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13일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수출지원의 일환으로 ‘고양시 수출카라반’을 개최한다. ‘수출카라반’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수출지원기관들이 도내 31개 시·군의 수출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수출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한 활동이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지난 4월 남양주 경기중소기업융합회 수출카라반 이후 2번째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카라반에서는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수출규제 등 대외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질의를 제한하지 않고 기업들의 현장 질문에 대해 소관 수출지원기관에서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후에는 수출 의지가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수출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운만 청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애로사항은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고,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의 협의를 통해 해결하겠다”면서 “중소기업의 현장을 찾아 기업의 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가 지난 8일 양평군 옥천면사무소에서 국유재산 이용에 관심있는 주민과 이장단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캠코 김구영 경기지역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캠코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 어르신 등을 위해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앞장서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국유재산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TV부문 9년 연속 최고 혁신상 오이오 부문 등 46개 제품 수상 갤럭시 노트 10+도 최고상 영예 반도체 등 모든 부문서 賞 받아 김현석 사장 기조연설 예정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0’을 앞두고 역대 최다인 46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7일(현지시간) 총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TV(12), 오디오(3), 모니터(2), 생활가전(9개), 모바일(17개), 반도체(3개) 부문에서 46개 혁신상을 받았다. TV와 모니터 부문에서는 마이크로 LED 기술, 8K 화질과 사운드 기술, 라이프스타일 TV, 게이밍 모니터 등이 수상했으며, 특히 TV 부문은 9년 연속으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생활가전 수상 제품은 2020년형 패밀리허브와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 등이다. 패밀리허브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첫선을 보인 이후 5년 연속
지난달 경기지역 경매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선이 7일 발표한 ‘2019년 10월 지지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10월 경기지역 낙찰률(35.3%)과 낙찰가율(75.6%)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도내 주거시설 경매는 1천234건이 진행돼 42.1%(52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3.2%로 전국 평균(81.1%)을 웃돌았다. 업무상업시설 낙찰률은 경매가 진행된 541건 중 20.5%(111건) 낙찰돼, 전월보다 3.2%포인트 하락했으며, 낙찰가율(71.7%)도 7.9%포인트 감소했다. 토지의 경우 낙찰률(33.8%)과 낙찰가율(72.5%)이 전국 평균 수준에 머물렀다. 전체 경매 진행건수(2천577건)는 2천건을 돌파했지만 낙찰건수도 비례 증가하면서 낙찰률(35.3%)과 낙찰가율(75.6%)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주거시설은 전월 대비 진행건수보다 낙찰건수가 더 많이 증가하면서 낙찰률은 42.1%를 기록해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낙찰가율도 83.2%로 집게돼 전국 평균(81.1%)을 웃돌았다. 업무상업시설 낙찰률은 지난 9월보다 3.2%포인트 내린 20.5%로 간신히 20%대를 유지했고, 낙찰가율(71.1%)도 7.9%포인트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시행 예고와 실거래 합동조사 등 시장에 대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이 19주 연속 상승했다. 경기지역 아파트값도 오름폭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경기지역 아파트값은 지난주 0.08%에서 금주 0.09%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상한제 대상지에서 제외된 과천시가 0.51% 올라 지난주(0.46%)보다 상승폭이 커졌고, 광명시는 지난주와 비슷하게 0.27% 상승했다. 하남시도 지하철 5호선 연장 기대감으로 0.46% 뛰면서 지난주(0.22%)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고양시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고, 남양주시는 0.02% 올라 2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9% 올라 1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이 기준일이어서 6일 정부가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 27개 동 지정,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따른 시장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서울 아파트 시장은 6일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 발표를 앞두고도 상승세가 지속됐다. 특히 송파(0.15%)·서초(0.13%)·강남(0.12%) 등 강남 3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이 ‘국내 유통채널 매칭데이’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유통채널 매칭데이’ 행사는 올해 5월 상반기에 이어 경기중기청, 중소기업유통센터, 신한은행이 함께 협업해 경기지역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중소기업의 내수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 유통망 입점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대형마트, 온라인몰, 홈쇼핑 등 다양한 대형 유통채널의 입점 전략 설명, 현직 MD(상품기획자)와의 1대 1 상담 외에도 유통 관련 저작권 교육,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스타즈를 통해 성공한 기업 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업체 150개 안팎으로 경기지역에 있는 B2C 중소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스타즈 홈페이지(www.imstar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주철기자 jc38@
유통업체간 할인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수입산 삼겹살보다 저렴한 국산 삼겹살이 나왔다. 이마트는 7일부터 5일간 400여 가지 행사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국산 냉장 삼겹살·목심을 100g당 840원에 판매한다. 현재 국내서 유통 중인 수입 냉동 삼겹살(100g당 990원)보다, 심지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껌값(1천원)보다 싼 값이다. 이마트 삼겹살·목심 판매가는 당초 100g당 1천580원이었으나,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1천400원으로 낮췄다. 행사 기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한 98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삼성·신한·현대·NH농협·우리·씨티카드 등 BC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삼겹살·목심을 980원에 살 수 있다. 7일 현재 국내산 삼겹살을 100g당 990원에 판매하고 있는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경쟁 대형마트보다도 100g당 10원이 저렴하다. 여기에 이마트에서 KB국민카드(제휴 발행한 BC카드는 제외)가 발행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15%를 추가 할인돼 100g당 840원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구매가격의 1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총 69개 보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사진>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제습기, 냉온수기 등 7개 품목 중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 제품에 대해 개인별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격의 10%를 환급해준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특정 김치냉장고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김치플러스 보상 대축제’ 등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주철기자 jc38@
이마트의 자체 의류브랜드 ‘데이즈’는 13일까지 150억원 규모 방한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겨울 방한 의류대전’ 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만 개가량 판매된 인기 상품인 거위털 벤치코트를 비롯해 올해 패션계의 흐름인 짧은 기장의 쇼트 점퍼, 경량 다운점퍼 등을 선보인다. 데이즈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간 남성 다운 제품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6.8%, 여성 웜웨어는 64.6% 매출이 증가하는 등 방한 의류 판매가 늘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6일 대상지역 지정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 시행됐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8월 국토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예고하면서 제도 시행 영향이 시장에 이미 선반영돼 큰 여파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다만 공급 위축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나왔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분양가 상한제 실시가 기존 주택시장 가격 안정 효과를 이끌어내기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품질이 낮은 주택이 공급됨에 따라 주택산업의 기술 반전이 저해된다거나 기업의 경제적 활동의 자유와 창의를 제한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익성 저하로 공급이 위촉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은 “신축 단지와 일반아파트는 강보합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공급 부족에 대한 기대가 이미 선반영돼 있어 추가로 큰 폭으로 상승하기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전셋값이 소폭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파트 분양 대기 수요가 늘어 전세를 택하는 수요자들이 늘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로또 분양에 대한 기대가 커 기존 아파트를 사지 않고 전세에 더 거주하려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