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기술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지원기관과 지자체 등 7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경기지역본부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화성시, 안양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 화성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은 24일 경기R&DB센터에서 ‘자율주행기술 중소벤처기업 협력육성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성남 판교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열고, 화성 송산을 4차 산업혁명지원 지구로 지정, 안양에 있는 이스라엘 글로벌 자율주행 리딩기업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자율주행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을 조성 중이다. 중진공 경기지역본부는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자율주행산업을 선정해 경기남부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남부 유관기관이 협력해 자율주행기술 중소벤처기업을 중점 지원해 기술력 제고와 수출 및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력기관별 다양한 정책사업을 활용해 장단기 육성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단계적·점진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중진공은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 마케팅, 청년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 직원들이 24일 화성시 남양읍 안석동 농촌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를 통한 팜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이 자발적으로 농촌을 방문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우리 농업의 현실과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평소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잡풀제거 작업 및 농가주택 인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마을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NH농협은행 남궁관철 경기영업부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소중함과 농민에 대한 감사함을 항상 가슴에 품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 본위의 자세로 부족한 일손을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올해 주말 또는 공휴일을 이용한 임직원들의 농촌체험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우리 농업의 현실을 이해하고 농촌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팜커밍데이 행사를 상·하반기 1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도농업기술원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가 24일 용인 모성의 집에 사랑의 쌀국수 56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오전 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이화숙 회장 등 임원 4명은 미혼모자 공동생활지원기관인 용인 모성의 집 관계자들을 초청해 환담을 나누고 사랑의 쌀국수 56상자를 건넸다. 이화성 경기도생활개선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농촌지역에 위치한 미혼여성 지원기관인 모성의 집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생활개선연합회가 지역사회의 여성리더로서 재능기부 활동 및 성금 전달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는 1961년부터 우애·봉사·창조의 신념으로 선도적인 농촌건설 역할, 과학영농실천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농민권익보호 및 복지 증진에 농촌현대화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1만1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주철기자 jc38@
다음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경기·인천지역에 예정된 아파트 입주 물량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7~9월 입주 예정인 민간·공공아파트는 경기지역 4만2천536가구, 인천지역 4천262가구 등 4만6천798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1만3천837가구를 포함하면 수도권에만 6만635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지역에서 7월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고양삼송 A-12블록 국민임대(1천372가구)와 향동동 고양향동 S-1블록 10년공공임대리츠(1천521가구)를 비롯해 오산시 외삼미동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2천400가구), 시흥시 장현동 시흥장현 A-4 행복주택(996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같은 달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6·8공구 SK뷰아파트 A4(2천100가구), 중구 운서동 영종지구 유승한내들 스카이스테이 A1(420가구) 등 2천602가구가 입주한다. 8월에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성남고등 A-1 국민임대·행복주택(1천520가구), 남양주시 진건읍 다산진건 A4 자연앤e편한세상3(1천394가구), 평택시 철원동 평택신촌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A2(1천30가구) 등 1만6천719가구의 입주가 진행된다. 9월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올해 하반기에 도내 보유한 토지 중 182필지(82만5천㎡)를 추첨·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중 168필지(58만2천㎡) 토지를 매각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40% 이상 공급 물량을 확대했다고 경기지역본부는 설명했다. 하반기 공급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동주택용지 9필지(50만1천㎡), 단독주택용지 57필지(3만9천㎡), 상업업무용지 81필지(10만3천㎡), 산업유통용지 14필지(7만6천㎡), 그 밖의 시설용지 21필지(10만6천㎡)이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용지는 화성동탄2 4필지(A-58~61), 평택고덕 2필지(A-48~49), 남양뉴타운 1필지(B5), 화성비봉 1필지(B3), 화성태안3 1필지(B1)가 공급될 예정이다. 화성동탄2 공동주택용지는 병봉산과 지구 내 대형공원과 중심순환도로, 유치원과 초·고등학교 등과 인접한 숲세권, 학세권 필지로 주거지로서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또 용적율 140~150% 쾌적한 저밀도 주거단지이며, 일대가 신주거문화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고덕 공동주택용지는 인근에 초·중·고등학교 모두 계획돼 있을 뿐 아니라 삼성전자, 지원시설용지, 시장용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사업본부가 화성 남양뉴타운 지구 내 준주거용지 총 38필지 1만5천853㎡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화성 남양뉴타운 지구는 257만㎡, 3만9천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사업지구 바로 옆에는 화성시청이 자리 잡고 있다. 제2외곽순환 봉담~송산간고속도로(화성IC), 서해안고속도로(비봉IC), 평택시흥고속도로(송산마도IC)가 인접해 있어 서울·수도권 전역으로 접근하기 쉽고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급하는 준주거용지 38필지는 330.6~1천490㎡, 공급예정가격은 1㎡당 210만원 수준으로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공급일정은 7월 8~9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입·개찰하고, 7월 24~30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화성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철기자 jc38@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기지역본부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노세현 경기노조위원장과 정용왕 부본부장 등 20여명은 지난 21일 파주시 법원읍에 있는 포도농가에서 봉지 씌우기를 비롯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농가의 어려움에 귀기울이고 노사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영농철 농가지원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경기지역본부 노세현 위원장은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정용왕 부본부장은 “도내 31개 시·군지부와 협력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농촌에서 여름 휴가 보내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1차례 이상 고령 농가와 취약 농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을 돕는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주철기자 jc38@
농우바이오가 이병각 농우바이오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양파 수확기를 맞아 경기지역 내 양파재배농가에서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1일 용인시 처인구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이상원씨 농가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의 봉사활동은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농우바이오는 해마다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농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종자기업이다.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는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종자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다음달 개최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에 참가하는 업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가진 지역 중소기업들이 지역 공공기관에 쉽게 접근해 납품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소기업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공공기관은 중소기업제품 등 의무 구매비율 달성 및 우수중기제품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시행하는 사업과 관련해 구매계획 및 수요품목을 공유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구매 예정 품목인 산업용품, 배전반, 옥외광고물, 판촉물, 청소·방역 등 14개 품목에 대해 1대 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운만 청장은 “이번 구매상담회는 공공기관의 동반 성장·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와 중소기업의 우수제품들이 만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바란다”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이 28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23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일에는 7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여름 테마 상품과 바캉스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된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하는 여름 정기세일에서 700여개의 브랜드의 여름 테마 상품과 리빙 상품 등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번 세일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여름 이불 등 리빙 상품이 역대 최대 물량으로 준비됐다.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을 307만원에, LG전자 ‘듀얼 빅토리’ 에어컨은 300만원에 내놓는다. 또 세일 기간 남성·여성패션, 잡화, 리빙 상품군의 100여개 브랜드에서는 여름 인기 상품 400여 품목을 최대 70%까지 싸게 판다. 화제의 인기 상품을 파격가에 판매하는 ‘포티쇼’ 이벤트도 마련했다. 28일에는 애플 에어팟2 무선충전모델이, 다음 달 5일에는 삼성 공기청정기가 대상이다. 현대백화점은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압구정 본점 등 전국 15개 모든 점포에서 여름 정기세일을 한다. 700여개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하며 할인율은 10∼30%다. 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