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구리시 경춘로 192(SC제일은행 건물 4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선의 시의원으로 두 번이나 의회의장을 지낸 신동화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에서 출마의 의미와 함께 구리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지역 내 뜨거운 현안인 GTX-B 갈매역 정차를 포함한 교통 문제와 GH 구리시 이전 등 민생과 직결된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구리시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신 후보는 개소식을 앞두고 “이번 개소식은 단순히 사무소 문을 여는 행사가 아니라, 구리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오랜 의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구리시의 정체된 성장을 깨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지난 2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신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지하철역 등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왔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표심 잡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농민 중심에서 농어민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농어업 기반을 유지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시는 신청 접수 후 ▲거주기간 ▲농업·어업 종사기간 ▲농어업외소득 등 자격 요건 확인과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기반이자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농어민에 대한 보상”이라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민이 빠짐없이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가 진건읍 진관리 현장에서 농업기계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농업기계의 조작법을 익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트랙터 및 관리기 조작법 ▲농작업 실습 등의 교육을 수강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계운영팀과의 협력으로 진행돼 실제 농업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트랙터 등 56종 274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 능력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적응농업과는 최근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됐다. 해당 과정은 매주 1회 4시간씩 총 2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2025학년도 보건의료 계열 국가고시에서 임상병리학과·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치위생학과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으며 간호학과도 98.9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경복대학교 보건의료 계열 학생 총 793명이 응시해 789명이 합격한 우수한 성과다. 학과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임상병리학과는 응시자 81명 전원이 합격하며 7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물리치료학과(59명)와 치위생학과(175명) 역시 각각 4년 연속 응시자 전원 합격했으며, 작업치료학과(99명) 또한 3년 연속 100% 합격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간호학과는 379명이 응시하여 375명이 합격,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98.9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합격률인 96.02% 대비 2.92%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인 95.4%를 웃도는 성적이다. 이러한 성과는 경복대학교만의 밀착형 학생 케어 시스템 덕분이라고 대학측은 분석했다. 경복대학교는 ‘Vision 2030’에 따라 미래형 혁신가(Futuristic Innovator) 양성을 위해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국가고시 대비 특강 및 모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그리고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기업 CEO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성대 의장은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많은 상공인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시는 자금·보증 등 금융 지원을 비롯해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치료를 마친 뒤 경찰 조사에 응했지만, 기억이 없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중인 40대 남성 A씨는 범행의 핵심 동기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A씨를 상대로 본격적인 진술 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A씨는 자신의 신상과 기본적인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비교적 또렷하게 답변하는 등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그러나 범행 경위와 동기 등 사건의 본질을 규명할 수 있는 질문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진술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의도적으로 진술을 회피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확보된 물적 증거와 주변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범행 이전부터 이어진 스토킹 정황과 계획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A씨는 이미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등 각종 임시·잠정조치가 내려진 상태에서도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차량에서 위치추적 장치가 발견되는 등 지속적인 위협에 노출됐고, 불안을 피해 거주지를 옮기는 등 극심한 공포 속에서
구리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 구리 유채꽃 축제’와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6년 제1회 축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구리 유채꽃 축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처음 개최되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구호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매년 지적돼 온 출차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되는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등 교통편의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돼 호평을 받은 ‘2025 구리 빛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유채꽃 축제와 벚꽃마실 축제 모두 축제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남양주시는 18일 남양주문화재단이 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지적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경영 미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책 읽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임직원의 업무 창의성을 함양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선포식을 통해 ‘독서를 통한 성장, 문화를 잇는 지혜’를 독서경영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직장 내 독서 동아리 운영 ▲온라인 독서교육 신설 ▲사내 공유책장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사람과 문화를 잇는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지적 성장이 필수적이다”라며 “독서경영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오남읍 오남리 산 72-5번지에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의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시는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오남 복합문화센터’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밝혔다. 시가 구상하고 있는 ‘오남 복합문화센터’건립 계획은,내년까지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마치고 2027년도에는 착공하기 위해 추진중이며 현재 관련 행정 절차는 모두 마쳤다. 사업비 354억여원이 투입될 이 센터는 오는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규모 등은 용역 검토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시는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구리시는 지난 17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초등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