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은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3주간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제2회 회원전 ‘민화, 꽃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8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과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문화예술 체험과 거리가 있는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등을 활용해 감추어진 재능을 발휘하면서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정책 중 하나이다.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민화 실기강좌를 개설했고, 이를 계기로 2016년 6월 민화동호회를 결성하게 됐다. 동호회가 결성된 지 1년 되던 해인 2017년,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돼 첫 회원전(2017.10.26.~11.1)을 개최했고, 올해 두 번째 회원전을 개최하게 됐다. 2017년에 열린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의 첫 번째 회원전에는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모란도 등 궁중장식화에서부터 모란도, 연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MVP)와 최우수 신인선수가 오는 19일 결정된다. KBO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MVP와 신인상 수상자가 현장에서 발표된다. MVP와 신인상 수상자를 뽑는 투표는 정규시즌 종료 후 10월 15∼16일 이틀간 올 시즌 KBO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총 111명이 참여했다. KBO MVP는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후보가 됐다. 신인상은 KBO 표창규정에 따라 2018년에 입단했거나 처음 등록한 선수를 비롯해 올 시즌을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13년 이후 입단 및 등록 기준)의 선수 가운데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가 후보로 올랐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후보에서 제외됐다.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2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2018 빅버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8 빅버드 페스티벌’은 온라인카페 ‘수원맘 모여라’ 회원을 비롯한 도·시민 230여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플리마켓에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더한 나눔문화행사로, 매월 진행되는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의 2018년도 총결산 버전이다. 당초 지난달 27일에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날씨 악화(강풍)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행사에는 쿠키만들기·타로심리상담·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이동식 동물원·에어바운스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재능기부공연부터 아이돌 소나무, 그룹 신현희와 김루트, 파스칼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또 2018 나눔문화행사를 통해 모여진 후원물품(쌀 960㎏)을 우만1동 내 소외계층과 고운뜰(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재단 관리본부 스포츠마케팅팀031-259-2064) /정민수기자 jms@
대한레슬링협회가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지역 쿼터대회 유치를 신청했다. 협회는 14일 “최근 세계레슬링연맹이 대회 유치를 권유했고, 대한레슬링협회는 대회 개최를 희망한다고 회신했다”고 밝혔다. 2020년 초에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 레슬링 아시아지역 쿼터대회에서 입상하게 되면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 등과 함께 올림픽 출전권을 받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이 대회를 개최하면 홈 이점을 살릴 수 있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북한과 단일팀 구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대회를 앞두고 남북 합동 훈련 등을 추진하면서 단일팀 구성을 매듭지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이미 지난달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북측과 만나 단일팀 결성과 합동 훈련 등 교류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고 세계레슬링연맹의 지지를 끌어내기도 했다. 협회는 세계레슬링연맹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을 구성할 경우 쿼터 추가 배분을 요청하기로 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스포츠박스 사업 수혜자 및 도내 사회복지시설 초·중·고등학생 및 관계자 180여명을 초청해 스포츠박스와 함께하는 ‘2018~2019 V리그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관람 기회가 부족한 수혜자에게 스포츠의 다양한 재미를 전하고자 하였으며, 지난 2일에는 ‘현대건설-KGC인삼공사’, 14일에는 ‘현대건설-흥국생명’ 2경기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TV로만 보던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에 열광하며 흥겨운 응원전에 함께 참여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수혜계층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스포츠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체육회 스포츠박스는 1톤 트럭을 개조, 40여종 600여개의 스포츠 용품을 싣고 도서산간벽지 분교,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스포츠복지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수혜자를 위해 확대(차량 1대, 운영인력 2명 → 차량2대, 운영인력 4명) 운영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키 2m 이상의 외국인들은 국내 프로농구 무대에서 뛸 수 없게 하는 신장 제한 규정이 이번 시즌 처음 적용되면서 프로농구 무대엔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외국인 선수들이 휘저었던 골 밑에서 ‘토종 빅맨’들의 활약이 돋보이게 됐고, 반대로 국내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던 외곽에서는 단신 ‘외국인 슈터’들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14일 현재 프로농구 이번 시즌 전체 블록슛 톱10에는 6명의 국내선수가 포진했다. 