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소년상담실이 학부모들의 사이버 문화 적응을 통한 자녀와의 문화의 벽을 좁히기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이버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20일 청소년 상담실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양평읍 여성회관에서 실시되는 이번 사이버 교육은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회에 걸쳐 가질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사이버 문화의 올바른 이해, 사이버 세대와 부모의 역할, 사이버 문화 역기능에 대한 대처 등의 내용으로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한 교육이 마련돼 있다. 청소년상담실 관계자는“최근들어 자녀와 학부모 사이에 사이버 문화로 인해 대화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며“부모들이 사이버 문화의 적응과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녀와의 친근함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 청소년상담실이 학부모들의 사이버 문화 적응을 통한 자녀와의 문화의 벽을 좁히기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이버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18일 청소년 상담실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양평읍 여성회관에서 실시되는 이번 사이버 교육은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회에 걸쳐 가질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사이버 문화의 올바른 이해, 사이버 세대와 부모의 역할, 사이버 문화 역기능에 대한 대처 등의 내용으로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한 교육이 마련돼 있다. 청소년상담실 관계자는“최근들어 자녀와 학부모 사이에 사이버 문화로 인해 대화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며“부모들이 사이버 문화의 적응과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녀와의 친근함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절경을 자랑하는 양평군 양수리에서 왕앵두와 보리수 축제가 열린다. 양평군은 오는 20일 녹색농촌체험마을인 양서면 양수1리 그린토피아마을에서 '왕앵두·보리수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축제에서는 앵두.보리수 따기(㎏당 5천원)와 앵두 주스·잼·술 시음회, 앵두씨 멀리 뱉기, 앵두입술 미인선발대회, 야생화 꽃밭 탐방, 원두막 체험 등의 행사가 펼쳐지며 점심에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채소와 시골반찬을 곁들인 향토정식(1만원, 초등학생 이하 5천원)을 맛볼 수 있다. 수 백그루의 앵두나무가 있는 양수1리는 과수원 둥근지붕의 전원주택 주변에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야생꽃밭과 산책로, 단풍나무 아래 평상과 원두막,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야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초여름에는 새벽 물안개 낀 풍경이 볼만하다. 자연재료와 발효퇴비를 사용해 과일과 채소를 생산하고 있는 양수1리는 농림부녹색농촌체험마을, 양평군 에코닥터스타운 및 반딧불이마을, 농협의 팜스테이 민박마을로 지정돼 있다. 문의 774-8967
양평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준공과 함께 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로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산지유통센터는 양평읍 대흥리 산 21-3 등 5필지 일원 9천900㎡ 부지에 건축연면적 2천400㎡(1층 2천299㎡, 2층 100㎡) 규모로 신축됐으며 선별포장 작업장 및 예냉·저온시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달 10일 (주)새농(대표 한승주·서울 송파 가락동 소재)이 위탁운영에 들어갔다다. 현재 산지유통센터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쌀, 쌈모음, 적상추, 쑥갓, 치콘, 비트, 중파, 미나리, 열무, 케일, 청경채, 치커리 등19개 품목과 관외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등 17개 품목을 입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양평 친환경농산물 및 특산물의 물류통합으로 물류센터의 기능 강화와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군을 대표할 수 있는 품목 개발과 단지화를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로 고부가가치의 창출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고(故) 황순원의 단편소설 '소나기'의 배경마을을 야외공원 형태의 문학촌으로 조성하는 '소나기마을' 부지가 서종면 수능1리로 최종 확정됐다. 양평군은 16일 '황순원 문학촌-소나기마을' 조성사업 부지로 서종면 수능1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과 경희대는 30여곳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지난 4월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했으며 15일 회의에서 군유지 2만3천평이 있는 수능1리를 최적합지로 결정, 이날 공개했다. 수도권에 근접한 수능1리는 반달형 지형에 야산 구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1950년대 농촌 풍경과 문학적 향취를 재현할 수 있고 개울 등 소설 속 배경을 갖춘 곳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100여억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확보하고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공사에 착수, 2006년 소나기마을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본설계에 따르면 소나기마을에는 소설의 배경인 자갈 깔린 개울과 갈대숲, 징검다리, 섶다리가 복원되며 허수아비 공원과 참외 과수원, 원두막, 호두나무밭에다 작품에 나오는 마타리 등을 볼 수 있는 들꽃 동산도 들어선다. 황순원의 문학유품을 보관.전시할 문학기념관과 문예캠프를 열 수 있는 집필공간도 마련된다
