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9일, 2026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아치울2지구) 추진을 위해 여성행복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 지역은 아치울2지구로,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인근 일원 269필지, 95,588㎡ 규모다. 사업에 드는 예산 64,817,000원은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및 역할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 재조사 측량을 할 계획이다. 이후 지적 재조사 측량과 토지 현황 조사를 거쳐 토지소유자 간 경계 합의 및 임시경계점 설치를 진행하고, 지적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19건의 안건 중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 등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7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 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4건의 안건 중 ‘남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 및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8일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의있는 답변을 주신 주광덕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분들도 수고하셨다”고 전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은 지난 1월 말 발표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관련해 별내 지역에 수반될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별내와 노원 중계동을 잇는 광역도로 개설, 가칭 ‘불암산 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남양주시지부가 최근 제4기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실·국·소장, 고영선 신임 지부장과 김용연 전임 지부장, 전공노 수석부위원장, 타 시·군 노조 임원 등 주요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자인 김용연 전 지부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조합원과 시정 간 균형을 위해 노력한 소회를 전했다. 새로 취임한 고영선 지부장은 “참여로 변화를 만들고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노동조합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며 “조합원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하림 사무국장은 “남양주시지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는 매개체로서 책임 있는 노조, 신뢰받는 노조로 나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조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김용연 전 지부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한 고영선 지부장을 중심으로 남양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행정의 중심
구리시가 시민 안전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무보험 차량 운행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단방치 차량에 대해 강력 단속하고 있다. 시는 무보험 차량 운행은 사고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은 물론, 가해자가 보험으로 보상할 수 없어 피해자가 치료 및 수리비를 직접 부담하거나 소송 등으로 고통을 겪어야 하는 등 문제점이 많아, 사전 예방을 위해 무보험 차량 단속 및 엄정 처벌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34건의 무보험 차량 검찰송치, 수사 지휘 43회, 통고처분(범칙금) 12건 등 적극적인 법 집행을 진행했다. 시는 이 과정에 초동수사, 혐의자 통신조회, 참고인 진술 청취, 피의자 신문, 피의자 소재수사(가택 방문), 소재불명 피의자 지명수배, 체포영장청구 신청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무보험차량 운행자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는 이같은 무보험 차량 운행 차단으로 사고 시 피해자 보호가 강화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도로 및 사유지 내 무단 방치 차량이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저해의 주원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수시 순찰과 주민 신고를 통해 강력 단속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마을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으로 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 완공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조안2리 마을회관이 마을의 아름다운 전통과 풍습을 이어가고 주민들의 웃음이 넘치는 행복충전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단체 및 어르신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곡동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단체장 정진춘)와 평내동에 거주하는 폐지 수거 어르신의 자택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폈다. 주 시장은 장애인 지원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 복지 현안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에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명절을 앞두고 안부를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진심소통이 남양주시 복지의 기본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님의 애민(愛民)정신을 바탕으로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단체·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 27개소, 10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남양주’실현을 목표로 시와 기업인이 함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기존 산업과 첨단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규제개선과 지원 기준 확대 등을 기업인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처리 절차와 순회 간담회 계획 등 적극 행정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처리와 체계적인 관리, 신속한 결과 공유 등에 힘쓸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경기 신용보증재단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기업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권역별 기업인회 순회 간담회를 수시로 추진해 사각지대 없는 기업 애로 해결에 나서고, 앞으로도 기업의
남양주시는 관내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와 장애 예술인의 창작·공연·전시 등 예술 활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자 경기도와 함께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예술 협업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 △장애인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장애인 예술창작 활동 지원 등 총 4개 분야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중 2년간 예술활동실적이 있고 사업참여자의 30% 이상이 남양주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단체 등이며, 창작활동 지원 분야는 장애예술인 개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업 안내와 신청서 양식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9일 수동면사무소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 2월 정례회의에 참석해 중첩규제 폐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례회의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16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정책홍보, 인사말씀, 시정 안내,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성대 의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맡고 계신 이·통장 여러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전달해주신다면,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강법을 비롯한 각종 중첩규제는 여전히 남양주의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희생에 대한 보상은 요원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또 “50년 묵은 규제를 하루아침에 해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시의회 혼자 나서 해결하는 것 또한 힘든 문제임이 분명하나 이·통장연합회에서 적극 홍보해 주시고, 함께 힘을 보태주신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해오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미술용품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개소한 해오름지역아동센터는 오남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육, 문화·예술 체험,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기부식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노조 지부장이 함께 했으며,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수채화 물감, 붓, 파스텔, 색연필 등 아동들의 창의력 활동에 필요한 미술용품 총 120개를 준비해 전달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미술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권영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시간이 미술 수업이지만, 용품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자주 진행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때마침 공사에서 꼭 필요한 시기에 알찬 구성으로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즐겁게 그림을 그릴 아이들의 모습에 벌써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매우 중요한 때”라며 “아이들이 깨끗한 캔버스 위에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마음껏 그리며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