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면사무소(면장 이창승)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체적인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양서면사무소는 관내 국민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저소득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과 각 사회단체 및 일반주민들간의 결연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활의지를 높이는 한편 주민들의 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자체적인 ‘어려운 이웃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구좌에 1만원이 입금되는 이번 자매결연 사업에 현재까지 단체와 주민 46명이 63구좌를 개설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단체의 참여 열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했다. 자매결연에 참여한 주민 민모(48·양수리)씨는 “일정금액 만의 송금에 그치지 않고 조직적인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병행할 수 있어 내심 뿌듯하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창승 면장은 “한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작은 힘이 모여 우리 주위에 어려운 분들의 마음이 넉넉해지고 자활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는 넉넉한 힘이 될 것이다”라며 “자매결연 사업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소방서(서장 박청웅)는 22일 양평읍 양근리 상가지역 일원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원활한 소방활동과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통로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서 직원 및 남·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100여명과 소방차량, 112순찰차, 군 견인차량 등 장비를 동원돼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이동조치하고 홍보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여주·양평출장소는 22일 양평읍 양근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옆 부지 359평에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준공했다. 사업비 2억7천만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그동안 속성분석 기능에서 벗어나 60여가지 농약성분 정밀분석으로 분석영역과 기능을 크게 확대했다.
양평소방서(서장 박청웅)는 산불화재가 빈발한 월동기를 맞아 지역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용문산 관광지 내에서 산불조심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방서 직원을 비롯 용문면 의용소방대원·여성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50여명은 지난 18일 용문산 관광지 내 상가 및 점포 등을 방문, 불조심예방 홍보 전단지 배포를 비롯해 산불조심 리본(200개) 부착 및 소방차량을 이용한 가두 홍보 방송 캠페인을 펼쳤다.
양평군이 웰빙 시대의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웰빙 관광투어' 상품이 타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관련기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벤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명소 및 관광지를 연계한 ‘5일장투어’ 및 녹색농촌·산촌마을을 연계한 ‘체험투어’, 계절별 등산코스를 연계한 ‘등산투어’, 예술관 및 도예촌을 연계한 ‘문화투어’등 다양한 웰빙투어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운면 신론 1·2리, 도원리 등 향토마을의 경우 외갓집 메주 만들기 체험 및 김장체험 등의 연중 그린투어를 통해 연인원 2만5천여명의 체험객을 유치해 도·농 교류 활성화 및 친환경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등 국내 웰빙투어의 메카로 부상했다. 또한 용문면 연수리의 경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슬로푸드 체험관광마을로 지정돼 웰빙 먹거리와 농촌체험을 결합한 이상적인 모델로 부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체험장을 완공하여 전화예약이 폭주하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슬로푸드 마을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전통 조리법대로 요리하는 먹거리 상품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체험마을을 연계한 상품으로, 최근 체험전문 여행사와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슬로푸드 체험마을로 도약하
양평소방서(서장 박청웅)는 지난 15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점 및 양평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장의 활동이 갑자기 멈춘 경우 실시하는 응급조치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한 응급처치 능력을 키워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자 관내 관공서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는 이날 교육에서 2004년도 전국 심장병 발병 환자수는 180만명으로 2000년도 대비 52%의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어 환자발생 초기에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군민 모두에게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학교, 기업체, 마을별로 찿아가는 심폐소생술 방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평경찰서(서장 전흥배)가 사랑의 향기운동(LAMP 운동) 일환으로 사랑의 열매 판매를 통해 6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 지난 13, 14일 관내 무의탁 지체장애인 시설인 지게의 집(대표 박은숙)과 천사의 집을 찾아 위문했다. 전흥배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라면 20박스와 30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 경찰서장 금일봉을 시설에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보냈다.
양평소방서(서장 박청웅)는 14일 용문 주민자치센터에서 한택수 양평군수를 비롯 정인영 경기도의회의원, 이인영 군의원, 김선교 용문면장, 여성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강경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박청웅 소방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용문면 여성의용소방대의 발대식을 계기로 서로가 화합하고 단결하기를 부탁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소방홍보와 방재활동에 앞장서는 지역의 참된 봉사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군이 여성의 지식기반 확충과 사회참여를 넓히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여성회관 제8기 여성교육 수료식이 오는 15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8기 여성교육은 지난 8월 컴퓨터 자격증반과 한식조리사반, 생활도자기반 등 총 36개 반을 개강해 관내 여성 684명이 교육을 이수, 수료식을 갖게 됐다.
양평군환경보전감시연합회(회장 김병두) 회원 20여명은 지난 12일 양평읍 소재 백운봉과 형제우물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버려진 쓰레기 및 오물 3톤 가량을 수거했다. 양평군환경보전감시연합회는 주요하천 및 주요 명산 주변의 대청소와 올무, 덫 등 밀엽도구 제거를 통한 야생동물 보호 활동, 각종 소음, 악취, 폐수 등에 대한 사전지도·감시 활동 등 환경정화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