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발전 토론회 열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경기도체육발전을 위한 대 토론회가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달수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정윤경·양경석 부위원장, 문형근, 오광덕, 채신덕 의원 등 도의원들과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31개 시군체육회 및 도 종목단체 임직원, 고양시 체육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체육의 길(道), 탁월한 현재 전략이 체육의 미래를 창조한다’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한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는 경기도체육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경기도가 미래의 선진체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적극적 행정지원과 스포츠 수요계층의 의견수렴, 전문가 협력, 관련법 정비활동 등과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달수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원춘희 도 체육과장이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 확대’를 정책방향으로 하는 민선7기 경기도 체육정책을 공유했고, 두 번째로 ‘스포츠클럽이 가져올 미래&rsqu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내 재단 회의실에서 전국 월드컵경기장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컵경기장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전, 광주, 전주 등 각 월드컵경기장 운영주체의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월드컵경기장 별 운영 노하우 및 성공·실패 사례들을 공유하는 등 사업 교류 및 수익모델 발굴의 장을 마련했다. 재단은 이번 협의회 자리에서 월드컵경기장 활성화 방안으로 재단 각종 추진 사업들의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대형행사 및 국제경기 유치와 관련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또 2018년 새롭게 추진한 ESS(에너지 저장장치)설치사업 노하우 및 지난 ‘FIFA U-20 월드컵 2017’ 대비 경기장 시설개선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발전협의회는 전국 월드컵경기장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구장의 선진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의 교류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시민을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21일까지 2019년 시설물 수시대관 신청접수를 받는다. 대관시설은 대극장(1,556석 규모, 휠체어석 20석 포함)과 소극장(502석 규모, 휠체어석 6석 포함), 갤러리(빛나는, 소담한)이며 공고에 명시된 대관 가능 날짜를 확인해 신청방법 등을 숙지한 후 양식을 갖춰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 고객서비스팀으로 방문, 우편, 전자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시설사용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개인 신청시 주민등록등본 1부), 공연의 경우 공연계약서 및 확인서, 전시의 경우 전시도록 및 포트폴리오 등 전시자료(또는 작품사진자료) 1부 이상이 필요하며 신청서의 내용 및 증빙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접수가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홈페이지 내 대관신청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접수는 등기 우편에 한하여 접수 마감일 마감시간 도착분까지만 유효하다. 전자메일로 접수할 시 공연은 rent@ggac.or.kr, 전시는 rent2@ggac.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메일 제목과 파일명을 ‘대관신청 공연명(또는 전시명)_대관단체명’으로 작성하고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내 융복합 문화 플랫폼 M3에서 ‘M3 공간실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정욱(조형예술가), 창작그룹노니(공연), 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 파티(PaTI)등이 참여한다. 연말연시와 겨울방학을 맞아 조형 작품제작, 오프닝 퍼포먼스, M3 리서치 결과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연되는 창작그룹노니의 오프닝 퍼포먼스 ‘여자들_기억하는 사물들 2018 수원’은 ‘내가 아는 여자들’을 주제로 베트남과 한국의 예술가들이 함께한다. 공연에 앞서 예술가들은 ‘여자들’에 대한 사전인터뷰와 리서치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사물을 수집해 왔고 그 결과를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과 공유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기억하는 사물들_커뮤니티 워크숍’은 2019년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추후 상상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 파티(PaTI)의 &lsq
수원문화재단, 리처드 용재 오닐 ‘선물’ 수원문화재단은 아트리움 클래식데이트의 마지막 공연으로 오는 16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송년음악회 ‘선물’을 공연한다. 2018년을 마무리하는 수원SK아트리움의 송년음악회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연주자인 리처드 용재오닐과 피아니스트 전지훈, 테너 박지민, 그리고 디토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집에서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듯, 리처드 용재 오닐과 그가 사랑하는 동료연주자들이 함께 그가 아끼는 아름다운 음악들을 연주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아름답고도 슬픈 슈베르트의 가곡 모음을 피아노와 비올라의 선율로 선보인다. 2부에서는 이원주의 ‘연’, 윤학준의 ‘마중’과 같은 한국의 대표 가곡들, 그리고 랩소디인 블루, 마이 퍼니 발렌타인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재즈와 OST 음악들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더욱 더 따뜻하고 편안한 자리를 마련했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수원SK아트리움을 아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리처드 용재