경기당 평균 1.8개를 기록한 1위 윤호영(원주 DB·197㎝)과 2위 김종규(창원 LG·207㎝), 5위 양희종(안양 KGC인삼공사·194㎝), 6위 이종현(울산 현대모비스·203㎝), 8위 최진수(고양 오리온·203㎝), 10위 오세근(KGC·200㎝·사진) 등이다. 보통 블록슛 1위는 장신 외국인 선수들의 전유물이었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정규리그 블록슛 1위를 국내 선수가 차지한 것은 단 두 번뿐이었다. 2003∼2004시즌과 2007∼2008시즌으로, 두 번 다 주인공은 김주성이었다. 2m
프로야구 KT 위즈가 NC 다이노스와 1:1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T는 14일 투수 홍성무(25)를 내주고 내야수 강민국(26·사진)을 받는 1: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T 유니폼을 입게된 강민국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NC 1차 지명 선수로 입단,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시즌 동안 프로 생활을 했다. 2017년에는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9월 NC에 복귀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89경기 263타수 70안타(타율 0.266)에 8홈런 50타점 8도루 등을 기록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내야 백업 자원 보강을 위한 영입”이라며 “강민국은 공·수·주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특히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강민국은 14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재활·회복 훈련에 참여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영 책임자인 대표이사 공석으로 인한 재단 운영의 총체적 부실 지적과 함께 조기 종료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4일 경기상상캠퍼스 M3에서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인 서정문 문화예술본부장의 주요업무보고에 이어진 질의답변에 앞서 김달수 위원장은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한 9명의 기관장 중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도박물관장, 검사역, 실학박물관장, 전곡선사박물관장 등 5명이 직무대행이라 행감의 의미에 부합한 지 모르겠다”며 “750억원 사업비를 비롯해 1천억원 대의 예산을 사용하는 재단이 임시체재로 운영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문체위 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윤경 의원(군포1)은 “재단은 1천억원의 예산을 사용하는 거대 조직으로 성장하면서 최근 드러난 직원의 횡령 등 갖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9대 도의회 때부터 재단과 도박물관의 분리를 주장했고 6천만원이 투입된 2016년 경기도 공사립뮤지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서도 박물관을 분리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분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지적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오는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들의 창작영상축제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KYFA: Korea Youth Film Awards)’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은 미래 영상산업·소셜미디어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발굴을 위한 축제로 해마다 전국 만 13~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상작품을 공모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사회와 시상식 등 본선행사를 진행한다. ‘두레 같이(둘의 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 8~9월 전국 청소년들이 응모한 247개 영상작품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40편을 만날 수 있다. 작품 시사회와 관객과의 대화는 오전 10~12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세미나실·미디어센터 교육실에서 열리며, 구독자 50만 ‘뷰티 크리에이터 킴닥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추억의 사진을 찍고 인화까지 할 수 있는 청춘 사진관, 누구나 영화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레드카펫 쇼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시상식은 오후 4시부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리며 여성가족부장관상인 대상 1편을 비롯해 금상, 은상, 연출상, 촬영상, 편집상 등 15개 작품을 시상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내년 유스호스텔(권선구 서호로 32) 건립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스호스텔 네이밍 공모전’은 청소년활동과 숙박시설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명료하게 표현한 이름을 짓는 공모전으로, 유스호스텔을 대표할 수 있는 네이밍 아이디어가 있다면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 선정기준은 창의성, 적합성, 활용성으로 내부 심사를 통해 15개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수원시민의 투표 심사를 거쳐 12월 7일 당선자를 공식 발표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건립 중인 유스호스텔이 수원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78-6268)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