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4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노동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 정규직, 비정규직 직원들은 이날 총회에서 운영규칙 제정, 집행부 선출, 사업계획 등 총 3개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도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은 지난 2017년 직원협의회를 구성해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도출된 내용을 직원협의회 명의로 사무처로 전달해 왔지만 보다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관계 법률에 따라 노동조합을 결성하게 됐다. 도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분회’로 활동하게 되며 초대 분회장으로 박광민 씨가 선출됐다. 도장애인체육회 노조는 앞으로 기관소속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근무 환경 개선과 더불어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이원성 전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티비비씨 회장)이 민선1기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됐다.▶▶관련기사 14면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달주)는 15일 민선1기 경기도체육회장에 기호 3번 이원성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원성 당선자는 온라인투표로 진행된 이날 투표에서 전체 선거인수 469명 중 441명(투표율 94.23%)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74표(득표율 39.46%)를 얻어 기회 1번 신대철 후보(대림대 교수·163표)와 기호 2번 이태영 후보(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104표)를 제치고 도체육회 제35대 회장이자 민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기간동안 서로 다른 후보를 지지하면서 체육계가 사분오열 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이제 도체육회장으로서 경기체육이 다시 하나로 똘똘 뭉치게 만들어 체육웅도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육상선수 출신인 이원성 당선자는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 경기도생활체육회장, (통합)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광교청소년수련관과 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1일까지 2020년 청소년 자치기구 및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광교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동아리, 샌드아트 동아리, 요리 봉사동아리 등 4개 분야, 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동아리, 과학특성화동아리, 미디어동아리, 창작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6개 분야이며,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시 소재의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 및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의 열린마당-공지사항-모집·발표-광교청소년수련관/천천문화의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광교청소년수련관 031-216-0758, 천천청소년문화의집 031-271-9344) /정민수기자 jms@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개관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표 소장품을 엄선해 엮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9년 개관 50주년을 맞아 학술, 전시, 교육 등 다방면에서 기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소장품 선집 발간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되었으며 향후 새로운 50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자 함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04년 개관 35주년을 맞아 119인(팀)의 작품이 수록된 소장품 선집을 펴낸 바 있다. 이후 미술관은 양적, 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2004년 당시 5천360점이었던 소장품이 2019년 10월 19일을 기준으로 8천417점으로 확대됐다. 이러한 성장을 반영해 이번 선집은 지난 50년간 미술관이 수집해온 소장품의 수준을 대표하는 300인(팀)의 작품을 수록했다. 한국 근·현대미술사 정립에 기여하고 국내·외 독자에게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표적인 면모를 소개하기 위해 미술관 전 학예직이 참여하는 토론과 회의, 투표 등 다양한 방법을 거쳐 치열한 선정 작업이 이뤄졌다. 또한 미술관 소장품의
부천필, 내일 신년음악회 개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20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 ‘비엔나로부터의 인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지휘자 마틴 A. 푹스베르거(Martin A. Fuchsberger)가 부천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현재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인 푹스베르거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에서 두루 활약하며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음악가이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교향악단인 빈 필하모닉이 매년 1월 1일 음악회를 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신년음악회의 관습을 상기하자면 부천필 신년음악회를 위한 초청지휘자로 적임자인 셈이다. 로베르트 슈톨츠의 ‘비엔나로부터의 인사, 행진’으로 시작하는 이번 음악회는 요제프 슈트라우스,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폴카 음악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오페레타의 유명 곡들을 연주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Die Fledermaus)’와 프란츠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Die Lustige Witwe)’, ‘주디타(Der Giuditta
부천문화재단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 부천을 만들어갈 ‘문화도시 아동위원회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도시 아동위원회 2기’는 소통에 중점을 둔 아동 대상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아동 권리를 알아가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정책을 제안한다. 프로그램은 재단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진행한다. 아동 위원으로 선정되면 여름 캠프 참여, 아동 포럼 개최, 지역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며 우수 활동 아동에게는 ‘우수 위원’ 수료증도 수여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 아동(해당 나이의 미 재학 아동 포함) 중,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시 내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bcfcc@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문화도시사업부(032-320-6354)로 할 수 있다. 한편, 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키즈 위크 in SUMA’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어린이 대상 복합 문화 프로그램 ‘키즈 위크 in SUMA(Suwon Museum of Art)’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키즈 위크 in SUMA’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가와 전시 관람 그리고 미디어아트 키트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게리 힐(Gary Hill, 미국)의 대표작품을 총망라한 ‘게리 힐: 찰나의 흔적’ 전이 열리는 전시실에서 성장기 어린이 키 성장과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되는 요가를 전문 강사와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요가를 즐긴 후에는 어린이 전문 도슨트와 함께 전시 설명을 들으며 작품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이후 예술 강사와 함께 미디어아트 체험 키트를 이용해 나만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9~11세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접수는 16일부터 20일까지 미술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기생충박물관은 지난 8~9일 이틀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기생충학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기생충에 대해 배우고 실제 진단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총 2회 진행됐으며 매회 12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연구 가운을 입고 전시해설 관람, 기생충병연구소 견학, 기생충 진단과정 체험, 현미경 검경 체험, 조별 토론 및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또 모든 과정을 마친 후 학부모 참관 하에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채종일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과학 및 의학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이게 생생한 체험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의학 이해와 과학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생충박물관의 ‘나도 기생충학자!’ 프로그램은 2019년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매 방학기간 중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체육의 미래를 책임질 첫 민간 체육회장을 선택할 시간이 다가왔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사상 첫 민선1기 체육회장을 뽑는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가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온라인투표로 진행된다. 이번 도체육회장 선거에는 기회 1번 신대철 후보(60·전 경기도체육회 부회장)와 기호 2번 이태영 후보(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기호 3번 이원성 후보(전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가 도전장을 던졌다. 3명의 후보는 지난 4~5일 이틀간 후보등록을 마친 뒤 6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31개 시군체육회와 52개 종목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자신이 민선1기 경기도체육회장으로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신대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 경기 도정 직속 체육 정책 자문기관 설립 ▲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 지원 확대 운영 ▲ 지역 스포츠 균형 발전사업 ▲ 경기도선수촌 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이태영 후보는 ▲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 시·군체육회, 종목단체 사무국 처우개선 ▲ 엘리트 체육의 역량 강화 ▲ 생활체육의 선진화 정착 견인 등을 공약했다. 또 이원성 후보는 ▲ 도, 시·군체육회 법정단체 입법화 ▲ 종목단체의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는 크로아티아 출신인 스트라이커 토미슬라브 키쉬<사진>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1994년생 토미는 다부진 체격(181㎝·75㎏)을 가진 공격수로 센터포워드 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는 선수로 주로 오른발을 사용하며 간결하고 정확한 슈팅과 골을 넣을 수 있는 위치 선정이 장점이다. 또 볼터치가 부드럽고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며 볼 없을 때의 움직임 역시 좋아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선수로 활약했던 토미는 크로아티아 리그 하이두크스플리트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벨기에, 슬로베니아, 벨로루시, 리투아니아에서 활약했으며 2019시즌에는 31경기 27골을 기록, 리투아니아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유럽을 떠나 아시아에서 첫 번째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 토미는 “선수들에게 K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준비는 돼 있다. 많은 골로 성남 팬들을 기쁘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