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안산 최대 프리미엄 패밀리 레스토랑 ‘마이어스 안산점’과 5년 연속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산은 지난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7라운드 김포FC와 홈 경기에서 ‘마이어스’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걸 안산 대표이사와 이동건 마이어스 대표가 참석했다. 마이어스 안산점은 안산그리너스 홈구장인 와스타디움 내에 있으며, 안산 최대 프리미엄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1,500평 규모로 동시 1,300명이 이용 가능한 크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250여 가지의 고급 요리가 제공돼 신선한 맛과 취향에 맞는 코너 요리로 안산 지역 최고의 프리미엄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마이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의 식사 지원과 홈 경기 이벤트 식사권 제공, 경기장 내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활용하게 됐다. 이종결 대표이사는 “마이어스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함께 발전해 나가게 돼 기쁘고 안산 선수들이 좋은 영향력을 받아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건 대표는 “안산 선수들이 마이어스에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힘을 보충해서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이 수원시민들의 투표로 뽑은 소장품을 전시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18일 개막한 ‘물은 별을 담는다’ 전시에 수원시민들이 선정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물은 별을 담는다’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수집 방향인 ‘여성주의’와 ‘수원미술‘에 부합하는 소장품과 미공개 소장품을 포함해 총 46점을 소개하는 전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3월 전시 개막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장에서 실물로 만나보고 싶은 작품을 선정하는 ‘별 부르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198명이 참여해 미술관 소장품과 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많은 시민들이 첫 번째로 공개하길 원한 작품으로 한운성의 ‘장미’(2019)와 ‘라넌큘러스’(2018)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18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되며 시민이 선정하는 소장품 ‘별 부르기’는 7월과 10월에도 진행된다. 한편 ‘물은 별을 담는다’ 전시는 18일부터 2024년 2월 18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4, 5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진 수원 삼성이 이병근 감독과 결별한다. 수원은 17일 “오늘 오후 이병근 감독과 클럽하우스에서 면담을 통해 경질을 통보했다”라며 “이번 주말 FC서울과 슈퍼매치를 지휘할 감독 대행은 내부 협의를 거쳐 1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 개막전부터 ‘승격팀’ 광주FC에 0-1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2라운드에서 ‘천적’ 전북 현대와 1-1로 비겼지만 3라운드 ‘수원더비’에서 수원FC에 1-2로 패했다. 이후 수원은 또다른 승격팀 대전 하나시티즌에 1-3으로 패한 데 이어 강원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6라운드에서도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수원은 지난 1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안산 그리너스FC를 3-1로 제압해 분위기 반등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7라운드 상대인 제주 유나이티드에 다시 2-3으로 패하며 개막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부진과 함께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결국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구단은 오는 22일 8라운드로 예정된 맞수 서울과 대결을
안양 KGC인삼공사가 프로농구 통합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인삼공사는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고양 캐롯과 원정경기에서 76-72, 4점 차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PO 전적 2승 1패가 된 인삼공사는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 남겨두게 됐다. 4강 PO 1차전에서 철저한 압박수비로 캐롯을 99-43으로 제압, 정규리그와 PO를 통틀어 역대 최다인 56점 차 승리를 챙겼던 인삼공사는 2차전에서 19개의 실책으로 스스로 무너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첫 원정인 3차전에서 분위기 반등에 성공,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역대로 1승 1패 상황에서 3차전을 잡은 20팀 중 90%인 18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바 있어 인삼공사로선 유리한 고지를 점려했다. 인삼공하는 이날 1쿼터 초반 캐롯에 3점슛 6개를 허용하며 2-18로 크게 끌려갔고 데릴 먼로의 골밑 슛으로 추격에 나서 11-23으로 쿼터를 마쳤다. 인삼공사는 2쿼터 들어 강한 압박, 적극적인 협력 수비로 캐롯의 외곽슛 정확도를 떨어뜨렸고 변준형의 연속 3점슛과 배병준의 3점포로 캐
경기체중이 제18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여자중등부 계영 800m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중은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중부 계영 800m 결선에서 김단아, 심하연, 유현서, 문소희가 팀을 이뤄 8분52초09의 기록으로 대전체중(9분01초80)과 서울체중(9분02초39)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체중은 두번째 영자까지 대전체중에 5m 가까이 뒤졌지만 세번째 영자인 유현서가 끈질기게 따라붙어 550m 지점에서 1위로 올라선 뒤 마지막 영자인 문소희에게 바통을 넘겼다. 문소희는 대전체중의 마지막 영자와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또 남고부 배영 50m 결선에서는 김동혁(경기체고)이 25초97로 강민구(경기체고·26초67)와 박연수(서울체고·26초87)를 꺾고 우승했고, 여중부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는 정규빈(수원 대평중)이 2분21초22로 문세현(안산 성포중·2분21초43)과 문수아(서울체중·2분21초48)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남중부 평영 200m 결선에서는 이태민(화성 진안중)이 2분23초81로 이인서(서울체중·2분25초77)와 박준호(
