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주민의 군정참여와 고향사랑 실천의 계기를 마련을 통해 아름다운 양평을 가꾸는‘내 나무 기증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주민과 출향인 등에게 나무를 기증받아 양평 군민회관 주변 문화의 거리 일대에 표찰과 함께 식재하는 ‘내 나무 기증 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관내 각종사업장 등에서 무분별한 나무벌목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로부터의 나무기증과 결혼·출생·회갑·승진 등의 기념수를 기증받아 원하는 곳에 식수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관상수와 경관수종중 높이 3m 이상, 직경 5㎝ 이상의 나무를 기증받고 있으며 3월중 양평군민회관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내 나무 심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양평군이 3천246건 24억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키 위해 올 상반기중 255마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은 255개 리 마을 담당 공무원이 담당마을 출장 시 관내 주소를 둔 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1일 개인별 목표 및 지침 시달회의를 개최했고 각 마을 체납자에 대해 이·반장들과 생활실태를 파악해 1일 1회 이상 전화독촉으로 징수의욕을 고취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출장 독려로 현금 납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소액 체납액에 대하여는 즉시 납부케 하고 있으며 고액 체납액에 대하여는 신용카드 등 분할납부를 유도하여 체납세를 정리키로 했다. 한편 군은 매월 부군수 주재로 징수실적 보고회를 개최해 각 담당별 실적을 평가하고 징수실적 우수부서 및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과 시상금을 지급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양평군 원덕초등학교(교장 황해룡)가 다각적인 특기 적성교육을 추진, 대도시 학교 부럽지 않은 특성화 학교로 부각돼 학부모들의 자랑이 자자하다. 3일 원덕초교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학부모들의 학교교육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배가되면서 조류사육장·공작사육장·학교버스차고 등이 교내에 들어섰고 기존의 사물놀이부를 중심으로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화됐다. 이와 함께 봉산탈춤부와 피리부, 태권도부를 신설했고 별관 건물을 ‘전통문화 및 특기적성교육관’으로 특화시켜 육성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지난 2001년도 말에는 빙상부를 창단했고 1월중 원덕 야외 특설링크에서 개최된 경기도 빙상대회와 에서 를 비롯, 그동안 경기도 및 전국대회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좋은 기록이 기대되고 있다. 그중 봉산탈춤부는 3년 연속 전국 청소년 탈춤경연대회에서 단체 우승과 개인상을 수상했고 2년 연속 군 대표로 경기민속예술제에 참가하고 있다. 2002년말에는 대만 ‘의란 어린이 축제’에 참가해 국위를 선양하는 일까지 있었다. 원덕초는 이외에도 매일 아침 건강 달리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기초체력을 도모해 양평 학생 육상경기대회 2부 준우승 및 전국소년체전 포환던지기
양평군 양수리 한강변에 대규모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4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생태· 전원· 휴양도시를 기치로 양서면 양수리 일대 40만평에 183억원을 들여 수생식물과 생태관찰로, 철새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서울대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오는 6월 결과가 나오면 타당성 검토와 설계 등을 거쳐 2010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두물머리 지구와 용늪, 개미기도랑 등이 포함될 생태공원에는 자연훼손시설은 최소화해 생태환경을 탐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시설만 제한적으로 들어선다. 양수리 일대는 식생조사 결과 갈대와 물억새 등 수생식물과 흰뺨검둥오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철새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공원예정부지가 상수원보호구역이고 공원을 조성하면 탐방객들로 인한 환경훼손 및 수질오염 우려가 높아 사업추진과정에서 환경부와 논란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생태 및 접근성 등 측면에서 양수리가 가장 적지라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며 "공원조성에 따른 자연환경훼손을 막을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된다면 환경부와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01년 국토연구원 용역을 토대로
고려인 아리랑예술단(단장 김발레리아)이 양평군민회관에서 ‘평화의 천사들이 펼치는 새해 맞아 큰잔치’공연을 펼쳤다. 3일 양평군에 의하면 아리랑예술단의 양평 순회공연은 (사)동북아평화연대가 주관하고 양평사랑 한마음회(회장 이태영)의 주최로 마련돼 부채춤과 칼춤, 꽃춤, 고려인과 러시아의 전통무용, 우리 민요, 북한민요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해주 고려인 동포돕기 기금을 마련하고 한국 지역민과 고려인 동포사회간 교류 지원체제 마련과 재외동포에 대한 관심 유도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 공연을 통한 수익금은 극빈 고려인 동포의 생계지원과 고려인 교육문화센터 운영, 연해주 의료센터건립, 한국어 교사지원, 기타 연해주물결운동 사업 등에 전액 쓰여진다. 행사를 주최한 한마음회 이태영 회장은 “강제 이주 당하며 또다시 뿌리뽑힌 삶을 살아야 했던 그들이 슬픈 역사를 뿌리치고 기쁨을 전하는 평화의 천사가 돼 한민족이 하나가 되는 뜨거운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아리랑예술단은 중앙아시아에서 연해주로 재이주한 김발레리아 단장이 1995년 고려인 후손들이 우리 말과 문화를 잃는 것이 안타까워 고려인 학생들로 창단한 예술단이다.
