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패럴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개시식을 갖고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이천훈련원에서 2020년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새해 훈련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올해 8월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개시식에는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지도자, 유관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호 회장은 “이제 스포츠는 한 선수가 펼치는 인간승리의 장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과학과 기술이 첨예한 경쟁을 펼치는 각축장이 됐다”면서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증원, 국가대표 훈련일수 확대와 지도자 처우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여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이 다시한번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희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보여준 활약과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단일팀을 통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 점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2020 FC안양 연간회원권 판매가 순항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FC안양은 김광택 안양시 만안구청장과 각 부서 과장들이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한 데 이어 안양시 스마트시티과, 안전총괄과, 체육과, 정보통신과, 회계과,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 등 안양시 각 부서들도 구매릴레이에 참여했다. 일반석 연간회원권은 티켓형과 카드형으로 구분해 판매되며 구매자에게는 패키지박스(카드형 한정), 랜야드(카드형 한정), 마스크팩(3만원 상당), MD상품 10% 할인권 1매, 헤어 시술 및 피부관리 35% 할인권 1매, 엑스에너지 30% 할인권, 헐커스 50% 할인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해 일반석만 판매했던 FC안양 연간회원권은 가변석의 인원제한(3천486석)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가변석에 입장해야 했던 관중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지정석이 추가됐다. 지정석 시즌권은 성인과 학생 구분 없이 통합 카드형으로 판매되며 구매자에게는 일반석 카드형 구매자에게 주어지는 동일한 혜택이 주어지고 지정석 패키지 교환권 1매(2020 시즌 유니폼, 2020 시즌 사인볼, FC안양 니트머플러)가 추가로 제공된다
경기문예교육지원센터, 3∼17일 공모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월 3일부터 17일까지 2020년 공모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센터는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문화예술교육 공모지원사업을 운영, 경기도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왔다. 2019년 공모선정단체는 60개 단체로 2만9천294여명(누적집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공모지원사업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 우선 시행되며,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이 추후 진행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은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구분되며, 일반공모는 학령기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의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기획공모의 경우 문화예술교육 단체의 경력과 성향에 따라 프로그램 연구형과 성장형으로 구분해 문
과학문화기획 스타트업 ‘바람의길과학’과 극단 ‘초인’이 제작한 연극 ‘게놈익스프레스’가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알과핵에서 공연된다. 연극 ‘게놈익스프레스’는 자식에게 부모의 정보를 전달하는 유전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생명이란 무엇인지 밝히려는 과학자들의 꿈과 좌절, 그리고 다시 만들어지는 희망을 극화한 작품으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유전자 이야기를 과학자들의 기차여행으로 표현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 물리학자 슈뢰딩거가 아직은 풋내기 과학자인 시절, 어떨결에 유전자의 실체를 탐구하는 게놈익스프레스에 탑승하게 되면서 여러 과학자들과 좌충우돌한다. 기차는 과학자들의 갈등과 고뇌가 서로 교차하는 공간이며, 때로 기적소리를 내며 달리고, 때로 탈진하는 기차의 속도감은 유전자에 대한 이해의 속도로 표현됐다. 2016년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올해의 과학책’에 선정된 조진호 작가의 그래픽 노블 ‘게놈익스프레스’(2016)가 원작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2019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오는 2월 5일 5층 세미나실에서 2020 지원사업 세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만화가 및 기업, 예비창작자 등 만화콘텐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창작 및 제작지원, ▲해외수출 지원, ▲인력 양성 및 인프라 지원, ▲우수만화 콘텐츠 발굴, ▲만화도시 부천 브랜딩 분야의 19개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세부 설명회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업담당자와의 1:1 상담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만화가 및 기업, 예비창작자 등 만화콘텐츠 관련 종사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순회 설명회도 개최된다. 2월 7일 오후 2시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개최를 시작으로 2월 12일 대전웹툰캠퍼스와 2월 14일 전남 순천글로벌웹툰센터에서 개최된다. 