경기도체육회는 17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종목단체 사무국장 40여명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 상황 보고 ▲경기도선수단 출전 현황 및 진행 사항 안내 ▲출전 보조금 집행 방안 ▲안전관리 및 방역 체계 등에 대해 사무국장과 함께 논의를 진행했다. 김택수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지난 3~4년간 체육계는 힘든 시기를 겪었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경기도체육회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경기도선수단이 대회 취지에 맞게 축제의 장을 즐길 수 있도록 사무처 임직원은 물론, 사무국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관계자 분들께서도 서포터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19년 충청북도 대회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주 개최지: 구미시)에서 진행되며, 17개 시․도에서 43개 종목(정식 40, 시범 3)에 2만50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경기도는
지난 해 프로축구 K리그2 플레이오프(PO)에서 맞붙고 2022시즌 개막 후 나란히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두 팀이 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FC안양과 경남FC가 18일 오후 7시30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과 경남은 지난 시즌 K리그2 PO에서 맞대결을 펼쳐 24개의 슈팅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승부시 상위 팀이 승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안양이 승강PO에 진출했지만 K리그1 10위 수원 삼성에 패하며 아쉽게 승격에 실패했다. 안양과 경남은 지난 해 K리그2 PO 이후 177일 만에 K리그2 8라운드에서 만나게 됐다. 안양은 올 시즌 4승 2무, 승점 14점으로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고 경남은 3승 3무, 승점 12점으로 김천 상무(4승 2패·승점 12점)와 동점을 이뤘지만 다득점(김천 11골, 경남 10골)에서 뒤져 3위에 올라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안양이 승리한다면 독주 체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지만 만약 패한다며 선두 자리에서 밀려날 수도 있다. 안양은 지난 주말 열린 7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한 만큼 7라운드에 부산 아이파크와 ‘낙동강더비’를 치르
용인대가 제24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16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대를 종합전적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동아대를 4-1로 꺾은 용인대는 역시 4강에서 호원대를 4-0으로 완파한 경기대와 결승에서 맞붙었다. 용인대는 결승전 첫 경기 경장급(75㎏급)에서 이주영이 경기대 임주성을 맞아 첫 판을 들배지기로 내줬지만 둘째판과 셋째판을 모두 들배지기로 승리하며 2-1로 역전승을 거둬 기선을 잡았다. 두번째 소장급(80㎏급) 경기에서 이수석이 상대 허동겸에게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승리해 종합전적 2-0으로 앞선 용인대는 세번째 청장급(85㎏급) 경기에서 홍지혁이 박진우에게 안다리로 첫 판을 따냈지만 들배지기와 밭다리로 내리 두 판을 내줘 종합전적 2-1로 추격을 허용했다. 용인대는 네번째 용장급(90㎏급) 경기에서 김형진이 경기대 박성준을 빗장걸이와 들배지기로 제압해 종합전적 3-1로 달아났다. 용인대는 다섯번째 경기에서 경기대가 역사급(105㎏급) 이태규를 선택권을 내세워 김태민을 잡채기와 덧걸이로 제압해 3-2로 추격하자 6번째 용사급(95㎏급) 경기
이수현(수원 대평중)이 제18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수현은 16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중등부 자유형 100m 결선에서 52초46으로 박우민(부산 내성중·53초95)와 원준(서울 경수중·54초01)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수현은 대회 첫 날 남중부 자유형 5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고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는 이서진(경기체고)이 4분22초38로 홍예슬(경기체고·4분24초39)과 육채원(서울체고·4분33초57)을 따돌리고 정상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대부 접영 50m 결선에서는 김태원(성결대)이 24초98로 이동준(동아대·25초16)과 박민규(한국체대·25초27)를 꺾고 우승했고, 남대부 자유형 100m 결선에서는 김동혁(성결대)이 51초25로 이주성(한국체대·51초36)과 임예준(성결대·51초92)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유년 자유형 100m에서는 원지호(수원 매원초)가 1분08초49로 정근민(전남 사창초·1분07초43)에 이어 준우승했고, 여중부 평영 100m에서는 문소희(경기체중)가 1분12초21로 정다운(인천 선화여중·1분11초97
‘신생팀’ 화성시청 한국프로탁구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수원특례시청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1월 창단한 화성시청은 16일 수원시 광교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여자부 수원시청과 경기에서 종합전적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그 6승(5패)째를 올린 화성시청은 승점 22점으로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에이스’ 문현정이 팔 통증 부상으로 빠진 수원시청은 3패(7승)째를 당하며 승점 26점으로 선두 서울 금천구청(11승 1패·승점 40점)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화성시청은 1단식에서 박주현이 수원시청 김유진을 세트점수 2-0(11-4 11-6)로 가볍게 제압한 뒤 2단식에서 지은채가 유다현에게 1-2(11-6 10-12 11-13)로 역전패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복식에서 김하은-박주현 조가 곽수지-유다현 조에게 세트 점수 2-1(3-11 11-9 11-9)로 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이어간 화성시청은 4단식에서 지은채가 김유진을 세트 점수 2-0(13-11 11-3)으로 제압, 승부를 결정지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