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팡시 웨이팡대학교 왕청명 부총장을 비롯한 김승덕 수행교수 등 대학 관계자 일행 5명이 지난 26일 양평군을 방문, 웨이팡시와 양평군과의 활발한 민간교류를 약속했다. 웨이팡대학이 소재한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와 양평군은 지난 2001년 웨이팡시가 주최한 세계연날리기 행사에 양평민속연보존회가 참여한 것을 계기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왕청명 부총장 일행은 최종권 부군수와 군 관계자, 양평민속연보존회 회원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상호 활발한 민간교류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으며 군은 방문의 답례로 지역 특산물과 중국어판 관광안내서를 전달했다. 특히 양평민속연보존회 정동균 이사는 지난 4월 세계연날리기대회 참가 당시 통역에 큰 도움을 주었던 웨이팡대학 한국어과 학생들에 대한 감사와 한국어를 익히는 향학열의 표시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왕청명 부총장은 “지난 2001년에 이어 지난 4월에 열린 세계연날리기 행사에 직접 참가한 한택수 군수와 양평연보존회 회원들께 웨이팡시를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순수 민간 차원의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는데 대학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종권 부군수는 “지난 중국 방문 시 웨이팡시와 웨
환경부와 팔당 유역 자치단체가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이하 오염총량제) 도입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대표단이 지난 22일 연석회의를 열고 환경부의 오총제 의무제시행을 전면 수용키로 합의한데 이어 25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7월 25일자 1면 보도)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공동대표 강천심· 이면유) 7개 시·군 주민대표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참여주체(환경부, 경기도, 시·군, 주민)는 오염총량제를 합의한 일정에 따라 현행제도하에서 시행하며 이를 차질 없이 추진키 위해 한강법 개정시 오염총량제를 의무제로 전환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부는 오염총량제가 합의를 통해 시행되는 취지를 고려해 주민과 자치단체가 그동안 요구한 각 지역 현안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한다”며 “오염총량제를 추진함에 있어 규제로부터 고통 받아온 팔당상류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규제개선과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주민대표단은 이어 “오염총량제가 합의를 통해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과정에서 환경부와 지자체는 더 이상 명분에 집착하지 말고 주민들을 위한 현실적이
팔당 수계의 수질오염총량제 도입을 위한 한강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환경부와 가평, 양평 등 경기 동부 7개시군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주민대표 및 실무위원들이 환경부의 오염총량제 의무제를 전면 수용키로 의견을 모았다.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공동대표 강천심·이면유)는 지난 22일 7개 시·군 주민대표 및 주민실무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고 환경부의 오염총량제 의무제를 전면 수용하기로 하고 이같은 입장을 오는 25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공식화하기로 했다. 이날 주민대표 등은 환경부의 입장을 감안한 의무제 도입을 수용함에 있어 환경부에 명분을 주는 동시에 오는 12월 예정된 한강법 개정안 처리에 앞서 있을 개정안 마련과 협의과정에서 시·군별 입장이 충분히 포함될 수 있도록 지역의 실리를 찾는데 주력키로 했다. 또한 한강법개정 방향과 관련해 임의제 하에서의 시행을 요구하고 있는 양평·가평군과 이천시의 경우도 주민과의 합의 도출을 전제로 환경부의 의무제 도입(안)을 검토 중에 있어 주민대표의 의견이 정리됨에 따라 오염총량제 도입과 관련한 추진일정 합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의무제 도입을 반대하던 지자체가 주민대표 의견을
양평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행락지의 인파 증가로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질서 위반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물가안정과 검소하고 질서 있는 행락풍토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관리대책 마련에 나섰다. 20일 군에 따르면 용문산관광지와 주요 하천·계곡 등 행락지 별로 바가지요금 및 자릿세 징수행위와 관련한 물가실태 조사와 업소별 가격표시를 유도하는 등의 계도활동과 물가동향 감시 및 현장중심의 지도 · 단속을 통해 행락지 물가를 안정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음식점에서의 가격 미표시 및 중량당 가격 미표시 행위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정명령과 영업정지 및 허가취소로 처분하고, 과다인상 및 표시금액 이상의 초과징수 시 위생검사와 세무조사를 의뢰키로 했다. 아울러 군은 이 기간 동안 행락지 별로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물가동향 순찰자를 지정하는 등 합동 단속반을 편성, 지도·점검을 통해 부당한 자릿세 징수, 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행락철을 맞아 물가인상을 부추기는 업소가 비일비재해 관내 전반적인 물가를 불안케 하고 있다”며 “물가단속요원을 수시로 현장에 투입, 바가지 요금을 과감히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행정혁신 추진강화와 선도자치단체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계층의 7명을 혁신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임명된 혁신서포터즈는 지역 사회단체에서 활동중인 순수 민간인들로 앞으로 군정 운영에서 혁신개혁이 필요한 과제를 주민의 시각에서 발굴해 지방행정혁신의 기반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혁신 서포터즈 회의에서는 혁신비젼의 확산과 전파를 위한 혁신비젼 선포식과 함께 양평군 실정에 맞는 혁신비젼안 선정과 관련한 토의 및 지방공통 혁신과제 7가지를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 제도가 정착되면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주민참여의 자치 행정 실현 또한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의 친환경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주)물맑은 양평이야기 분당점(대표이사 박철수)이 18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문을 열었다. 