신종철 원장은 “창작 지원사업의 과제수가 약 10% 증대되는 등 창작자 지원이 확대됐으며, 청년장애인웹툰아카데미 등을 통해 소외계층 대상의 웹툰교육 확대 지원사업이 강화됐다”면서 “또한 수출번역지원사업과 웹툰해외프로모션 활성화 등 지속적인 글로벌사업을 통해 한국만화의 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AFC는 29일 “중국축구협회(CFA)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중국 팀의 ACL 조별리그 1∼3차전 홈 경기 일정을 원정 경기로 조정했다. 상대 팀과의 경기 순서를 바꾸는 방식”이라고 발표했다. AFC는 “이번 결정은 각 조에 속한 팀과 함께 내렸다. 최근 중국에서 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모든 참가 선수와 팀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예방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월 12일 열릴 예정인 수원 삼성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G조 조별리그 1차전이 광저우가 아닌 수원에서 치러지게 됐다. 또 2월 11일 열리는 E조 조별리그 1차전 FC서울과 베이징 궈안 전은 베이징이 아닌 서울로 자리를 옮기고 2월 18일 진행될 F조 울산 현대의 상하이 선화와 2차전 원정경기가 울산에서 개최되며 H조 전북 현대의 상하이 상강과 2차전도 상하이가 아닌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2월 11일 시작하는 ACL 조별리그에선 4개 팀이 한 조를 이뤄 홈·원정 경기를 한 차례씩 치른다. 올해 조별리그엔 베이징 궈안(E조), 상하이 선화(F조), 광저우 에버그란데(
수원, 광저우 등과 G조 편성 광저우엔 파울리뉴·박지수 속해 E조, FC서울·베이징 궈안 포함 비교적 무난한 조로 평가 받아 F조, 울산·상하이 선화 등 경쟁 상하이엔 최강희·김신욱 포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진출할 32개 팀이 확정됐다. K리그에서는 지난 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수원 삼성과 K리그1 정규리그 1위 전북 현대를 비롯해 정규리그 2위 울산 현대, 플레이오프를 거친 FC서울 등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ACL 본선에 오른 32개 팀은 4개팀 씩 8개 조로 나뉘며 A~D조는 서아시아, E~H조는 동아시아 지역으로 구분돼 2월 10일부터 조별리그를 치른다. G조에 속한 수원은 지난 시즌 FA컵 우승으로 2년 만에 ACL 무대로 복귀했다. 수원과 맞붙게 될 팀은 일본 국왕컵 우승팀 비셀 고베와 중국 슈퍼리그 우승팀 광저우 에버그란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우승팀 조호르 다룰 탁짐이다. 수원의 16강 진출은 난항이 예상된다. 비셀 고베는 2016시즌 FC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이니에스타와 벨기에 국가대표 베르마엘렌이 활약하고 있고 광저우 에버그란데에는 토트
지난 시즌 팀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인 정규리그 6위에 올랐던 KT 위즈가 올 시즌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한다. KT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이강철 KT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지난 2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감독이 올 시즌 ‘KT의 해결사’로 꼽은 강백호도 이번 스프링캠프에 동행했다. 이 감독은 앞서 “강백호가 올해 타율, 홈런보다는 클러치 능력을 보여줘 타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팀의 해결사 역할을 당부한 것이다. 지난해 타율 0.336으로 이 부문 5위에 올랐지만, 타점 65점으로 공동 26위에 그쳤던 강백호는 이날 출국에 앞서 “올해에는 찬스 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그러려면 타석에서 부담감을 덜면서도 더 승부욕을 갖고 타격에 임해야 할 것 같다. 또 투수들을 더 많이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강백호는 “올해는 기복을 줄이고 안정감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캠프 기간 작년에 부족했던 수비를 좀 더 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29일 재단 회의실에서 다중이용시설인 스포츠아일랜드(이하 센터)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보로 격상함에 따라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긴급히 마련됐으며, 센터 회원대상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홍보는 물론,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을 비치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할 것과 각 사업장 및 셔틀버스 등 실내 소독 및 청결 상태에 대해서도 각별히 더 신경써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민관 재단 스포츠마케팅 팀장은 “현재 재단은 기관장 공석인 상황이지만, 도와 시의 지침을 기반으로 신종코로나 예방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라며 “경기장이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수원 삼성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2월 12일 원정경기가 홈 경기로 바뀜에 따라 구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미드필더 구본혁<사진>을 신인 자유선발로 영입했다. 2012년 스페인 데포르티보에 입단했으나, 만 18세 이하 외국인 선수의 공식경기 출전을 금하는 FIFA 규정에 의해 1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구본혁은 2016년 여름 J2리그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에 진출해 3년 6개월 동안의 일본 생활을 경험했고 2019 시즌 후반기를 내셔널리그의 김해시청에서 보낸 뒤 올해 FC안양에 합류하게 됐다. 발기술과 중원에서 패스의 방향, 스피드를 선택하는 능력이 출중한 것으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이 기대되며 공격형과 수비형 모두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선수로 안양의 미드필더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본혁은 2020년 K리그 22세 이하 의무출전 규정에도 해당돼 김형열 안양 감독의 엔트리 구상에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 구본혁은 “한국 프로 무대에서 처음으로 뛰게 된 팀이 FC안양이어서 기쁘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배들의 배려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며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득점을 위한 연결 고리 역할을 제대로 해 안양의 K리그1 승격에 보탬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