양평에 고(故) 황순원의 단편소설 '소나기' 속의 배경마을을 조성하는 '소나기마을' 사업부지가 16일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양평군과 경희대는 15일 경희대 본관 회의실에서 이한대 부군수와 박기서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기마을 조성 3차 추진위원회를 열어 기본설계용역을 통해 압축된 후보지 3곳 가운데 1곳을 최적합지로 결정하고 16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부지가 확정되면 200여억원에 이르는 예산확보방안을 마련하고 부지 매입,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에 소설 속 배경을 재현하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양평군과 경희대는 소설 '소나기'에 양평읍이라는 지명이 등장하고 황씨가 23년간 교수로 재직했던 대학이라는 인연으로, 지난해부터 소설 속 배경에 근접한 마을을 선정해 문학촌으로 되살리는 소나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색있는 체험마을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평군은 지금까지 성공사례를 모델로 농촌체험마을을 2006년까지 10곳 안팎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양평지역에서는 반딧불이를 비롯해 박쥐동굴, 짚공예, 물고기 잡기, 연꽃 감상, 앵두 따기, 배꽃 등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 소재가 있어 주5일 근무제 실시와 함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도가 지정하는 녹색농촌체험마을 신청을 적극 지원하고 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 특색있는 체험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평에는 청운면 신론리와 양서면 양수리 등 2곳이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돼 도시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환상의 마라톤 코스를 질주하는 제6회 이봉주 하프마라톤 대회가 13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 일원에서 한택수 양평군수를 비롯한 정병국 국회의원, 김인수 양평군육상경기연맹회장, 마라톤 동호인, 주민 등 9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한강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마라톤은 강변달리기(4.2km)와 미니코스(10km), 하프(21.0975km)코스로 각각 구분되어 진행됐으며, 가족과 연인, 마라톤 동호회원 등 5천500여명의 개인 및 단체가 참가해 완주의 기쁨을 만끽했다. 대회결과 하프코스 남자부에서 브론디 출신 도나틴(Donatin·청년부)씨가 1시간17분44초의 기록으로, 여자부는 김대순(장년부)씨가 1시간29분15초의 기록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미니코스는 이재원(청년부)씨와 고애진(청년부)씨가, 건강코스는 신지훈군과 최지혜양이 각각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 또 이날 한택수 군수와 유승우 이천시장, 김현풍 강북구청장, 이희영 경기도의회의원 등이 10km미니코스를 함께 완주했으며 정병국 국회의원은 인라인스케이트 동호회원과 함께 마라토너들의 의료 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라토너 이봉주씨는 아테네 올림픽 출전을 대비한 강원도 전지훈련
양평군은 오는 13일 오전 강상면 교평리 강상체육공원에서 남한강변을 따라 도는 '제6회 양평 이봉주 하프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강상체육공원에서 강하면 바탕골예술관을 돌아오는 하프코스와 10㎞, 4.2㎞코스 등 3개 구간에서 동호인 5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봉주 선수는 오랜 후원자인 한익정·장용화(강상면 세월리) 부부와의 인연으로 매년 대회에 참석해 사인회를 가졌으나 올해는 아테네올림픽 훈련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한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이번 대회로 이날 오전 8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드라이브코스로 인기있는 지방도 88호선 강상체육공원-바탕골예술관 구간과 양평·양근대교 양방향 통행이 통제된다.
2천200만 수도권 주민의 젖줄인 양평 한강변에서 각계 인사와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수질보전 의지를 담은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양평군은 10일 오후 6시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한강변 수련전시장 일원에서 전시관 개관에 맞춰 (사)우리문화가꾸기회(대표 김재은, 이화여대 명예교수) 주관으로 ‘더 맑은 더 아름다운 더 풍요로운 한강을 위한 열린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장인 서영훈 전 적십자사총재를 비롯 김한길·정병국·한명숙 의원과 손학규 경기지사, 곽결호 환경부장관, 강동석 건교부장관, 정연주 KBS사장, 조계종총무 법장스님, 강병섭 서울지법원장, 강지원 변호사, 영화감독 임권택, 영화배우 안성기,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 등 각계인사와 주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낙들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집에 돌아와 장독대에 올려놓고 국태민안과 가내안녕의 치성을 들이는 ‘두물머리 강심수 길어오기’와 국수중 학생들이 두물머리에서 행사장까지 꽃등을 들고 물 길어오는 이를 안내하는‘꽃등행렬’, 이장들이 용늪에서 대형 용모양을 행사장으로 옮기는‘용깨우기’가 이어졌다. 이어 50여종 300여본의 수련(연꽃)을 전시한 세계수련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