한택수 양평군수를 비롯한 양인권 성남 부시장, 입점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점 행사에서 양평이야기측은 군의 대표 브랜드인 물맑은 양평쌀(500g) 500개와 기능성 버섯 무료 시식회를 제공했으며, 개점 축하를 위해 양평군 명예군수이자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창숙씨와 전원주씨가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점식에서 군과 양평이야기측은 축하객으로부터 화환과 화분 등을 받는 대신 600만원 상당의 물맑은 양평쌀을 축하객에게 구입하게 한 후 다시 기증 받아 성남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양평이야기 분당점은 판매점 68평과 주차장 34평 등 102평 규모로 양평지역 40개 생산자 단체 및 농가에서 생산한 양평쌀을 비롯 무농약 과채류, 근채류, 엽채류, 버섯류, 임산물, 주류, 곡류 등 10개 분야 250여개 친환경 농·특산물을 취급하게 된다. 군은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군이 책임진다’는 역할 분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서초구 반포동 판매점 개점을 시작으로 을지로, 양평한화
양평소방서(서장 박청웅) 소방공무원들이 증가 추세에 있는 수난사고에 적극 대응키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시험에 응시, 전원 합격해 화제다. 14일 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박청웅 서장을 비롯한 직원 19명이 청평호 경기도 시험장에서 열린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에 응시했다. 이는 최근 주5일 근무제 실시로 수상레저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데다 안전관리 소홀 등으로 내수면 수난사고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어, 수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인명 구조를 위해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번 조정면허 시험 응시를 위해 서는 지난달 21일부터 팔당수난구조대에서 자체교육 및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난 12일 필기시험을 전원이 통과해, 이날 실기시험에서 1급 조종면허에 4명, 2급 조종면허에 15명이 최종 합격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에 따른 발빠른 대응에 조정면허 취득은 필수라는 생각에 직원들이 쉬는 날도 반납하고 시험을 준비했다”며 “수난사고는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레저를 즐기는 것보다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육군 결전부대(부대장 박정이) 소속 장병 43명이 이라크에서의 평화 재건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당당히 귀국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육군 결전부대 예하 109기보대 노창석 대위를 비롯한 43명의 장병들은 지난 14일 부대장에게 복귀 및 중대재편 신고를 한 뒤 부대 환영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윤성진 여주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재향군인회, 가족 및 친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장병들의 노고와 무사 귀국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보냈다. 또한 부대 측은 환영식에 대한 답례로 부대 활동사진 전시와 특공무술·태권도 시범, 전차·장갑차 기동시범 및 장비 탑승 행사를 마련해 선보였다. 이날 환영식에서 노창석 대위(30)는 “먼 이국 땅에서도 오직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각별한 애정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현지에서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 및 후배들에게 잘 전수함으로써 부대의 전투력 강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툰부대 1진의 43명 장병들은 지난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돼 자이툰 사단 2지대 방호 및 신속대응부대 기동지원과
양평소방서(서장 박청웅) 소방공무원들이 증가 추세에 있는 수난사고에 적극 대응키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시험에 응시, 전원 합격해 화제다. 14일 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박청웅 서장을 비롯한 직원 19명이 청평호 경기도 시험장에서 열린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에 응시했다. 이는 최근 주5일 근무제 실시로 수상레저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데다 안전관리 소홀 등으로 내수면 수난사고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어, 수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인명 구조를 위해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번 조정면허 시험 응시를 위해 서는 지난달 21일부터 팔당수난구조대에서 자체교육 및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난 12일 필기시험을 전원이 통과해, 이날 실기시험에서 1급 조종면허에 4명, 2급 조종면허에 15명이 최종 합격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에 따른 발빠른 대응에 조정면허 취득은 필수라는 생각에 직원들이 쉬는 날도 반납하고 시험을 준비했다”며 “수난사고는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레저를 즐기는 것보다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양평경찰서(서장 전흥배)는 14일 3층 강당에서 각 과장, 지구대장, 계장 등 직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실 혁신 변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화로 운전면허증을 가정에서 받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14일 양평서에 따르면 이날 혁신 토론회는 최근 주 5일제 근무로 민원인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민원불편 최소화와 주민을 위한 혁신 취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운전면허증을 전화 한통으로 가정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키로 했다. 이에 따라 면허증을 수령하기 위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도 전화로 예약(접수)이 가능하게 됐으며 가장 가까운 외근순찰요원이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게 된다. 양평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국민이 편안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과거의 권위적이고 획일적으로 시행하던 모든 민원업무를 과감히 탈피해 새롭게 개선하는 질 높은 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