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투병도 힘겨운데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퇴원한 유기수씨를 도와주세요” 양평군 옥천면 아신1리에 거주하는 유기수(64·기초생활 수급자)씨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2년째 투병하고 있으나 막대한 병원비를 감내 할 수 없어 10여일전 퇴원, 자택에서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유씨는 옥천면 소재 한 연수원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중 백혈병 판명을 받은 후 이 마을 권혁인 이장 등 마을주민의 작은 정성으로 항암치료는 받고 퇴원했지만 병이 재발, 지난 4월말 현대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한달에 700∼8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는 엄두도 못낸 채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는대도 최근 퇴원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 처 해있다. 권 이장은 “유씨는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늘 성실히 살아왔다”며 “유씨가 매월 생계보조금으로 받는 돈은 고작 21만원 정도에 불과해 뜻있는 독지가와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도움주실 분 : 옥천면 아신1리 이장 권혁인 011-9874-9047. 양평군 옥천면 총무담당 770-2605.
최근들어 신선한 공기와 푸른자연을 함께 만끽 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교통체증과 시끄러운 소음, 희뿌연 매연에 찌는 도시민들로부터 재충전의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내 자연휴양림은 모두 3곳으로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과 야영장, 오토캠프장 등 숙박시설을 비롯 산책로와 산림욕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양활동으로는 숲 속에 들어가 피톤치드와 테르펜, 음이온 등 나무가 뿜어내는 기운을 마시거나 피부에 닿게 하는 산림욕이 대표적이며, 자연체험학습 및 심신수련활동, 숲속에서의 명상 등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휴양림의 여건에 따라 서바이벌게임장과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등 각종 레저스포츠 행사도 열리고 있다. 휴양림 이용은 어른·청소년·어린이 등 연령에 따른 입장료와 숙박시설 및 주차장 이용시 별도의 요금을 내야하며, 이용 요금은 휴양림 별로 다소의 차이가 있다. 한편 숲속의 집은 이용자가 많아 보통 1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그외 일일방문객 또는 야영객은 예약없이 당일 방문도 무관하다. 관내 주요 휴양림은 ▲중미산-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771-7166) ▲산음-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774-8
한우의 육질부분에서 국내 최고의 명품 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양평 개군한우의 사육 방법을 벤치마킹하려는 지자체가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양평 개군한우의 사육방법과 개체 급이시설, 자가배합사료 제조시설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3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농촌지도자회와 한우작목반 등 20여명이 다녀갔으며 6일에는 전북 익산시 익산 황토우 사육농가 40여명이 군을 찾았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전북 장수군의 한우 사육농가 40여명이 밴치마킹을 위해 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양평 개군한우는 지난 87년 발족된 축산 작목반 ‘초우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91년 전국 최초로 거세우의 고급육 생산을 시작으로 94년 개군한우 상표등록, 95년 국립농산물 품질원 한우고기 품질인증마크 획득, 2000년 경기도지사 인증 통합브랜드 획득 등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특히 93년 제1회 한우능력 평가대회 우승을 비롯해 96년 제16회 전국한우경진대회 브랜드부문 금상 수상, 2000년 고급육생산 품평회 혈통우 브랜드 부문 우수상, 2003년 제6회 전국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한우 육질부문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양평읍 공흥리 양평군 문화체육센터 인근에 마련된 인라인스케이트장이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인라인 동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지난 2002년 12월 문화체육센터 인근 2천500여평 규모에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했으며 지난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주민 휴식공간과 ‘양평 인라인스케이트 N?S?I 동호회’등 여러 동호인들이 활동하는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양평읍 시가지와 남한강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좋은 전망과 인근에 농업기술 센터의 넓은 잔디운동장, 충분한 주차시설이 위치해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 봄 대대적인 보수를 실시, 최근에는 야간에도 인라인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며 “인라인스케이트장 주변을 더 아름답게 가꿔 군민의 휴식공간과 체육공간이 어우러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청소년들의 환경의식 고취와 지역 문화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방학기간을 이용, 관내 중·고교생 240명을 대상으로‘환경·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탐방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달 2일 1기와 9일 2기로 나누어 각 120명씩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15일까지 군 사회복지과(031-770-2267)와 청소년 문화의집( 031-770-2787)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옥천면 환경사업소와 지제면 무왕리 쓰레기매립장, 용문면 민물고기 생태박물관 등의 환경시설과 