양평군 양수리 한강변에 대규모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양평군은 생태·전원·휴양도시를 기치로 양서면 양수리 일대 40만평에 183억원을 들여 수생식물과 생태관찰로, 철새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서울대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오는 6월말 용역결과가 나오면 사전환경성 검토와 공원지구 지정,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말 착공해 2010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두물머리지구와 용늪, 개미기도랑 등이 포함될 생태공원에는 자연을 훼손할 수 있는 시설은 최소화하고 생태환경을 탐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시설만 제한적으로 들어선다. 양수리 일대는 식생조사 결과 갈대와 물억새 등 수생식물과 흰뺨검둥오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철새들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공원예정부지가 상수원보호구역이고 공원을 조성할 경우 탐방객들로 인한 환경훼손 및 수질오염 우려가 높아 사업추진과정에서 환경부와 논란이 예상된다. 군은 2001년 국토연구원 용역을 토대로 양수리 일대에 논밭을 초지와 습지로 전환하고 주변에 생태체험학습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환경부가 생태학습장 조성에 제동을 걸어
양평군 양수리 한강변에 대규모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양평군은 생태·전원·휴양도시를 기치로 양서면 양수리 일대 40만평에 183억원을 들여 수생식물과 생태관찰로, 철새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서울대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오는 6월말 용역결과가 나오면 사전환경성 검토와 공원지구 지정,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말 착공해 2010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두물머리지구와 용늪, 개미기도랑 등이 포함될 생태공원에는 자연을 훼손할 수 있는 시설은 최소화하고 생태환경을 탐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시설만 제한적으로 들어선다. 양수리 일대는 식생조사 결과 갈대와 물억새 등 수생식물과 흰뺨검둥오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철새들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공원예정부지가 상수원보호구역이고 공원을 조성할 경우 탐방객들로 인한 환경훼손 및 수질오염 우려가 높아 사업추진과정에서 환경부와 논란이 예상된다. 군은 2001년 국토연구원 용역을 토대로 양수리 일대에 논밭을 초지와 습지로 전환하고 주변에 생태체험학습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환경부가 생태학습장 조성에 제동을 걸어
수십년간 양평읍을 가로지르며 지역발전을 막아온 중앙선 철도가 복선전철화 사업을 계기로 고가화될 예정이어서 양평군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맞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008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과 관련, 양평읍 중심부인 재래시장 입구~관문골간 258m 구간의 토사 및 옹벽구조의 철도노반을 제거하고, 지상교량부를 고가철도화하는 양평군의 건의안을 최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양평읍 시가지의 중심부를 동서로 관통하는 중앙선 철로로 인해 양평지역 상권이 받아왔던 저해요소가 크게 개선되게 됐으며 특히 남북으로 나뉘어진 상권이 하나로 이어져 중심상권 기능이 회복 될 전망이다. 군은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시가지 구간 고가철도 설치를 위해 지난해 3월 한택수 군수 친서 및 건의서를 철도청에 전달했으며 그해 4월과 5월, 양평군민 탄원서와 양평군의회 건의문 등을 통해 군의 견해와 당위성을 집중 부각해 왔다. 고가철도로 시공될 경우 5천㎡ 새로운 부지 면적이 늘어나 재래시장을 비롯 주차공간으로 대체 활용함으로써 주민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철도청은 이 구간 고가철도 시공에 대해 옹벽 시공시 소요
오는 2008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과 관련해 해당 지역주민들이 건의해 오던 양평읍 오빈 간이역사 신설이 사실상 무산됐다. 시행청인 북부철도건설사업소에 따르면 오빈역사 신설과 관련, 향후 지역개발이 선행 될 경우 추가 역사 신설이 용이토록 실시 설계에 반영, 역사건립을 위한 부지조성 등 토목공사만을 실시할 계획으로 역사신설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선에서 입장을 정리했다. 그동안 오빈역사 신설 주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한규, 장석명, 박광원)는 당초 오빈역사가 실시설계에 반영돼 있었으나 양평역과 인접해 있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제외한 철도청의 입장에 대해 강력 반발해 왔다. 한편 용문면 삼성리 주민들이 반발한 삼성철도터널 공사 소음 문제는 시공회사인 쌍용건설과 주민간의 원만한 합의점이 모색돼 일단락 됐다.
리조트 잔디밭에 세워져 있던 청동 동상에 어린이가 깔려 숨지는 참변을 당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6일 낮 12시30분께 양평 모 리조트내 잔디밭에 설치돼 있던 높이 170㎝, 무게 300㎏가량의 청동조각상이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주모(10.서울시 강남구)군을 덮쳤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주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7시간여뒤인 이날 오후 7시30분께 숨졌다. 주군은 할머니 생일을 하루 앞두고 이날 가족 10여명과 함께 이 리조트에 놀러와 눈썰매 등을 즐긴 뒤 동상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다 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주군 주변에는 사진을 촬영해 준 삼촌과 부모 등 가족들이 있었으나 갑자기 쓰러진 동상을 막지 못했다. 사고가 난 동상은 두 남녀를 형상화한 것으로 바로 옆 2개 다른 동상과 함께 땅에 고정되지 않은 채 다소 경사진 잔디밭에 얹어 놓은 형태로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리조트측은 사고 이후 리조트내 일부 동상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일부는 철심 등을 이용, 땅에 고정시켰다. 리조트 관계자는 "설치한 지 10여년을 넘은 동상이 왜 갑자기 넘어졌는 지 파악중"이라며 "그러나 사람들이 동상을 만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콘크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