학교설립을 위한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추진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개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식정보타운 내에 단설중학교가 설립되면 기존 학교의 과밀도를 완화하고,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통학 거리 단축으로 인한 학부모 부담 경감과 더불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부지 확정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체납 안내 서비스를 시행해 총 2억 5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14일, 지방세 체납액 500만 원 이하 체납자 3000여 명에게 압류예고서와 체납 안내문을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발송한 결과다. 특히 10만원 이하의 소액 지방세 체납 건에 대한 납부율이 70%를 넘었으며, 총 1600여 건에서 2억 5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천시는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안내 방식이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를 효과적으로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납세자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안내문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고지 방식이다. 종전의 우편 방식보다 신속하고 직관적이며,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안내문은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통해 발송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체납 정보를 열람하고, 안내문 내 포함된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 같은 전자고지 방식이 인쇄·우편 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등 행정적·환경적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강민아 과
한국마사회가 ‘마이 K닉스(My K-Nicks)’ 분석 보고서 상품화를 위한 디자인 콘테스트를 6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닉스’는 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경주마 유전체 분석 프로그램으로 말의 모근에서 채취한 DNA로부터 약 7만개의 SNP(단일 염기 다형성) 정보를 분석해 개체별 유전 능력, 경주거리 적성, 체형 등의 유전적 특성을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다. 실제 한국마사회는 이 기술로 2022년 북미 연도대표마인 닉스고(Knicks Go)를 발굴한 바 있다. 마사회는 K닉스를 기반으로 약 15종의 경주마 유전정보를 국내 말 소유자들에게 제공하는 ‘마이 K닉스’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데, 이번 디자인 콘테스트를 통해 복잡한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리포트 디자인을 공모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약 30만명의 디자이너가 활동하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되는데, 우승자에게는 2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마이 K닉스 보고서 공식 포맷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이진우 말산업연구소장은 “마이 K닉스는 국내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이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유전자 분석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2025 대한민국 행정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행정대상’은 탄소중립 실현과 ESG의 올바른 시민의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상으로, (사)대한기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ESG재단에서 주관했다. 의왕시는 그동안 백운밸리, 장안지구, 산업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친환경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또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기후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탄소 중립 실천과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의왕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명품도시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살기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관문실내체육관의 노후 조명 시설 개선공사가 준공돼 이용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노후 조명개선 공사는 관문실내체육관 조명을 일괄 교체 했고 조명배치를 체육관 이용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반 조명 배열방식으로 코트와 코트 사이에 배치했다. 그에 따라 체육관 전체의 조도를 1000룩스까지 상승시켜 밝기를 확보했다. 또한 본 조명에는 눈부심 방지 필름과 반사갓을 부착하는 등 눈부심을 저감하기 위한 기술을 적용하여 눈부심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관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체육관 LED 투광등의 승하강 방식을 기존의 중앙 방식에서 개별 방식으로 변경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였고 조명을 신속하게 보수하여 이용시민에게 불편을 최소화 했다. 공사 관계자는 “관문실내체육관 노후조명 개선공사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는 23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실태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 중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원들은 이날 ▲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 ▲바라산자연휴양림 개선공사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 등 3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철근콘크리트 공사 및 철공 공사 등 구조공사의 안전성과 시공 적정성을 확인하고, 향후 시민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바라산자연휴양림 개선공사 현장에서는 산림교육센터 증축과 야영장 신설 사업의 공정률과 품질관리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운영계획과 사후 유지관리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 2월 증설공사가 왼료되어 운영중인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서는 처리 용량 증설이 환경기준에 적절히 부합하는지
의왕시가 2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스마트안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은 국가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국내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매년 선정한다. 의왕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도시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안전 문제에 대해 스마트 솔루션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시는 스마트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자연·사회재난 감시 및 생활·도로방범을 위한 통합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재난기관 등 유관기관에 실시간 CCTV 영상을 공유해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의왕 도깨비시장에 스마트화재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화재 대응시스템은 불꽃뿐만 아니라 연기와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 최첨단 센서를 설치해 화재 발생시 소방서와 시청 상황실, 점포주의 휴대전화에 자동으로 통보가 되는 시스템으로, 119 신고 이전에 소방차가 출동할 수 있으며, 발화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출동해 진화 골든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관문체육공원의 온실가스 절감과 친환경 공원 조성을 위한 전기온수기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온수 사용을 위한 에너지원을 가스에서 전기로 전환함으로써 가스 연소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을 감축시켜 친환경 공원을 조성하고 온실가스 감축으로 과천시의 탄소중립 실현에 일조하게 됐다. 전기온수기 설치공사는 전기온수기 2500리터 1대, 1500리터 2대가 설치되었으며, 가스에너지와 비교하여 연간 약 54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효과와 가스사용으로 인한 폭발등 위험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시설 안전을 강화했다. 공사 관계자는 “과천시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