경기문화재단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신화와 예술 맥놀이-신화, 다시 이어지는 길’ 강연 자료를 토대로 ‘유라시아 신화여행’을 발간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신화강연 시리즈 ‘세계신화여행’, ‘아시아신화여행’, ‘남방실크로드 신화여행’, ‘중동신화여행’에 이은 다섯 번째 발간물이다. ‘유라시아 신화여행’에서는 민족의 대이동을 중심으로 북유럽부터 중앙아시아(러시아), 중국, 한국, 일본으로 이어지는 역사문화공동체와 그 사람들의 이야기로 구성했다. 그리고 북유럽의 매직로드 등 새로운 이동경로와 유라시아의 고대 여신신화 등을 소개하여 각 강좌별로 신화관점에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1강은 늑대와 태양새, 버드나무 신화소를 중심으로 유라시아 신화와 문명의 교류를 설명하고 있으며, 2강은 시베리아를 지나 스칸디나비아까지 연결되는 매직로드, 3강은 만족과 허저족, 아이누를 중심으로 동북아 민족의 창세서사시와 영웅서사시를, 4강에서는 슬라브 민족의 풍습과 민담에 나타난 신과 정령들을 확인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어반자카파 콘서트 - 겨울’이 열린다. 전국 투어 중인 어반자카파가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을 찾는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이후 결성 9년차를 맞는 어반자카파는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으로 구성된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특히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이며 20대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6년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빈지노와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을 발표,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또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OST ‘그런 밤’과 ‘도깨비’ OST ‘소원
(재)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5일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수원SK아트리움 대표 스테디셀러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을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은 지난 2016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아 매회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적인 평일 낮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프로그램이다. 유럽의 특정 도시에서 창작된 음악과 미술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강연 콘서트로, 전문 클래식 연주자들의 고품격 실내악 연주와 함께 스토리텔러 전원경이 강연을 이끈다. 오는 15일 광주 공연의 여행지는 영국 런던으로 ‘시민이 이끈 예술의 혁명’이라는 주제로 홀바인, 반 다이크, 윌리엄 호가스 등 영국의 작가들의 미술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 공연은 수원SK아트리움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고, 이어 국내 2개 지역(강릉, 광주) 문예회관의 초청을 받아 올 하반기 투어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한국 핸드볼 캐릭터가 탄생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2일 SK브로드밴드와 협업을 통해 핸드볼 캐릭터 ‘H어벤저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핸드볼 캐릭터는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인 옥수수(oksusu)의 캐릭터 브랜드 ‘옥수수 패밀리’(옥수수, 꿀잼, 치치, 칠리, 콘파카) 캐릭터에 핸드볼 디자인과 스토리를 더해 ‘H어벤저스’로 새롭게 탄생했다. H어벤저스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5종의 캐릭터가 핸드볼 클럽팀에서 활동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센터백(CB)을 맡고 있는 옥수수, 단짝 친구 옥수수를 따라 팀에 합류한 레프트윙(LW) 칠리, 골키퍼(GK)로 활약 중인 꿀잼, 전세계 핸드볼 공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레프트백(LB) 치치, 슈퍼스타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피봇(PV) 콘파카 등 총 5종의 캐릭터가 출시돼 핸드볼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H어벤저스 캐릭터는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가 열리는 1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대회 장식물을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점차 활용
경기도체육회는 12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도체육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경기도체육단체 임직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사진> 도체육회는 주요 이해관계자인 시·군체육회 및 도종목단체 임직원의 교육을 통한 전문 지식습득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청렴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교육 및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교육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서약식을 가져 부패척결 및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이 참석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역량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경기도 체육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