서종면 화서 이항로선생 생가 및 기념관, 옥천면 양근향교 등 지역의 문화 유적을 두루 방문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환경·문화탐방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의 주요성 인식을 비롯 지역의 문화의 올바른 이해 및 지역 출신의 역사적 인물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들어 신선한 공기와 푸른자연을 함께 만끽 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교통체증과 시끄러운 소음, 희뿌연 매연에 찌는 도시민들로부터 재충전의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내 자연휴양림은 모두 3곳으로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과 야영장, 오토캠프장 등 숙박시설을 비롯 산책로와 산림욕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양활동으로는 숲 속에 들어가 피톤치드와 테르펜, 음이온 등 나무가 뿜어내는 기운을 마시거나 피부에 닿게 하는 산림욕이 대표적이며, 자연체험학습 및 심신수련활동, 숲속에서의 명상 등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휴양림의 여건에 따라 서바이벌게임장과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등 각종 레저스포츠 행사도 열리고 있다. 휴양림 이용은 어른·청소년·어린이 등 연령에 따른 입장료와 숙박시설 및 주차장 이용시 별도의 요금을 내야하며, 이용 요금은 휴양림 별로 다소의 차이가 있다. 한편 숲속의 집은 이용자가 많아 보통 1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그외 일일방문객 또는 야영객은 예약없이 당일 방문도 무관하다. 관내 주요 휴양림은 ▲중미산-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771-7166) ▲산음-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774-8
양평군은 양평읍을 2007년까지 386억원을 들여 전원 생태형 소도읍으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남한강변 문화의 거리 조성과 떠드렁·갈산 공원 조성, 도로변녹화 및 정비, 하수도시설 확충,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등을 백운산 테마파크 등 환경생태벨트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43억원, 관련부처 지원금 117억원, 민자 26억원 등 모두 38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공사에 착수, 2007년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3월 소도읍 육성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양평 소도읍 종합육성개발계획수립 용역 및 사업 검토를 거쳐 행정자치부에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양평군은 평소 도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용문면 덕촌리 일원에 700여평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오는 9월까지 조성키로 했다. 4일 군에 따르면 다목적광장 조성 사업은 군이 도비 1억5천만원과 군비 5천만원 등 2억원이 투입되며, 주민쉼터와 야생화 단지, 어린이 놀이터, 친환경 주차장, 파고라 등 편의시설과 주변조경이 함께 조성된다. 군은 지난 1월 덕촌 다목적광장 조성 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6월 공사를 착공, 오는 9월 준공과 함께 이곳을 찾는 도시민과 지역주민의 쉼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덕촌 다목적광장 조성을 통해 세심정과 운계서원 등과 연계해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며“지역 팬션과 도시민의 농가체험 공간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읍 공흥리 양평군 문화체육센터 인근에 마련된 인라인스케이트장이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인라인 동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지난 2002년 12월 문화체육센터 인근 2천500여평 규모에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했으며 지난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주민 휴식공간과 ‘양평 인라인스케이트 N?S?I 동호회’등 여러 동호인들이 활동하는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양평읍 시가지와 남한강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좋은 전망과 인근에 농업기술 센터의 넓은 잔디운동장, 충분한 주차시설이 위치해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 봄 대대적인 보수를 실시, 최근에는 야간에도 인라인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며 “인라인스케이트장 주변을 더 아름답게 가꿔 군민의 휴식공간과 체육공간이 어우러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사회복지과 박명숙(50)과장이 지난 1일 여성부 주관으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 권익증진과 지위향상, 여성의 사회참여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과장은 지난 1972년 공직에 투신, 30여년간 여성복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건전한 가정 조성사업, 양성평등 문화정착 등 여성발전을 위해 매진해 왔다.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한 주부 기술·취미교실 운영과 여성 사회교육 확대, 여성회관 건립과 운영, 보육시설 신축과 확충, 여성발전기금 조성, 결식아동에 대한 후원자 결연사업 등에서 특유의 추진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관내 여성단체와 연계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여성에 대한 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모자·부자 가정에 대한 지원과 봉사, 장애인의 재활지원, 저소득 노인들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 등에서도 공을 인정 받았다. 박 과장은 “여성과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적인 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한계점이 너무 많다”며 “앞으로 각 단체와 독지가들이 서로 연계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